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MBC: 검찰 "유재수, 청와대 감찰 이후에도 금품 받아"

[Adrian Monk]

MBC: 검찰 "유재수, 청와대 감찰 이후에도 금품 받아"

출처 : http://imnews.imbc.com/news/2019/politic/article/5640194_24691.html

[Nexus3po]

민정수석실 감찰반에서도 이미 유재수 비리를 확인했는데, 윗선의 압력으로 감찰 중단.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 사건.

[하늘을보면]

또 구라를.
윗선의 압력이 아니라, 청와대 감찰은 수사까지 불가능함.
강제 수사는 청와대 감찰단의 권한에 없음.
경찰, 검찰이 수사단계에서 법원에 영장을 받고 증거물로 받아야 수사가 가능.

[하늘을보면]

넥서스는 이전에 셀레브레이트사의 유패드 관련해서도 구라 정보 퍼뜨리고 다니더니..

[Nexus3po]

감찰반이 그럼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하는 단계를 거쳤나요? 그게 핑계가 되나

[Nexus3po]

풉, 검찰청에 셀레브라이트사 장비가 있고 그걸로 숨진 수사관 아이폰을 풀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에 딴지를 못 거니까 기기 명칭과 이스라엘로 날아간다는 별 이상한 트집을 잡더니 무슨. 딴소리하고 있는 건 그쪽이네.

[Nexus3po]

저 지방 말단의 시덥잖은 건설 허가 분쟁은 암암리에 수사 압력 넣더니, 금융위원회 고위직 비리는 '수사를 못하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다? 이게 청와대 감찰반 쉴드 쳐주는 논리임? 어설프기 짝이 없네.

[fastest_turtle]

김경록 PB 증거인멸죄 근거나 대라 다른 사람 댓글에는 잘도 답하면서 내 댓글에는 왜 답을 안하냐?

[fastest_turtle]

그리고 감찰반이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을 하려고 해도 증거가 있어야 하는 거야.

[하늘을보면]

니가 말한게 수사권이라고.
민정에서는 감찰이라고 휴대폰 제출하라고 했고.
유재수는 거부했어.
그럼 민정에서 강제 수사라도 함?
지.랄하네. 그리고 수사압력 넣어서 실제 범죄 의혹이 있는 사람을 참고인으로 돌리고 땡치냐?
가짜뉴스 졸라 퍼뜨리네.
청와대가 수사권이 있어서 증거 확보하냐?

[하늘을보면]

김기현 인척이냐?
참고인으로 돌려줘도 지.랄하다니.
이건 피의자로 들어갈거 참고인으로 돌려줬더니 이제 자리 내놔라 지랄이네.

[하늘을보면]

지.랄 ㅋ
니 글 보면 셀레브레이트를 기술로 말하고 있던데?
니 글 가져올께 ㅋ

[하늘을보면]

그걸 방지하게 해주는 게 이스라엘의 '셀레브라이트'입니다. 이 셀레브라이트가 다량의 가상복제폰을 만들어서 입력 딜레이, 영구잠금 및 데이터 삭제를 방지해주는 거지요. 경찰은 이 장비도 없으면서 압수 영장 신청하는 거 보니 아이폰이 해제 되기를 바라지 않는 모양.

이게 회사 이름을 말해는 어투냐,
그리고 유패드는 경찰에서도 국내 업체에서 구할수 있어.
왜 꼭 검찰이 경찰에게는 아무런 정보도 줘서는 안되었을까?
왜 유족에 대해서도 구라를 치고, 유언장까지 안 보여주고 언플을 했을까?
왜 유가족이 검찰에 항의한 사실을 감췄을까?
넥서스 니가 대답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