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업 잇는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서호진 씨

[창세기전이여]

주인공은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서호진(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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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선수의 최근 근황을 보고 예전 안 선수를 폭행한 어떤 선수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던 차에 1달 전 기사가 있더군요.

한국에서 마음 고생하고 러시아에서 재기를 하려는 안현수 선수를 생각하면 이 사람은 지금 반성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니 서호진 씨가 선수 폭행 관련해서 징계를 받았다고 하는데, 징계에서 풀린 이유가 부모님이 도움을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결국은 부모님을 잘 만났군요. 이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출처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193627

[♨♨]

후..제목만 보고 파벌 얘기 하려고 했는데 이미 본문에 다 써주셨네요.
안현수 선수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나네요.

[·당]

왜 우리나라 쇼트트랙 선수는 금메달을 따면

선수를 그만둘까 ...

[먹깨비™]

아 그 사람이 이 사람이었구나...

[VegaLTEEx]

이자식 대구넘이라며? 아쉬바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나라를 온갖 10창내는 새끼들 태반이 대구경북이네 흉쌍새끼들.

[VegaLTEEx]

랭킹 50위 밖에 있는 넘이 대표로 선발되었다. 폭행에다가 온갖 뇌물로 그렇게 대표가 되었지. 지역감정 조장이라고 헛소리 마라. 그동네 넘들은 같은 실력이면 무조건,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빽과 연줄로 어떻게든 주요 요직과 이권을 독차지해왔으니까.

[루리웹-20255893]

이제 이놈도 얼굴들고 다니기 어렵겠네...

[wildlancer]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이거.
서호진 네놈의 스케이팅 자세와 안현수와 같이 찍은 사진들을 보고도 안찔린다면
넌 이미 인간 쓰레기 인증이다. 그런 자세로 가업을 잇는다고?
단언컨대, 그 사업 오래 못간다. 이 천하의 개쌍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