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트레이트) 나경원 의혹 집중 조명...조승원 기자 '사이다 클로징' 화제

[태평양돌핀스]

나베  스트레이트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형사 고소고발해봐.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76

[아라라라각키]

[아라라라각키]

[20170509 1일]

특혜가 특혜인줄도 모르고 판사부모가 불법인지도 모르고
이게 우리나라 사법현실...

[만두98]

위반을 모르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몰랐다해도 본인이 유감이다라고 쓰면되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해야지

토왜 아니랄까봐 사과도 일본식이네

[오라님]

<스트레이트> MC 조승원 기자도 방송 말미에 검찰을 향해 사이다성 발언을 남겼다.

그는 “청와대와 여권 실세를 향한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가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나경원 의원 의혹 수사도 제대로 해야 한다”며, 이는 “나 의원 역시 전화 한 통이면 서울대 실험실을 빌릴 수 있는 그런 힘 센 분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고는 “조국 수사 때 검찰이 보여줬던 정성과 노력의 100분의 1, 아니 200분의 1이라도 기울이면 이번 사안의 시시비비는 금방 가려질 것”이라고 뼈 있는 멘트를 날렸다.

[론머맨]

위스콘신대의 대답은 부정적이었고 결국 미국 연수는 성사되지 않았다. 해당 메일을 받은 한국인 정영수 위스콘신 대학교 교수는

“(‘이 학생이 나경원 국회의원의 딸이다’ 표현에 대해)

그 문장은 괄호 안에 들어 있었는데,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괄호 안에 넣는다고 문장이 안 보이냐?”라고 반응했다

[godfather]

“조국 수사 때 검찰이 보여줬던 정성과 노력의 100분의 1, 아니 200분의 1이라도 기울이면 이번 사안의 시시비비는 금방 가려질 것”
“조국 수사 때 검찰이 보여줬던 정성과 노력의 100분의 1, 아니 200분의 1이라도 기울이면 이번 사안의 시시비비는 금방 가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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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들아 조국 좁은 집보다
나경원이 넓은집에서 짜장말고 유산슬 파티 하고 싶지 않냐?

나경원 딸 중딩때 일기랑도 훔쳐 보는건 덤 이란다

[불사신 라즈]

사실상 모든 의혹은 기존에 전부 나왔던것일뿐... 그래서 검새가 제대로 수사 할 때까지 끌어올리기를 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