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프터즈・라보 주목의 피규어의 원형 제작에 대해 소개하는 【원형사 INTERVIEW】!
지금도 뿌리 깊은 인기를 자랑하는 만화 『베르세르크』. 맥스 팩토리의 피규어 브랜드 「POP UP PARADE」에서, 주인공・가츠의 피규어가 예약 접수 중입니다. 이번에는 자신도 『베르세르크』의 대팬이라고 하는 원형사의 유아사 히로시 씨와, 맥스 팩토리의 기획 담당・IG 사카이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작의 기세를 가르쳐 주세요.
유아사 히로시 (이하, 유아사): 옛날부터 베르세르크의 대팬이었습니다. 피규어도 명작이 많아 아카오 신야 씨나 오오야마 류 씨, 엔오 후미히코 씨의 작품을 특히 좋아했습니다.
이번 일이 왔을 때는 목표 중 하나가 실현되어 기뻤습니다. 명작에 지지 않도록, 라는 기분이 모티베이션의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조형으로 제일 힘을 들인 곳과 고생한 곳은?
유아사: 주력한 곳은 화려함을 내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머리의 주름 같은 디테일을 내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머리도 갑주이지만 특히 생생함을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생한 곳은 갑주 전신에 걸친 줄무늬 모양의 몰드입니다. 작업 시간 단축을 위해 ZBrush의 「interpolate」라는 기능을 사용하여 스트로크 사이를 보완하여 생성하는 줄무늬 형상의 라인을 넣었는데, 등 간격으로 균등하게 들어가는 라인은 정말 무기질로 아무렇지도 않게 ...... 결국 리토포한 모델을 다시 하이폴리로 해, 줄무늬 형상의 몰드가 예쁘게 들어가게 하고 나서 하나 하나 그어나갔습니다. 여기가 제일 시간이 걸렸네요.
또한 머리에 미라이트 316R (LED 부착 리튬 전지)을 넣어 눈을 빛내는 기믹이 있지만, 미라이트가 가장 효과적으로 빛나도록 머리 내부의 두께와 거리 등을 시행 착오했습니다.
갑주의 줄무늬 형상의 몰드는 브러시로 하나씩 수동으로 넣었다.
미라이트를 담은 머리의 구조 ※제품에서는 구조를 다소 변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화 『베르세르크』 28권의 표지를 재현된 이유와 궁리된 점을 가르쳐 주세요.
기획 담당・IG 사카이：28권의 표지 그림의 달빛에 비추는 광전사의 갑주의 실루엣이 매우 멋지고, 인상적이었던 것이 상품화한 제일의 이유입니다. 또, 「POP UP PARADE」는 가격 설정이 있는 상품이므로 정해진 생산 코스트 중에서 상품화하는데 적합한 모티브였다는 점도 큽니다.
맥스 팩토리에서는 figma에서도 광전사의 갑주를 상품화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원작 그림에 있는 것 같은 세밀한 그리기나 텍스처 등도 넣어, 빅 스케일 특유의 마무리로 하고 있습니다.
——원작 만화 이외에 참고로 된 자료는 있습니까?
유아사：주로 참고하고 있던 것은 원작이나 이미 발매되고 있는 피규어 등입니다. 독특한 형상이나 몰드 뿐이므로, 좀처럼 참고가 되는 자료도 적어서.
이미지로서는, 「우시오와 토라」의 「백면인」과 같은 화려한 향신료를 넣고 싶다고 제작했습니다.
—— 「POP UP PARADE」 시리즈 최초의 L 사이즈라고 하는 것이지만, 이 크기만의 포인트를 가르쳐 주세요.
유아사 : 평상시는 「Naked Angel」 시리즈나 「minimum factory」 시리즈 등의 원형으로 작은 것을 만들고 있었으므로, 이번과 같은 큰 피규어를 만드는 것은 마음이 달랐습니다. 데이터로 원형 제작하고 있지만, 막상 출력해 보면, 전체의 크기에 대해 부위마다의 디테일의 세밀함이나, 두께 등, 밸런스를 잡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화면 속에서 보고 있는 것과 실물을 손에 넣었을 때의 차이가 컸습니다.
또, 큰 사이즈의 피규어를 제작하는 것이 입사하고 나서 처음이었기 때문에, 단순하게 기뻤습니다!
—— 기획・디자인 ~ 입체화까지의 워크플로우와, 각각에 걸린 시간, 사용 소프트와 3D 프린터를 가르쳐 주세요.
유아사 : 사용 소프트웨어는 ZBrush, 3D 프린터는 Form3입니다.
2021년 7월 말부터 조형 착수가 스타트해, 데이터 FIX가 2022년 2월 말, 가츠 이외에도, 다른 원형 작업도 복수 동시 진행으로 작업하고 있으므로 실질은 2, 3개월 정도입니다.
「figma 가츠 광전사의 갑옷 ver.」를 참고로 하면서, 싹둑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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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붙이고 밸런스 조정을 할 수 있으면, 가출력을 하고 현물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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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담당자로부터의 수정 지시나 출력품으로의 소감을 바탕으로, 사이즈나 각부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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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 인에 OK가 나오면, 미라이트용의 가공, 갑주의 조각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그 후, 각 파츠의 분할 → 출력 → 연마라고 하는 공정입니다.
—— 망토의 소재감, 갑주의 질감, 드래곤 슬레이어의 중량감 등, 각각의 조형으로 추구한 점은?
유아사 : 망토는 살아있는 모피라는 표현, 구불구불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 이미지.
갑주는 상술했지만, 작중에서도 망토에서 나오는 묘사가 있으므로, 생생함을 내고 싶다고 생각해 제작했습니다.
드래곤 슬레이어는, 망토나 등에 밀어넣는 느낌을 내는 것으로 그 중량감을 낼 수 있도록 의식했습니다.
—— 입체화에 있어서 어레인지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유아사 : 어레인지라고 할까, 큰 사이즈에 대한 갑주 표현은 설득력이 나오도록 몇 번 조정을 넣었습니다. 이 사이즈에 맞는 정보량을 넣는다는 것을 조심하고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 팬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합니다.
유아사：꼭 예약을… 호평이라면 다른 캐릭터도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조드나 해골기사 등 계속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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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는데 그래도 필구 제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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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드?... 해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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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갑주 이정도면 가성비 좋은거죠.. 거기에 눈에 불도 들어오게 할 수 있으니.. 칼이 조금 작아보이는게 아쉽긴 하지만.
(IP보기클릭)211.226.***.***
우시오 토토라 → 우시오와 토라(국내명 요괴소년 호야) 백면의 사람 → 백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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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드?... 해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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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는데 그래도 필구 제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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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 토토라 → 우시오와 토라(국내명 요괴소년 호야) 백면의 사람 → 백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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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 22.06.11 0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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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갑주 이정도면 가성비 좋은거죠.. 거기에 눈에 불도 들어오게 할 수 있으니.. 칼이 조금 작아보이는게 아쉽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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