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지사장, 나팔수'로 전락한 윤석열과 진중권. 명백한 이유가 있었다.

[지금곧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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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amn.kr/a.html?uid=37579&page=1&sc=&s_k=&s_t=

[어둠섹시코만]

진중권이 아들이 일본인이였구나...몰랐었네.....

[ONANIMOUS]

검머외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원정출산 재패니즈네
일본인은 원래 머리가 까맣지....

[옆집사는곰아저씨]

진중권은 나팔수가 아닌데
박쥐지

[꽃길만걷자]

진진따는 어차피 주둥아리만 산 머저리고
문제는 윤짜장이지

[제노기어스]

진찐따는 마누라 아들 데리고 한국을 떠나라.

[co_existence]

찐가가 503 말기에 속사정싸롱이랑 해서 케이블 몇개 고정 했던 적 잠시 있는데, 그러고 나서 정권 교체 뒤엔 방송이 확 줄어버렸음. 그것 때문에 원한을 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함. 정권 탓이 아니라 장동민에게 털리는 걸 내보내줄 정도로 준비도 안하고, 학식이 얕아서 방송가에서 그냥 도태된 것 같은데 말이야.

[ONANIMOUS]

장동민이 대단하긴 하지만 그래도 당시 진중권 끕 생각하면 참 거시기 했지

[무명님]

어디 교수에 개똑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척척석사였고...

[일엽지추 나두선생]

90년대 말에 책쓰던 진중권이 지금 진중권을 보게 된다면 자기혐오로 미쳐버렸겠지

[킹야오]

본색이 드러난건데 자기혐오가 생길리 없죠

[메루메루메~]

자꾸 들먹여 주는게 관종들한텐 생명 불어넣는것. 제발 개소리 기사 좀 퍼날라주지 말고, 반응 안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