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는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아시는 분께는 격조하였습니다.
아르카디아의 현장 전반 담당,
미스터-K라고 합니다.
주 업무로는 「상품 기획, 개발」.
지금은 "자칭"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는 지난 7월 24일(일)에 개최된
'2022 원더 페스티벌 여름'에서의
리뷰와 더불어 전시상품에 관한 개발상황이나
담당으로서의 푸념 등(!?)을
해드릴까 합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봐 주세요.
덧붙여서 전시물과 본 블로그 내의
상품 이미지는 시제품 등에서의 촬영이므로,
모양이나 도장 등은 발매되는 상품과는
다를수도 있기때문에 그런 부분도 감안을 부탁드립니다.
그 1.
『1/60 완전 변형 VF-5000G 스타미라지 대장기』(가칭)
마크로스 다이너마이트 7에 등장한 기체입니다.
행성 조라에 있는 경비대가 소유한 기체가 됩니다.
뭐, 현재 현실세계에서는
이 기체에 대한 인지가 낮은 것 같습니다만,
마크로스의 세계관으로는 통합군의 주력기로
운용된 실적도 가지고 있는 기체입니다.
다같이 추진해 나가면 메이저 기체가 될지도.
따라서 칼라바리(라이자가 타고 있던 일반기)도
기획안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파이터를 조금
WF의 전시에는 슈퍼 파츠 장비로 실시했습니다.
전시품 사진이 전체적으로 적어서
다시 촬영해서 전하겠습니다.
주각은 90도 비틀리는 사양입니다.
사진에서는 주익저면의 하드포인트도 나와 있네요.
시리즈의 규격은 동일하기 때문에
다른 기종에 포함되어 있는 무장 장비도 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에 장착하여 대각선 아래로부터의 사진.
좋아하는 각오입니다.
주 날개에 YF-19 부속 반응탄을 붙여 보았습니다.
극중 경비대는 실탄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설정을 무시해서 미안해요.
스탠드에 올리고 각도 별 사진
VF-5000과 VF-1 슈퍼 발키리의 비교 사진.
볼륨감은 VF-1 슈퍼발키리가 더 있네요.
물론 양기는 1/60 스케일이기 때문에
VF-1과 같은 정도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다들 너무 좋아하는 가워크입니다.
부스터팩의 무게로 인해
투명의 아크릴 박스로 보조하고 있으나,
상품은 확실히 유지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기수를 마음껏 숙이면
아크릴 박스를 빼고도 어떻게든 됩니다
하지만 역시 무리한 자세가 되어버리네요
다리부의 프로펠런트 탱크는 탈착합니다.
이어서 모두의 동경,
배틀로이드입니다.
시작이므로 자립이 어려웠기 때문에
스탠드에 올려 촬영합니다.
뒷모습의 사진
(부스터 팩의 파츠가 분리되어
인테이크에서 끝이 어긋나 버렸습니다.)
대장기의 얼굴
일반기와의 차이가 있습니다.
타사 디펜더와 흰 VF-1J(KIT),
당사의 VF-19 바사라 스페셜과 집합 사진.
사이즈감을 알 수 있을까요?
(덧붙여 5000의 채색수정을 위해
업체로 보내기 전에 생각나서 촬영한 것이므로,
여러가지 통일성이 결여된 사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그 2입니다.
1/7 린 민메이 초시공관현악 ver.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오랜만인 PVC 피규어입니다.
전시물은 전회 WF와 같은 초회출력원형입니다..
왜 저번과 같은 물건의 전시가 되었냐면,
개발 진행 중이라 최신 상태의 물품이
수중에 없어 결과적으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전날 담당자가 'VF-1'과 'SDF-1'을
배경으로 전시하고 싶다고 해서
WF 당일 아침에 급히 전시 부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도 재미없기 때문에
담당자분으로부터 최초 설계와
수정한 설계 그림을 받았습니다!
실수를 찾아서 잘 수정중입니다.
덧붙여서 다음 WF에서는
채색등의 진전도 알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하면 테스트샷도 나올지도요)
이어서 그 3.
'1/24 다이캐스트 모델 하건(가칭)'입니다.
메가존 23 관련 전개도
저속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급등으로 인한
가격 전가에 반항하면서
상품 정밀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어떻게든 조정할 수 없을까 하고
우왕좌왕하고 있기도 해요.
물론 이 아이템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래서 진행이 느리네요.
덧붙여서 이 아이도 지난 번 WF에
전시한 채색 견본입니다.
이번에는 보기 드물게 포즈를 취해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하건만 단독으로 전시하면 외로울 것 같아
저희 회사에서 진행하는 느낌을 주려고
메가존 23시리즈로 통째로 전시해봤습니다.
계속해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그 4.
『아이오보(愛おぼ)건포드 인형』
이 상품은 상품 전시입니다.
지난 WF에서는
당시의 최신 공장 샘플 전시였습니다만,
이번에는 상품 동등(일 것)의 선행 샘플을 전시.
덧붙여서 사진 뒤에 누워있는 흰색과 검은 개체는
첫 번째 시작(흰 쪽)과 두 번째 시작(검은 쪽).
처음 구조에서는 스틱의 신축도 포함시켰지만,
여러가지 있어서 단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것과 이번 것의 비교.
초이함 회색을 검은색으로 바꾸고
총구의 구멍을 검은색으로 칠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배협구도 조정하고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당사 홈페이지에서 게시하고 있는
상품 페이지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여성은 제 딸입니다.
그녀에게도 코멘트를 받고 있습니다.
딸 "안는 베개로 좋을 것 같아요!"
라는 것.
전회사 시대에 만든 막차리와의 비교.
(이 사진이 있을까요?)
자전거 기획을 부활시키고 싶은 마음도 아직 있기 때문에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혼잣말이에요.
또한 건포드 인형의 출고일은
8월 22일 주에 할 예정이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지막으로 그 5.
『1/60MBR-04-Mk.6vi 중장 포격형 토마호크』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토마호 남자분들!
(고로가 좋아햐서 명명했습니다.)
전회사에서 신세를 졌던 토마호크가
현대에 되살아났습니다!
전시는 전사 상품을 필두로
새로운 공장에서의 테스트 샷을 가득 늘어놓았습니다!
사진 왼쪽에는 나중에 상품화를 계획하고 있는
「Premium Finish판(가칭)」을 참고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전화사 시대에도 「웨더링 컬러판」은 있었지만,
더럽힘에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통상판 토마호크의 별도 앵글.
그냥 멋있어요!
Premium Finish(칭가)참고 전시.
여담이지만 이 도장은
민메이 피규어 담당자가 실시하고 있습니다.
꽤 멋지죠?
다시 사무실에서 간단 촬영.
간편 촬영 업
실제로 허락이 내려지길 바라며 이번에는 이쯤에서.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만, 어땠습니까?
개발 진행 사정으로 최신 전시를 할 수 없었던 점이나,
이 블로그도 생각나서 쓰고 있는 곳도 있으므로,
다시 일을 행동으로 옮길 때는
계획적으로 안된다는 것이군요...
아무튼
이후에는 조금이라도 의식하게... 아 자신은 없지만
어쩐지 그렇게 되도록 자연스럽게 맡깁니다.
다시 한번 타사에 비해 전체적으로 진행이 느리지만,
그 중에서도 어떻게든 모두(나도 포함)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저희 회사와 마크로스 작품,
메가존 23 작품을
함께 흥을 돋울 수 있도록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스터K
(IP보기클릭)121.125.***.***
와..! 드디어 간만에 제대로 된 민메이 피규어가 나오는건가..
(IP보기클릭)121.125.***.***
와..! 드디어 간만에 제대로 된 민메이 피규어가 나오는건가..
(IP보기클릭)222.104.***.***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39.123.***.***
(IP보기클릭)218.155.***.***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112.164.***.***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12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