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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인피니트, 해외 미디어로부터 호평
조회수 4853 | 루리웹 |
입력 2021.12.06 (1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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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말, 올해 게임 업계의 대미를 장식할 FPS 게임 '헤일로 인피니트'에 대해 해외 미디어가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국 시간을 6일 오후 5시 35분 현재 73개의 리뷰가 등록된 오픈크리틱에서 톱 크리틱 애버리지 86점, 42개 리뷰가 등록된 메타크리틱에서는 메타스코어 87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
최하 점수인 70점을 준 매체 중 하나인 플레이센스는 "마스터 치프가 돌아왔지만 제타 헤일로에서의 모험은 우리에게 복잡한 감정을 안긴다."며 "게임플레이는 정말 경이롭고, 특히 그래플링 훅은 쇼를 주도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1년의 추가 개발 후에도 여전히 완성되지 않았다. 싱글 플레이는 기억에 남지 않으며, 환경은 반복적이고, 기술적 수준은 잘 다듬어지지 않았다. 멀티플레이는 엄청 재미있는 반면, 343 인더스트리즈는 이번 헤일로 시리즈에서 목표에 도달하지 못 했다."고 비평했다.
참고로 무료 플레이가 가능한 헤일로 인피니트의 멀티플레이는 현재도 베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인류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때, 인류 최고의 영웅 마스터 치프가 되어 거대한 헤일로를 탐사하는 캠페인은 12월 9일 새벽 3시에 출시된다.
한국 시간을 6일 오후 5시 35분 현재 73개의 리뷰가 등록된 오픈크리틱에서 톱 크리틱 애버리지 86점, 42개 리뷰가 등록된 메타크리틱에서는 메타스코어 87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
최하 점수인 70점을 준 매체 중 하나인 플레이센스는 "마스터 치프가 돌아왔지만 제타 헤일로에서의 모험은 우리에게 복잡한 감정을 안긴다."며 "게임플레이는 정말 경이롭고, 특히 그래플링 훅은 쇼를 주도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1년의 추가 개발 후에도 여전히 완성되지 않았다. 싱글 플레이는 기억에 남지 않으며, 환경은 반복적이고, 기술적 수준은 잘 다듬어지지 않았다. 멀티플레이는 엄청 재미있는 반면, 343 인더스트리즈는 이번 헤일로 시리즈에서 목표에 도달하지 못 했다."고 비평했다.
참고로 무료 플레이가 가능한 헤일로 인피니트의 멀티플레이는 현재도 베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인류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때, 인류 최고의 영웅 마스터 치프가 되어 거대한 헤일로를 탐사하는 캠페인은 12월 9일 새벽 3시에 출시된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