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보면 더 예쁜 양파링.
레이트레이싱은 안되서 너무 아쉬워요.
최근의 디자인은 다르지만 전 이게 맘에 들어요.
진순 진매 캐릭터(비공식)도 새로 추가함.
핫식스도 바뀌었는데 이게 더 예뻐요.
좀 너무 자주 바꾸는 거 같음.
정도껏을 모르는 GTR
아맛나가 그란7에 와서 더 예뻐진 데칼차 중 하나인데
VR에서 더 좋아보임. 텍스트들이 다 크롬이거든요?
VR에서는 양눈의 시야가 다르기 때문에 반사가 복합적으로 보여 빤짝빤짝합니다.
제작 중인 제디다스
제네시스의 2줄 라인을 아디다스 삼선으로 바꾸고 있어요.
리뉴얼 중인 앨리스 인테그라.
창문에 데칼 붙일 수 있게 되어 레이아웃 바꾸는 중.
이 맛에 VR한다.
이거도 리뉴얼 중.
안미선생 데칼차 미공개 몇대 더 있어영.
HDR이 돠는 디스플레이라 경광등 눈뽕 오지고요,
형광 반사 스티커가 실제처럼 휘도가 높아 형광 느낌이 나요.
VR에서조차도 만화같은 다간차.
페이퍼크래프트 같아 보여서 리어윙 잡으면
구겨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안된다고?
되는데요?
VR때문에 집안에 1:1 자동차 피규어들이 갑자기 막 생긴 거
같은, 뭔가 풍족해진 느낌마저 들어요.
VR은 단 한장의 데칼에서조차 다른 감각을 줘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둘리의 표정은 더 사악해 보이고
스스로 더 굴욕감이 느껴져요.
얼굴 음영이 이상한데?
멀쩡하자나. 데칼에 누락이 있는듯.
VR에서는 데칼오류나 누락을 좀 더 잘 캐치할 수 있어요.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루리웹차.
근데 VR에서 나름 고급져 보여요.
좀 더 확실하게 보이는 포비티드 렌더링 다이나믹 해상도.
왼쪽은 저해상도로 많이 안내려가므로
VR의 스샷을 찍을 땐 눈을 약간 좌로부터 우까지 75% 정도
지점에서 스샷찍으면 적당이 해상도가 균일해지는 거 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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