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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동을 했으면 같은 임금을 받고 같은 대우를 받아야지. 일찍 들어왔다고 우대받고, 어렵게 시험 치고 들어왔다고 우대받고, 그렇게 노동자끼리 급수나누면서 차별하면 그게 기득권 세력하고 뭐가 다름. 다 같은 노동자인데. 그냥 다같이 잘 살면 안되나. 개목걸이 재질가지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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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람끼리 싸우라고 그러는건가? 그리고 ㅅㅂ 같은 노동자인대 급나누고 대우 똑같이 받는거로 ㅈㄹ거리는지 어차피 일에 강도가 똑같은 노동이면 똑같이 받는게 맞지 그럴꺼면 아예 시험치고 들어온 인간들만 가게 만들던가 인원 딸린다고 사람 뽑아 놓고 뭔 개 ㅈ같은 짓거리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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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계약직이 더 받아야 정상임. 같은 일 시키면서 상대적으로 자르기 쉽다는 유틸 챙기려면 당연히 비용을 더 내야지. 자르기 쉬운데 비용도 적네? 이 꼬라지니깐 죄다 계약질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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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들어오면 동일노동에 임금 차이나도 아닥하고 있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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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치고 들어와서 다른 일, 더 힘들거나 어려운, 아니면 고급 업무를 한다면 우대하는게 맞지. 근데 일하는게 똑같은데 왜 우대가 필요함? 드러눕는걸로 따지면 똑같은 일 하면서 돈은 더 달라는것도 드러눕는건 매한가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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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내용보고 그리 판단하심? 기사 내용은 무기 계약직 쓰지 말라는 수준의 내용인데요? 대법 판단이라 뒤집어질리도 없는데, 판단내용이 “원고들에게 피고의 취업규칙 등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기본급, 상여금, 근속수당, 자가운전보조금이 지급되어야 하며 정기적인 호봉 승급도 이뤄져야 한다” 라고 나옴.. 결국 돈 똑같이 주라는 건데, 애초에 무기 계약직이 돈 적게 줄려고 정규직인 사람도 짤라서 재고용하는 식으로 했던건데, 짜를 이유도 없어진 시점에서 정규직을 줄일이유가 뭔가요? | 20.01.17 0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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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란 단어만 보고 그렇게 반응했었나 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계약직의 이미지가 "마음에 안 들면 쉽게 자를 수 있는 사람"이란 이미지였고, "정규직"은 "쉽게 자르지 못하는 사람"이란 이미지였거든요. 사회에 대해 둔하다 보니 잘 몰랐습니다. 조금 공격적이셨지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1.17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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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람을 뽑지 말던가요. 사람 부족해서 뽑은건대 대우 운운 이뭔... | 20.01.17 0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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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399997101
다르게 들어오면 동일노동에 임금 차이나도 아닥하고 있어야 됨? | 20.01.17 0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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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같은걸 시키면서 한쪽만 떼먹을라고 하지. | 20.01.17 0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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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동을 했으면 같은 임금을 받고 같은 대우를 받아야지. 일찍 들어왔다고 우대받고, 어렵게 시험 치고 들어왔다고 우대받고, 그렇게 노동자끼리 급수나누면서 차별하면 그게 기득권 세력하고 뭐가 다름. 다 같은 노동자인데. 그냥 다같이 잘 살면 안되나. 개목걸이 재질가지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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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Love
시험치고 들어와서 다른 일, 더 힘들거나 어려운, 아니면 고급 업무를 한다면 우대하는게 맞지. 근데 일하는게 똑같은데 왜 우대가 필요함? 드러눕는걸로 따지면 똑같은 일 하면서 돈은 더 달라는것도 드러눕는건 매한가지 아닌가? | 20.01.17 0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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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람끼리 싸우라고 그러는건가? 그리고 ㅅㅂ 같은 노동자인대 급나누고 대우 똑같이 받는거로 ㅈㄹ거리는지 어차피 일에 강도가 똑같은 노동이면 똑같이 받는게 맞지 그럴꺼면 아예 시험치고 들어온 인간들만 가게 만들던가 인원 딸린다고 사람 뽑아 놓고 뭔 개 ㅈ같은 짓거리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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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계약직이 더 받아야 정상임. 같은 일 시키면서 상대적으로 자르기 쉽다는 유틸 챙기려면 당연히 비용을 더 내야지. 자르기 쉬운데 비용도 적네? 이 꼬라지니깐 죄다 계약질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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