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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일어, 쿠로사와 모드.
이분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도 훈족 연기를 하시더니 여기서도....
TMi로 이분은 중국계 캐나다인이십니다
바로 인게임으로 이어지는게 감동.....
포토모드도 이제 개발사들이 도가튼거 같습니다.
유독 조작이 쾌적하네요
ㅇ를 눌러 애도를....
급마무리 ㅋㅋ
이 색감땜에 꽂혀서 구매했네요 ㅋㅋ
배경에 뻑가서 구매를 했는데 첫인상이 무척 좋습니다.
조작도 빠릿빠릿하고 전투도 간단하네요
초반이라 더 해봐야 알겠지만 몰입도도 좋구요.
근데 플스 뱅기 이륙도 그만큼 역대급 같습니다 ㄷㄷ...
노맨즈스카이 할때만큼 어마어마한 소음에 좀 움찔....
그리고 여기저기 지적한데로 립싱크는 살짝 아쉽습니다.
영어, 일본어 둘다 간단히 변경도 가능하고
두 언어 배우들의 연기력들도 꽤 훌륭해서 좀 아쉬운 부분이긴한데,
이게 작업을 또 따로해야하는 부분이라 단순 패치로 가능할진 모르겠네요.
암튼 보는맛 하나로는 만점주고 싶습니다.
ps4pro + 디지털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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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 오랜만입니다 ㅎ 진짜 평대로 잘만든 비빔밥이에요. 좋은요소들 잘 섞어놨더라구요. 저도 게임은 많고 시간은 없는데 풍경보는맛으로 하루에 한두시간 느긋하게 해야겠습니다 ㅎ | 20.07.17 2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