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발매.
「나의 키리토가, 돌아왔어……」<아리시아편>, 완결!
마침내, 키리토는 부활한다.
세계의 행방을 쥐는 앨리스, 가장 사랑하는 연인 아스나, 달려와준 모두,
그리고<언더 월드>에서 살아가는<모든 것>을, 구하기 위해서.
2016년 8월 발매.
「나의 키리토가, 돌아왔어……」<아리시아편>, 완결!
마침내, 키리토는 부활한다.
세계의 행방을 쥐는 앨리스, 가장 사랑하는 연인 아스나, 달려와준 모두,
그리고<언더 월드>에서 살아가는<모든 것>을, 구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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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982 | 라노벨 | 우디 | 3 | 9075 | 2017.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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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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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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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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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가 스토리 완성도가 가장 탄탄했는데, 뒤로 가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뭔가 좀 스토리가 붕괴되는 느낌. 정확히는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해야할지.. <소드 아트 온라인>과 프로그레시브라는 작품들을 통해 소아온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잘 정리되어있는데, 그걸 너무 부각시키다 보니 좀 오버스럽다 해야 할지, 상황을 극적으로 연출하려다 보니 독자에게 오히려 거부감이 들게끔 하고, 클리셰를 깨기 위해 뻔한 설정을 한 번 꼰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탄생한 라스트 보스나 악역들에게서 아무런 매력을 못 느낌. 특히 마치 출판 1일 전 설정된 듯한 라스트 보스의 설정을 보고 있을 땐 "어쩌란거지..."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고, 악역들이나 그들의 목적도 '굳이 극적인 상황을 위해 여기까지 가야 할 필요가 있었는가?'라고 묻고 싶음.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이었는데 어째 뒤로 갈수록 과한 것 같음 인터넷에 떠도는 17권 후기도 그렇고 18권 소개 문구도 그렇고.. 웹연재본에서 수정을 가한다고 들었는데 엎어주길 바란 점들은 하나도 안 엎는 것 같아 실망스러움[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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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월, 절대적 고독자도 있으니 3사이클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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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뽕! | 16.06.08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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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월, 절대적 고독자도 있으니 3사이클 집필.. | 16.06.08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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