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피자 먹방을 선보였다.
20일 벤틀리 해밍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는 “아~~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이 게재됐다.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피자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10판은 사줄게ㅠㅠㅠ 다 먹어ㅠㅠ” “아가 피자 맛이쏘?? 냉장고에 벤 셀카도 보고싶당” “벤토리야 이모두 초대해줘~~~ 벤토리를 위한 먹을거 백종세트 출동 준비 완료야” “벤 나도 피자 좋아하는데 ㅠㅠ 나랑도 같이 먹어주라 나중에 누나 생일 파티에 놀러와 피자 준비할게” “벤토리 맛있엉?” “벤토라 너 얼굴보다 더 큰걸 먹네” “벤토리 다 먹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