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마탄의 왕과 성천의 쌍문검] 3권 표지

[루리웹-019534197]

기네비아군 선발대는 가짜 아르토리우스파가 지배하는 마을을 함락시켰으나 원탁의 기사 사샤가 이끄는 부대의 반격에 밀려 패해 마을을 탈환당하고 말았다.

양군이 적대시하고 있는 가운데 티글과 리무는 아르토리우스에 

대항할 방법을 찾기 위해 옛 시대의 신전을 찾는다.고양이 요정 케트의 인도로 두 사람은 지나간 시대의 한 풍경을 엿봤다.

아스발섬을 통일하기 위해 왕을 자처하고 싸우는 젊은 아르토리우스, 그를 지탱하는 용감한 기사들, 아르토리우스를 

사랑하는 소녀 기네비아의 모습, 아르토리우스의 허리에는 두 자루의 검--쌍문검이 있었다.

역사에 알려지지 않은 존재가 악의를 갖고 아스발 섬을 집어삼키려 한다.티글과 리무는 항거할 수 있을까.

8/25

[엑사]

미체리아는 NT가 가져가서 후속권희망이 0에 가까운데, 이건 L이나 엔진 아니면 바다니스 내던 EX에서 내면 좋겠네요.

[리뷰/감상]

마탄왕 시리즈도 대단하다 계속 히로인만 바꾸고 그 세계관 얘기 쭉 펼쳐가네...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리무 최고예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