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히 빛날 거예요♥
팬티스타킹, 니삭스, 타이츠 홀릭♥
다리 공주 세 자매가 자아내는
매끈매끈하고 번들번들하며 보들보들한 일상은
약간 끈적끈적~.
당신 안에 잠든 페티시즘의 문을 열
다리×천의 성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하체가, ♂신사♀를, 만든다.
팬티스타킹, 니삭스, 타이츠,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다루지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세력이 뻗어나가고 있는
타이츠 군세를 생각해서인가,
마지막 권에서는
타이츠를 아주
원없이 찢으며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찢고
선이 나가고
또 찢고
간식 먹고 또 찢습니다.
각자의 존재감을 뿜어내는 가운데
선택받은 타이츠는
계~속 열심히 찢어집니다.
그것이 약속(<완결>)이니까…!
*
때론 다리끼리 서로 엮고
때로는 옆으로 길게 펼치며
나름 자제했다던 작가의
다 선보이지 못한 다리 사랑을
최대한 꾹꾹 눌러담은
최후의 228페이지,
Now on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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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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