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번의 신의 저주를 깨뜨린 스스하라,
이번엔 저주의 본체인 스즈노메의 후예 쿠로사키 토에의 저주를 깨뜨릴 수 있을 것인가?
쿠로사키가 항상 인형을 안고 다녀야만 했던 이유. 그리고 스즈노메의 후예들이 스스하라에게 연심을 느끼는 이유.
쿠로사키 토에 편에서 그 이유들이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한다.
여담 연말인 것도 있고, 주변에 좀 안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와서 조금 바빳네요...
참 인생이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뭐 저도 지병을 앓고 있는 터 (대단한 건 아닙니다만..)라 경각심을 느끼게 하네요.
업로드가 늦어진 변명 아닌 변명을 주절거려 봤습니다ㅜ
날씨도 많이 추워졌고, 폐렴이 아직 기승을 부리니 구독자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스토리는 쿠로사키 토에 편 → 샤치호코 부 그레이트 데이즈 (엔딩?) → 이와이히메 (진 엔딩) → 무스비히메 (추가 시나리오) 입니다^^ \아! 이번엔 영상 끝에 엔딩 추가 했습니다.
번역이 맞으려나 모르겠지만, 혹시 오역이 있으면 서슴치 말고 의견 남겨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닝 & 엔딩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