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반일종족주의 일본서 30만부 돌파

얘네는 쓰레기도 돈 주고 사는구나

나무야 미안해

그러지 않아도 방사능 맞는데 이렇게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다니..

진짜 좋은일본인들도 있다고 믿고싶긴한데 정말 기본적으로 상종하기 싫은 족속들;;

도대체 누가 사 보는거지??

비추 누가 찍고 있는거지??

또또 근근웹 소리 들을짓 하는구만 우익관련해선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이게 잘팔린다고 해서 비판한다고 비추질

오랜만에 교보문고 가보니까 저 책 옆에 나무에게 미안한 책들 많던데 놀랐음.
토왜들이 쓴 책은 대충 나라 망해나 그네 공주 죄없다 이런 개소리 내용이었고

외국놈이 쓴 책도 저 책이랑 비슷하던데 확실히 일본돈 처먹어서 그런것 같았음.

국내에서도 잘 팔려요...

알라딘 기준으로 한 때 수십만을 오르내리던 세일즈포인트가 이제 7만 정도로 떨어진 선에서 유지되는 걸 보니 여전히 잘 팔리긴 하지만 겨우 기세가 꺾인 것 같더군요.

출판시장 규모가 너무 작아져서 매니아성이 짙어지다 보니 사상의 자유경쟁과 검증 프로세서는 더 이상 잘 작동하지 않는 것 같고, 확증편향과 충성구매력이 좌우하는 시장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냥 의식도 사고도 갈라파고스.... 불쌍할 지경
근래 드는생각은 일본인 특히 정치인들은 뭔가 중2병 같은 느낌이 너무강함.
아니면 ㅈㄴ 근본없이 때만 쓰는 교활한 초등학생 같은.

역사교육만 제대로 했어도 ㅉㅉㅉ

나무를 쓰레기로 만드는 능력!

일본에서 팔리는건 우익들이 사주는거라 그러려니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관련분야 1위하고 베스트에 오른건 정말 이해가안됨. 저 책을 자칭보수라고 하는 놈들이 옹호하고 빨아주는것도...

그만큼 토착왜구 민족반역자의 후손들이 많다는 증거. 어떻게든 한미족의 정통성을 뿌리채 뽑아서 최악의 역사와 저질의 민족성으로 포장해야 자신들의 친일행적을 정당화할 수 있기에 오늘도 쉬지않고 위안부 피해자들을 욕함.

잘팔리면 안되나요?

비가 와서 장작이 젖었나봐요

?

우리나라 현 상황은 남의 집 딸 인신매매로 매춘부로 팔아먹은 놈의 손자가 자기 조상하고 인신매매범 옹호하는것을 다른집 손자가 욕하는 상황.
인신매매로 팔려갔던 남의집 딸은 아직 살아계심.

친일파가 사라질려면 원본인 쪽발이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각시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