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발생 전, 중국 과학자들이 전염성이 강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 계획을 수립 -> 트럼프 행정부 산하 기관에 연구비 지원을 요청(by 텔레그래프)
2. 상세
▶ 중국 우한 연구소 과학자들
- 코로나19 발생 18개월 전, 중국 과학자들이 피부 침투 나노입자( with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키메라 스파이크 단백질' 포함)를 박쥐에 전파할 계획을 수립
cf.) 연구팀에는 '박쥐 우먼'으로 불리는 우한연구소 소속 스정리(石正麗) 박사도 포함
▶ 우한 연구소 과학자들이 원했던 것
- 인간을 더 쉽게 감염시킬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강화된 키메라 바이러스
-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에 인간 특유의 분절 부위를 삽입
cf. 1) 델타 변이가 강력한 전염력을 갖게 만든 유력한 후보 중 하나가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 내 '퓨린분절부위'
cf. 2) 알파/델타 변이에서 나타나는 퓨린분절부위의 변이는 자연적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는 것 -> 우한 연구소 기원설 (by 옌리멍 홍콩대 공중보건대학 박사)
▶ DARPA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계획국) 지원금 요청
- 우한연구소와 밀접한 관계인 피터 다작(에코헬스 얼라이언스 대표)이 해당 과제로 DARPA에게 1천400만 달러(=160여억 원)연구비를 지원 요청
▶ DARPA의 거절
- 제안한 과제는 지역 사회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 명백 -> 연구자금 지원을 거절
3. 미국 정보기관들의 보고서
- 코로나19가 생물학 무기로 개발됐을 가능성은 X
-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만들어진 것 vs. 동물로부터 인간에게 전염된 것 ->명확한 결론은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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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만들었다 = 가능성 있음 중국이 만들려고 시도했다 = 확실 중국이 강아지다 =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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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 저거라면 이제 대놓고 중국에 미사일 쏴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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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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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에 비해서 당연히 경제, 군사적인 면에서 열세이며, 미국은 그것이 역전되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국의 경제 군사적 성장은 미국에 의해서 제지를 당할 것이 분명하고 그럴 경우 중국은 미국을 영원히 넘지 못하며 자신들의 탐욕을 항상 견제 받게 된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런 중국이 경제와 군사력이 뒤진 상태에서도 미국을 제압할 방법을 떠올렸을 때 생화학무기를 고려했을 것은 분명하고 특히 최근 코로나 사태처럼 전염병에 의해서 미국 사회가 마비된 상태가 된다면 중국은 경제 군사적 미국 견제가 수월해지며, 미국을 포함 전 세계가 펜데믹으로 멈춰 있는 동안 펜데믹을 유발 시킨 중국 본인들은 미리 백신과 국경을 폐쇄할 준비를 해 놓고 자기들만 경제, 군사적 성장을 하여 미국을 넘어서며 세계 최강국으로서 패악질을 이어간다. ..이런 계획으로 시작했지만 중간에 중국 특유의 관리 부실로 우한 지역에서 유출되어 자국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보게 되었으며 이게 의도적으로 인류의 펜데믹을 유행시키려는 것이 아님을 주지 시키려고 사람 사이의 전파 가능성을 부정했다.. 라는 내뇌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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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텔레그래프(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온라인판)인데 꽤 유명한 매체임 dapra 지원요청이야 뺄 수도 없는 100%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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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만들었다 = 가능성 있음 중국이 만들려고 시도했다 = 확실 중국이 강아지다 =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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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 저거라면 이제 대놓고 중국에 미사일 쏴도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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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
중국은 미국에 비해서 당연히 경제, 군사적인 면에서 열세이며, 미국은 그것이 역전되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국의 경제 군사적 성장은 미국에 의해서 제지를 당할 것이 분명하고 그럴 경우 중국은 미국을 영원히 넘지 못하며 자신들의 탐욕을 항상 견제 받게 된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런 중국이 경제와 군사력이 뒤진 상태에서도 미국을 제압할 방법을 떠올렸을 때 생화학무기를 고려했을 것은 분명하고 특히 최근 코로나 사태처럼 전염병에 의해서 미국 사회가 마비된 상태가 된다면 중국은 경제 군사적 미국 견제가 수월해지며, 미국을 포함 전 세계가 펜데믹으로 멈춰 있는 동안 펜데믹을 유발 시킨 중국 본인들은 미리 백신과 국경을 폐쇄할 준비를 해 놓고 자기들만 경제, 군사적 성장을 하여 미국을 넘어서며 세계 최강국으로서 패악질을 이어간다. ..이런 계획으로 시작했지만 중간에 중국 특유의 관리 부실로 우한 지역에서 유출되어 자국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보게 되었으며 이게 의도적으로 인류의 펜데믹을 유행시키려는 것이 아님을 주지 시키려고 사람 사이의 전파 가능성을 부정했다.. 라는 내뇌망상 | 21.09.22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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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웃긴건 그런 목적이면 왜 미국쪽에 자금 지원을 요청했을까 이상해서 그럼. | 21.09.22 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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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텔레그래프(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온라인판)인데 꽤 유명한 매체임 dapra 지원요청이야 뺄 수도 없는 100%일테고... | 21.09.22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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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인데.. 텔레그래프에서 출처로든게 웹기반조사팀이라서…; 과학자들 집단이라곤 하지만 아마추어 저널리스트아닐까 함. 여기에 신뢰성을 부여하냐 마냐는 개인차원의 문제지만 좀더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확실히 밝혀주면 좋겠음. | 21.09.22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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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러스 제조가 아니라,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운반체를 만들겠다는 얘깁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는 그 후보중에 하나였다는 얘기구요 만약 이게 상용화된다면 앞으로 백신등을 접종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냥 약체화된 항원을 운반체에 넣고 뿌리기만 하면 사람에게 자동적으로 침투하니까요 2. 생물학무기가 아니니 신청한 거고, 다프라는 악용되기 쉬우니까 거절한 거죠 3. 그래서 생물학 병기는 X , 그렇지만 연구하다 누출인지 자연적으로 전염된 건지 모른다라는 얘기죠 | 21.09.22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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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범접할수가 없는 세계라서 국내에 미국 생화학실험실이 있는 것부터가 거기다 탄저균과 장비까지 국내로 반입한 일도 있었으니깐요. 속단할수는 없지만 정황상 뭐든 일어날 가능성은 배제하면 안될듯 | 21.09.22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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