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덕입니다.
9월의 마지막 토요일이 찾아왔네요!
어느새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조금 씁쓸하지만
그만큼 알차게 보내보겠습니다.
1부 - 저스트 채팅
2부 - 워프레임
1부 저스트 채팅
"나 아저씨 아니다!"
나름 동안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상덕.
그런데 요즘 들어 듣는 소리는...아저씨?!
그래서 앞으로 피부 관리하면서 살 생각인데, 어떻게하면 다시 어리게 보일 수 있을까요?
2부 워프레임
혐철의 길....
오늘은 강철의 길 2시간 생존 목표를 위해서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옥타비아와 코라를 제외한 나머지 워프레임 중 하나로 2시간을 버티면
다음에 나올 신규 워프레임의 번들을 사준다는 공약에 시작하게된 컨텐츠인데
아직까진 제 장비가 따라가주질 못하더군요...
크로넨 프라임...딱 대!
그럼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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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나마 유튜브도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