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대장 : 막보와 결판을 내야 하는데 갈 사람이 없네..(빤히)
집회소 대장 : 어허..(빤히)
헌터 : 아이, 싯팔
집회소 대장 : 어허..(빤히)
헌터 : 아이, 싯팔
그래도 이 아저씨 보다는 낫잖아..
참아, 내 안의 푸른별..
집회소에서 퀘를 받고..
막보는 지렁이 두 마리.
밥 먹고 가야죠.
크으~~ 개마싯...
써!!!
덩치는 겁나 큰 것이 둥실둥실 떠다녀서 패턴이 잘 안 보입니다 ㅋㅋ
마을 안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늠름
아이루 : 그러고보니 이색기 혼자 템 맞춘다냥.
멍뭉이 : 멍
멍뭉이 : 멍
개고생하고 왔는데 문 밖으로 마중 좀 나와주지, 죄다 마을 안에 있네
싯팔 걍 웃어야지 뭐 ㅋㅋ
이 게임에서 가장 무서웠던 캐릭터 요모기.
하이텐션이 정상 범위를 넘어섰다.
당신은 한 게 없잖아요.
순간 텍스트가 개꿀~로 보였음.
걱정되면 굶지 말고 도와주러 와요.
아, 몬헌이면 회식 엔딩이죠 ㅋㅋ
...? 네..?? 찻집에서요??
아, 경단 좀 그만 먹읍시다... 이 사람들아, 좋아 할 때가 아니라구..!!
확팩에서도 떡 먹이려는 건 아니겠지..?
즐거운 한 때..
라기 보다는, 웬지 캐릭터들 다 멈춰 세워놓고 연출 한 것 같은 씬.
따듯한 마을, 카무라 그곳은..
정문에서 보면 마왕성 같다.
고양이 보는 재미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기동~력의 멍뭉이를 더 많이 썼습니다.
이제 헌랭100을 향해 달려가야겠습니다.
나무 속 고양이 개귀엽...
222.108.***.***
전통 문화를 게임과 잘 섞어서 전세계에 팔아먹는(?) 능력이 부럽긴 하네요
222.108.***.***
전통 문화를 게임과 잘 섞어서 전세계에 팔아먹는(?) 능력이 부럽긴 하네요
121.150.***.***
125.188.***.***
121.88.***.***
59.7.***.***
59.7.***.***
그래도 장식주 때문에 상위 많이 도시는것도 좋음 헌랭 600 넘겼는데 아직도 상위가서 용옥 노가다하고 있음 ㅠㅠ | 23.01.23 1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