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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책은 손으로 넘겨야 제맛이지'..종이책 선호 '여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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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39.119.***.***

    BEST
    종이책이 좋긴한데 사다보니 책장이 문제더라구요
    19.09.20 19:05

    (IP보기클릭)115.40.***.***

    BEST
    종이책 손맛은 반박불가
    19.09.20 19:01

    (IP보기클릭)211.49.***.***

    BEST
    일반 서적들은 권수가 적으니 종이책도 괜찮은데 라노벨이나 만화책은 작품당 권수가 많다보니 모으기 부담되는 시점이 언젠가는 옵니다.
    19.09.20 19:13

    (IP보기클릭)211.201.***.***

    BEST
    나도 예전은 책 넘기는 맛이라고 종이책을 모았지만 요즘은 전자책의 편의성이 훨씬 더 좋은 듯 종이책 다 처분하고 그 돈으로 전자책으로 넘어감 가격도 싸고 공간절약도 되고 전자책 발매일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니 특전을 모은다거나 기다리기 힘든게 아닌 이상 전자책 선호하게 되네요
    19.09.20 19:06

    (IP보기클릭)58.121.***.***

    BEST
    손맛도 손맛인데 핸드폰이나 pc로 만화 보는거랑 만화책으로 보는거랑 작화 자체가 확연하게 후자가 더 와닿고 느껴지던데 특히 베르세르크는 이 격차가 심한게... 37~40권을 핸드폰으로 볼땐 너무 둥글둥글해진거 아닌가 싶었는데 만화책으로 보니까 그저 작화력에 입 떡벌리고 봤습니다. 아예 차원이 다른수준이던
    19.09.20 19:45

    (IP보기클릭)115.40.***.***

    BEST
    종이책 손맛은 반박불가
    19.09.20 19:01

    (IP보기클릭)39.119.***.***

    BEST
    종이책이 좋긴한데 사다보니 책장이 문제더라구요
    19.09.20 19:05

    (IP보기클릭)126.65.***.***

    새집증후군
    공감...책이 옷장에서 옷들을 밀어내버림 | 19.09.20 19:45 | | |

    (IP보기클릭)211.201.***.***

    BEST
    나도 예전은 책 넘기는 맛이라고 종이책을 모았지만 요즘은 전자책의 편의성이 훨씬 더 좋은 듯 종이책 다 처분하고 그 돈으로 전자책으로 넘어감 가격도 싸고 공간절약도 되고 전자책 발매일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니 특전을 모은다거나 기다리기 힘든게 아닌 이상 전자책 선호하게 되네요
    19.09.20 19:06

    (IP보기클릭)125.141.***.***

    악어농장
    공감합니다. 몇천권있던 만화책 처분하고 전자책넘어가니 세상편함. 종이책 100여권 남은건 손도 안대게 되었습니다. | 19.09.20 19:54 | | |

    (IP보기클릭)123.213.***.***

    꿀맛꿀빵
    그런데 수백권을 구입해놓고 안읽고 있음. ㅠ 스팀 같아요. 사놓고 그냥 보관만 하기. | 19.09.22 08:55 | | |

    (IP보기클릭)203.252.***.***

    이북리더로 읽지 않는이상 전자책은 보면 화면이 작아서 눈이 아픈게 단점인것같아요
    19.09.20 19:12

    (IP보기클릭)211.49.***.***

    BEST
    일반 서적들은 권수가 적으니 종이책도 괜찮은데 라노벨이나 만화책은 작품당 권수가 많다보니 모으기 부담되는 시점이 언젠가는 옵니다.
    19.09.20 19:13

    (IP보기클릭)203.170.***.***

    Meltlilith
    제가 딱 그시점에 도달한듯. 최근에는 정말 소장하고 싶은 한두가지 빼곤 다 전자책으로 구매하네요. 그니까 제발 전자책좀 빨리 나와줘...ㅠ.ㅠ | 19.09.21 10:5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3.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Gramsci
    옳소!!! | 19.09.21 08:4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생명의소중함
    전 리디북스 책장에 표지만 보기로 설정해놓고 쫙 나열되있는 모습으로 그거랑 똑같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네요 오히려 공간을 안 차지하는 만큼 부담감이 없어서 더 좋은듯 종이책 모을땐 너무 쌓일때마다 공간부담감이 느껴져서 한켠에 걱정도 있어서 | 19.09.20 19:2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olnmty
    양면 그림 가운데 짤리는 것도 추가요 | 19.09.20 19:26 | | |

    (IP보기클릭)121.131.***.***

    패드 쓰게된 이유가 전자책 때문이였는데 만화책 같은건 할인 세트 위주로 사도 금방 증식하더군요 실물이었으면 방에 둘 공간이 없었을듯... 소설은 글자크기 키워서 폰으로 짬짬히 봐도 되니 엄청 편하긴 합니다
    19.09.20 19:25

    (IP보기클릭)27.1.***.***

    개인적으로는 공간문제때문에 전자책에 눈이가긴하는데 만화책~라노베쪽은 신간 출간 속도가 추가 편집과정때문에 아무래도 차이가 커서 좀 애매하더라구요.
    19.09.20 19:28

    (IP보기클릭)110.35.***.***

    e잉크도 좀더 획기적인 발전이 필요한데 어째 카르타 패널 이후로 발전이 뚝 멈추고 지지부진해진 느낌임
    19.09.20 19:32

    (IP보기클릭)59.14.***.***

    나는 손맛보다는 종이책의 눈아프지 않은 밝기랑 자연스러운 시야각? 그런게 좋음. 핸드폰은 시야가 너무 좁고 모니터는 수직각을 계속 유지되는 꼴이라
    19.09.20 19:38

    (IP보기클릭)122.47.***.***

    나도 책 사서 보는데 이제 슬슬 책장이 부족함....
    19.09.20 19:42

    (IP보기클릭)58.121.***.***

    BEST
    손맛도 손맛인데 핸드폰이나 pc로 만화 보는거랑 만화책으로 보는거랑 작화 자체가 확연하게 후자가 더 와닿고 느껴지던데 특히 베르세르크는 이 격차가 심한게... 37~40권을 핸드폰으로 볼땐 너무 둥글둥글해진거 아닌가 싶었는데 만화책으로 보니까 그저 작화력에 입 떡벌리고 봤습니다. 아예 차원이 다른수준이던
    19.09.20 19:45

    (IP보기클릭)221.152.***.***

    태블릿으로 전자책 보면 편해서 좋음 종이책 책장 넘기는맛도 이해는 되는데 자기전에 조명 필요+엎드려서나 누워서 보려면 자세불편 한점도 있고
    19.09.20 20:24

    (IP보기클릭)211.59.***.***

    전 모으던거는 종이책, 새로 사는것들은 이북으로 사고 있네요 둘 다 장단이 있는듯..
    19.09.20 20:47

    (IP보기클릭)211.36.***.***

    19금 전자책 샀다가 칼질된거보고 종이책이 그나마 덜지우기에 종이책 삼
    19.09.20 21:51

    (IP보기클릭)118.235.***.***

    소장하는 맛은 종이책이 좋은데 공간+가격 부담 때문에
    19.09.20 21:57

    (IP보기클릭)218.147.***.***

    PDF 원서 > 종이 원서 >>> PDF 국산/번역 (검열포함) > 종이 국산/번역 (검열포함) >>>>> (넘사벽) >>>>>>> 엉터리 DRM
    19.09.20 22:35

    (IP보기클릭)223.38.***.***

    전셋집 왔다갔다 하다보니 모인 책만큼 큰 짐이 없음...부피에 무게에...
    19.09.21 12:23

    (IP보기클릭)110.8.***.***

    있는 책들 북스캔으로 전자화 작업 중. 너무 많이 모았어 라며 절밍 중 이라죠.
    19.09.21 16:39

    (IP보기클릭)39.120.***.***

    넘겨보는것도있는데 뭔가 전자책이나 그런건 소장햇다는 느낌이 덜나서 종이책을 선호함 ..
    19.09.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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