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한 도시인 와카야마현 간사이 와이드로 여러곳 정말 찍먹만 했습니다
공항 10시쯤 도착 패스 와카야마 일정이라 담날로 지정
와카야마역까지 통칭 와카야마 트랩이라고 불리는 간쿠 쾌속에 탑승
히네노에서 분리 앞차는 간사이 공항으로 뒤차는 와카야마로 잘못 탑승해서
종종 비행기 놓치는 분들이 계시죠
와카야마역 도착 목적지 마리나 시티와 쿠로시오 시장을 갈려고
버스 1번 플랫폼 왼쪽에 지하도가 있습니다
내려가시면 안내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원데이 투어리스트 버스패스를 구매하시면
더불어 요런 바우처를 주는데 나쁠건 없어요
나중에 시라하마 구마노쪽 버스 패스권은 쥐뿔도 없는데
도착한 마리나 시티(왼쪽) 쿠로시오 시장(오른쪽)
나름 사진 찍을만한 입구 관광객 나름 있어요
음식류는 나름 저렴?한거 같기도 하고 10프로 쿠폰이 있어서 싸게 점심을 떼웠어요
일정 시간에 참치 해제쇼 후에 바로 그것들은 판매를 한다는데
제가 갔던 시간은 지났는지 아무것도 없었네요
나름 포토스팟이 많고 여러 놀이기구가 있지만
입장료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전체 풍경은 못찍었네요
돌아가려고 버스 기다리다 봤는데 요트들 엄청 많네요
와카노우라 가는 와중에 버스 기다리다 뛰어서 입구만 찍먹한
기미이데라 꽤 유명한데인데 나중에 방문을
낮에 어유롭게 왔으면 저기 대교쪽에서
어항쪽으로 사진을 찍으면 잘나오는데 아쉽네요
와카노우라라고 오후 4시쯤 너무 늦어서 막차가 5시대라
여기도 사이키자키 어항 사진만 찍고 돌아갔습니다
볼만한데 꽤 많더군요 봉래암 반도코정원 사이가자키 등대
언젠지 몰라도 일본 관광 선정 1등 해안에도 선정된
오쿠신와카노우라 해안
불로교랑 근방에 소나무 산책길 편남파공원 이라는 국가 명승지
여름에 해안 해수욕장도 좋아보여요
이미 해가 져버리고 문 닫아서 패스한 와카야마 성
버스안에서 찍었네요 라이트업은 해뒀네요
아침 일찍 밤까지 돌아다녀서 굳이 비싼 숙소는 아니다 싶어서
박 11만에 3인 꽤나 큰 시티인와카야마 비즈호
1층에 남성 전용 대욕탕이 있어요 나쁠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