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굿 스마일] THE 합체 무한합체 그렌단라간 샘플 소개

[스펜터]

「아미아미 메카스마 비밀 기지」에서는 굿 스마일 컴퍼니의 브랜드 『메카스마』에 타겟을 좁혀, 그 매력을 전달!

완전 오리지날 기믹으로의 합체라고 하는, 설마! 했던 아에템을 샘플로 자세히 확인합니다.

※ 『메카스마』란? ※
굿 스마일 컴퍼니가 메카 & 취미를 사랑하는 유저에게 선사하는 로봇, 메카닉, 히어로를 테마로 한 하비 브랜드.
굿 스마 특유의 퀄리티와 유저에게 뒤지지 않는 뜨거운 마음을 담아 발송되는 메카는 시대를 넘어 다양한 작품으로부터의 셀렉트로 제품 사양도 피규어, 키트, 합체 토이 등 다양한 형태로 메카의 매력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THE 합체 시리즈로……

4월 1일에 합체 무비가 발표되었을 때에는, 처음은 에이프릴 풀네타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다고 (웃음).

합체시의 전고 약 24센치 (두정고)의 탄탄한 바디에, 전신의 드릴을 비롯한 무장이나 등의 이펙트 파츠 등 부속 파츠의 볼륨도 풍성한 위풍 당당한 거대 로봇입니다!

자세한 기믹 이전에 각부를 구성하는 간멘을 살펴보도록 하죠.

중심이 되는 것은, 지중에 묻혀있던 것을 시몬이 발굴한 「그렌」과 카미나가 수인으로부터 빼앗은 「라간」이 합체한, 아는 대로 주역 메카 「그렌라간」!

합체 기믹을 위해 일부 디테일을 어레인지하면서도, 극중같은 늠름한 프로포션으로 입체화.

전신의 가동은 단체로도 충분히 놀 수 있는 마무리로, 합체시의 파츠도 되는 드릴을 팔에 장착 가능합니다.

어디를 봐도 예각적인 형태가 특징인 것은 흑의 형제의 장남 키탄이 탑승하는 「킹 키탄」.

여동생 키얄이 타는 간멘 「키야룽가」가 변형된 방패와 창을 장비합니다.

리트너 마을의 다얏카의 탑승기로, 나중에 요코가 탑승하게 되는 장거리포 탑재의 간멘 「다얏카이저」(※ 사진 왼쪽)와, 큰 양팔로 이동해 양발로 2정 권총을 조종하는 「키드 너클」 (※사진 오른쪽).

상투 같은 투구를 쓴 동양풍 디자인의 「모쇼군」 (※ 사진 왼쪽)에, 경쾌한 운동성을 지니고 머리에는 포수용 시트를 갖춘 「아인자」 (※ 사진 오른쪽).

쌍둥이 형제 죠건과 바린보가 탑승한 「트윈 보쿤」 (※ 사진 왼쪽)과 초음파를 발생시켜 공격하는 「소죠신」 (※ 사진 오른쪽)

여기가 신경 쓰인다!!

그렇기 때문에 무기 형태의 키야룽가도 합치면 총 9대의 대그렌단 간멘이 집결!!
주역인 그렌라간으로, 킹 키탄 (+키야룽가)과 다얏카이저 이외에는, 15주년에 첫 입체화됩니다.

동료들의 뜨거운 활약도 볼 만한 곳의 『그렌라간』에만 대그렌단의 간멘이 갖추어져 있는 것도 기쁜 곳!
팬으로서는 개성적인 감정의 피규어도 역시 보다 원했던 곳입이지만, 각 단체로의 입체화라고 하는 것은 상업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합체 메카로 하는 것으로 이렇게 집결이 가능하게! 라는 것도, 이 아이템의 숨은 명컨셉이라고 할 수 있네요 (웃음).

그럼 다시 그렌단라간으로의 합체 기믹을 체크해나가죠.

동체의 중심이 되는 것은 그렌라간.

등을 열고, 투구를 쓴 라간 머리를 수납. 양손을 옆구리에 격납해, 허벅지를 수납 ＆ 발목을 내려 합체 형태가 됩니다.

가슴 파츠 ＆ 백팩이 되는 킹 키탄은, 전후로 분리해 전개. 투구가 없는 라간 머리가 체내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양팔과 무장에는 트윈 보쿤과 다얏카이저, 키야룽가가 변형됩니다.

분리해 좌우의 팔이 되는 트윈 보쿤은, 원래 이런 합체를 전제로 디자인되어 있던 것 같은 빠져드는 상태군요 (웃음).

다얏카이저도 분리해 왼팔의 방패와 카야룽가도 달아 오른팔의 포신으로.

오른쪽 다리의 무릎에서 아래는 소죠신과 아인자, 왼쪽 다리는 키드 너클과 모쇼군이 구성.

각각 컴팩트하게 팔다리를 접어 뒷면이나 내부에 접혀 있던 드릴을 앞에. 모쇼군은 하단에 접혀 있던 발목을 꺼냅니다.

여기가 신경 쓰인다!!

각부의 접속은 합체 형태에서도 척척 놀 수 있도록, 강도가 높은 조인트 구조로 되어 있어요.

양팔의 트윈 보쿤은, 그렌의 어깨 아머를 감싸도록 슬라이드해 합체.

양 무릎은 글렌의 발목에 수납되고 있는 각 기둥형의 조인트로 확실히 홀드.

양발이 되는 4대도 각각을 슬라이드식 조인트로 단단히 접속합니다.

마지막으로 라간에 씌우는 투구 파츠, 허리 아머로 변형하는 드릴, 등의 이펙트 파츠는, 합체시 전용의 추가 파츠. 분리시에는 이들을 조합해, 베이스 형태적인 디스플레이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단체시의 V자형으로부터 합체 후에는 X형으로 변형하는 그렌의 선글라스는 이와 같이 교환없이 변형할 수 있는 파츠와 변형 전후 각각의 교환용 파츠의 3 타입이 부속.

사진의 변형 선글라스 파츠는 테스트 샷이므로 클리어입니다만, 제품에서는 불투명의 흑색으로, 또한 기사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무변형의 선글라스 파츠 2 타입은 모두 스모크 클리어 성형입니다.

다시 한 번, 합체한 그렌단라간의 박력의 액션을 봐 주십시오!

상술한 바와 같이 다수의 간멘이 조합된 하반신도, 확실한 조인트로 안정적으로 갖고 놀 수 있는 강도. 발목의 좌우 스윙 기믹까지 확실히 내장하여, 크게 다리를 벌린 액션 포즈가 결정됩니다!

등의 이펙트 「기가 드릴 스파크」는, 거대 드릴로서 팔에, 또 가슴에 달아 전방에 전개라고 하는 응용도 가능.

대그렌단의 힘을 합친 합체 형태가 극중에 등장했다면, 각각의 기믹으로 어떤 싸움을 보였는가. 상상하면서 놀고 싶은 부분!!

『천원돌파 그렌라간』 15주년에 등장한 설마 했던 오리지널 토이, 「THE 합체 무한합체 그렌단라간」 호평 예약 접수 중입니다!

(문 TAC☆)

출처 : https://news.amiami.jp/series/2022/05/321970.html

[플오입문자]

다 좋은데 너무 사출 플라스틱 같아서
약간 싼티나는게 아쉽네요

[장조림과 메추리알]

그.. 맥도날드 어린이 세트 장난감 느낌 ㅋㅋㅋ

[GX9900]

뇌절합체;

[나도건프라]

하지만 설정상에는 아무런 구멍이 없는 합체라서요

[롸밧]

보통 분리합체로봇은 최종합체형태로 전시해두게 되는데 이건 꼭 분리해서 전시해두고싶네요

[핫식스몬스터]

대그렌단풀패키지 압도적 감사

[루리웹-8944740159]

전대물 로봇같냐..

[MeisterSetsuna]

극장판 한편 만들어주세요..!

[아키야마 미오]

합체보다 분리해서 펼쳐놓는게 더 매력적인 제품.

[루리웹-0760432358]

이거 왜 볼수록 괜찮아보이지;

[☆LaevateiN☆]

합체상태에서도 발목가동이 있군요 대단..
라이브방송때 그렌라간 선글라스 안쪽에서 가동으로 추가 선글라스 튀어나오는거 보고 우와~ 놀랐었습니다
확실히 이쪽은 완구로써의 기믹잔치라서 센티넬 그렌라간과는 다른 놀거리가 있네요
고민이다 진짜...

[여긴 패러렐월드]

생각보다 그럴싸한 합체 ㅋㅋ

[tbyu1]

와 그렌라건 의외의 비율ㅋㅋㅋ

[파카루스]

포쿠테 닮은 녀석이 하나 보이네요.

[홍기ㅋㅋ]

ㅋㅋㅋㅋ

[G-old]

다른 메카였으면 합체방식에 욕먹을 텐데 그렌라간이라 납득됨

[다이도­]

재미는있는데 별로 사고싶지는않은 ㅋㅋㅋ

[머가!]

그렌과 라간 설명이 바뀌었네요

[나는냐전설]

만우절이 낳은 괴물...ㅋ

[무희]

이건 합체 전이 더 끌리더라
이거 아니었음 그렌단 전멤버 같은 스케일로 나올 일이 있었을까 해서

[ꉂꉂ(^ᗜ^ *)]

개인적으론 정말 살까말까 고민하다 최종적으론 포기했었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합체할 때 그렌라간에 있던 라간의 머리는 집어넣고 킹 키탄에 들어있는 별도의 라간이 얼굴이 된다는 게 계속 마음에 걸리더군요.

물론 내구성이나 프로포션 등 모든 면에서 이렇게 하는 게 옳은 선택인 건 알고 있습니다만, 코어메카는 1대라는 그 개념에 발이 묶여서 사는걸 포기했다 보니 그만큼 스스로가 참 극성이다 싶기도 하고 복잡한 기분이 드는 킷입니다.

아무튼 제 감정과는 별개로 킷 자체는 설정을 꽤 흥미있게 활용했고 완성도 높다고 생각되어서, 잘 팔리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카이토군]

합체 모습이 너무 멋있게 잘 나온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