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합 게임 스트리머를 지향하는..
평범한 직장인 게이머 천추비 입니다.
오후 8시 30분 정도? : 엘든링 (스팀)
트리가드 잡고, 멀기트 잡고, 도가니 잡고, 고드릭 잡고..
내리는 별의 짐승 잡고, 나무령 잡고, 토룡 잡고..
운철도, 월은 얻고 48렙에 비룡 그레일도 잡고..
마술학원에서 만월의 여왕 레날라까지 잡고..
무슨 도마뱀 또 잡고..
아니 허여멀건 용가리는 왜 또 도망가요?? 한참 잡고 있었는데 뭐야 이게..
그러다 어찌 어찌 화산관에 와서 도롱뇽도 한마리 더 잡고, 뚱땡이도 잡고!!
좀 더 천천히 즐기고 싶은데..
쏟아지는 신작 러쉬에 시간이 없네요.
일단 말레니아로 바로 뚫고 싶은데..
길을.. 알려주세요. ㅠ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오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답답하면 살짝 팁도 던지고~
도무지 못 보고 있겠으면 시참도 하고!!
겸사 겸사 팔로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시청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