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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쉘터 온라인
베데스다 스튜디오 및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a]의 공동개발 작품이다. 게임의 크레딧을 보면 확인 가능한데, 토드 하워드 등 베데스다 인력은 게임 기획이나 각본을 담당했고 프로그래밍이나 그래픽 아트 같은 요소는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가 담당하였다.
제작에 영감을 준 게임으로는 엑스컴, 심시티, FTL: Faster Than Light가 토드 하워드에 의해 언급된 바 있다.
의외로 오래전부터 컨셉이 잡혀있던 게임으로서 2008년 발표된 폴아웃 3의 공식 트레일러에서도 그 대략적인 컨셉과 구조가 이미 나온 바 있다고 토드 하워드가 직접 언급하였다. 해당 트레일러를 보면 볼트 내에서의 요리, 연애와 출산 같은 활동이 언급되어 있고 특히 1분 15초쯤의 구도를 보면 폴아웃 셸터 실제 게임과 매우 흡사하다.
더 헌터 : 콜 오브 더 와일드 (야생의 부름)
아름다운 지형과 현실적인 사운드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어 빗소리나 시원한 바람 소리를 듣고 있으면 치유되는 기분이 들며 이 점에 대해서는 게임을 부정적으로 본 사람들의 리뷰에서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오픈 월드식 맵에 우거진 숲이나 계곡을 탐험하면서 모험을 할 수도 있고 동물을 사냥해 모은 돈으로 취향에 따라 총기나 활 등의 장비를 구매할 수도 있으며, 전작엔 없던 스킬 시스템이 추가되어 캐릭터를 육성할 수도 있다. 멀티플레이도 지원하며 최대 8명까지 멀티플레이[2]가 가능하다.
동물 사체 처리 방식은 타 RPG게임처럼 동물을 사냥했을때 고기나 가죽 같은 아이템이 드랍되는 것이 아닌그냥 시체에 대고 상호작용을 하면 경험치와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돈을 얻게 되는 방식이다. 미국에서는 사냥감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정육점이 제법 있으므로 현실적인 부분. 현대에 가죽이니 고기니 하는게 드랍되어봐야 쓸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