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카츠, 저스트텐동, 해바라기마켙등 젊은 층에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들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빌리어네어스토어즈(대표 이광민)가 (사)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하는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에서 더운 요리/찬 요리 부분 금상, 기관장상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빌리어네어스토어즈가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업체인 경양카츠는 50호점, 저스트텐동은 20호점을 개설했으며 해바라기마켙, OBPC 등의 새로운 브랜드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빌리어네어스토어즈의 관계자는 “창업을 꿈꾸지만, 쉽게 다가올 수 없는 모든 이에게 창업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며 “코로나19 시대에도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점주들이 흔들리지 않고 성공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실력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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