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데이즈곤] 기다렸던 그녀는...★강력스포★

[진지이]

더럽고 힘들었지만 마지막 녀석을 발견한 둘!

- 초반 다쳤던 부저 나중에 새로운 캠프가서 깁스 합니다.

부저 : 헤이 친구!! 이제 끝이지?!

오브라이언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 마지막 호드 발견 지역을 소탕한다!! 

마지막 호드를 처리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디컨.

디컨 마음을 지탱했던 끈도 사라지는 연락을 받는다. 

부저 : 유감이아 디컨

디컨 : 부저! 괜찮아! 마음은 편해졌어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여자 사진을 바라보고 과거를 회상한다.

그날 함께 했던 약속들...

과거 사로잡혀 있기 싫었던 디컨은 불타는 교회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안녕. 사라

엔딩 별로네요.

그런 줄 알았던 반전하고 또 반전

연속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이즈곤 해보세요!!

 예상되시죠?!

[7600gs]

아니 마지막에 와 ㅆ..........내가 주인공이라고 해도 막상 앞에 있스면 당황하다가 나도 좀비 되겠네......

[진지이]

브래이커?! 덩치 큰놈이랑 소리지는 애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