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역 내리자마자 갤스라 가까워서 좋긴한데 땡볕이라 uv 차단 우산 없었으면 녹아내렸을듯
전광판 광고
입장하니까 교환권 줌
근데 쓸일 없을듯
굿즈 샘플 전시
미니어처 기타, 드럼이 더 탐남 ㅋㅋ
이제는 볼수없는 비디오 테이프,플로피 디스크를 모양으로한 굿즈
등신대
작년 호요랜드 중트힐로 유명했던 중국 코스어 weibo :周隆 한국말 하시길래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올해도 호요랜드 오신다고 한국어 공부하신듯
트위터,인스타 안하셔서 찾기 힘들었음
대형 스크린
작년 호요랜드 때 팔려다가 입고 지연됐던 통통 팝콘통
랩핑
앰프 케이스
미니게임하려면 5000원 주고 굿즈샵가서 사야하는데 미니게임 구매만 빠르게 할수있었으면 좋겠음
다이얼 돌려서 노이즈 제거하면됨 쉬움
드럼 스틱에 led 들어오는곳을 치면되는데 빠르고 강하게 쳐야돼서 어려워서 많은 사람들이 재도전했음
라이오슬리 권창욱 성우님도 예외는 아니셨음 ㅋㅋ
설탕 공 굴리기 재도전 기회 3번 줄 정도로 매우 어려움
미니게임 보상 포토카드
버즈로 청음하는데 밴드음악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권창욱 성우님 깜짝 방문하셔서 싸인회 열림
어쩐지 드럼칠때 카메라맨이 영상 많이 찍는다 싶었음
"비싼 카메라로 찍기엔 피사체가 안좋은거 아니냐"고 농담조로 말씀하셔쓴데 순간 뇌정지와서 그냥 웃으면서 감사인사만 하고왔음
그 때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서 찍는거라 카메라가 비싸든 싸든 피사체가 좋고 나쁘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