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발매
메이드라면 세상을 구해야 마땅!
자칭 보통 소녀가 별 의식도 안 하고 오토메 게임 시나리오를 부수는 착각 판타지!
오토메 게임의 성녀(메인 히로인)으로 환생한 세레스티.
그녀의 역할에는 여러 꽃미남들과 사랑에 빠지고 함께 마왕을 쓰러트려야하는 사명이 있다.
하지만 세레스티는 오토메 게임 미경험자였기에 운명의 톱니바퀴는 새롭게 돌기 시작한다...!
메이드 일에만 관심이 가득한 그녀는 게임의 시나리오를 무시, 성녀의 마법이란걸 모르고 메이드 일에만 사용한다.
그녀의 목표는 오직 No.1 메이드뿐.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 주인을 위해서, 메이드의 상식을 지키긴 커녕 세계를 바꿔나가는데
과연 마왕의 강림을 걱정하는 세계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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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code.syosetu.com/n0421du/
1부 끝나고 1년째 연재가 없음
21년 1월
확인해보니 오랜만에 오니까 다시 연재했네요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106.245.***.***
글게요 꽤 재미있어 보이는데 연중이라니 다시 관심끊어야겠네 | 20.02.19 2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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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은 보통 게임 캐릭터로 전생했고 세계관도 게임 속 세계랑 비슷하지만 디테일 때문에 결국은 게임이 아닌 실제로의 세계로 존재하고 게임 속 억지력 = 운명 같은 그런게 아닐까요... 결론은 어느 세계를 게임으로 표현했는데 그 실제 세계관에 갔다는 느낌...? 이러지 않으면 사실 개연성이 좀 납득이 안되기는 하죠. 실제로 이런 류의 작품에서 이렇게 설정이 있는 작품은 본 적이 없지만요... (?) | 20.02.20 00: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