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도 각도에는 어쩔 수 없다.
스포트에서 만든 것이 7에서 더 빛을 발함.
데칼 해상도도 늘어났고. (게임플래이 안에서도!)
해골 스샷이 어두워보이는데, VR은 HDR OLED라서 어두우면서도 디테일이 엄청 잘 보임.
난 어디를 보고 있을까요?
VR 안에서는 시선이 꽂힌 곳의 해상도가 올라감.
난 어디를..(2)
얼굴을 가까이 대고 볼 수도 있음.
스포트보다 자유로움.
실제로 보는 느낌이 드니까
실차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더 하게 해요.
정말 즐겁다.
요즘 데칼 제작이 지지부진했는데
VR 덕에 다시 불타오르고 있어요.
VR로 보는 차의 퀄리티는 진짜..
도장면에도 입체감이 느껴져요.
손 대면 만져질 거 같은 느낌.
다만, 도장면 특유의 오렌지필은 없지만요.
케이블타이가 요기잉네
시선의 방향에 따라 해상도 분포가 달라짐.
차이가 보이시나요?
하지만, VR안에서는 안보여요.
VR내에서의 시야와 스샷과의 차이는 대충 이런 느낌인 듯 해요.
오른쪽 시선스샷인 줄 알았는데, 왼쪽 시선이었고. PSVR1은 오른쪽눈 스샷맞음.
약간 우측으로 치우친 스샷인데 그래서 포비티드 렌더링 작동이 우측에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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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봉다리 질감이 저리 고급지다니.. 미처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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