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strumDesign] 1/6 엘프의 여왕

[LigeLige]

[AstrumDesign] 1/6 Leaf98k 오리지널 캐릭터 - 엘프의 여왕

발매시기 : 미정

가격 : 미정

크기 : 1/6 스케일

출처 : https://twitter.com/Kirastar_Studio/status/1453285231251886084

[흙탕구리]

10000살 노처녀다!!

[울트론]

그 기나긴 시간동안 동정이라는건 무언가 하자가 있다는것
프리미엄이 아니다!!!

[궁디펑펑]

노처녀라 했지 비처녀가 아니라 한적 없음

[ECF_Warden]

!!!!

[검황 흑태자]

일본애들은 거유에 처진 가슴을 왜이리 좋아하지

[FLANDRE495]

그치만..껄리는걸요..

[클린한 피린이]

나 일본인이였네

[KOS-MOS]

빈유 좋아하는 애들보단 훨씬 일반적 반응

[검황 흑태자]

일본애들 일러나 피규에서 저런 형태가 많길래 하는 말임

[검황 흑태자]

빈유는 당연히 싫고 큰게 좋긴하지만 저런 형태는 개인적으로 안꼴려서 별로임. 큰데다 모양까지 예쁘면 금상첨화

[철충기생체]

저것이 모양이 예쁜것이거늘...

[루리웹-4791348551]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도 메이커도 다 중국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선입관을 좀 버려

[검황 흑태자]

난 싫은데... 사람눈이 천편일률적으로 같을수가 있겠소

[검황 흑태자]

내 취향임. 내가 알아서 하겠음.ㄱㅅ

[검황 흑태자]

앙미 가봐도 저런 모양이 많던데... 전부 중국은 아닐꺼아님?

[검황 흑태자]

눈이 삐꾸임? 나는 싫다고 했지 너네들이 이해안된다고 했나? 너네들이 좋아해도 상관없어. 그냥 너네 취향이니. 내가! 싫은거라고. 난 싫다는 말에 달려든거 누군데 ㅋㅋ

[검황 흑태자]

그러니까 눈이 삐꾸냐고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와 나는 싫다가 어떻게 같은말이 되지? 이해가 안되네. 난 너네 취향 존중한다고... 근데 난 저런 취향이 아니라고

[이게무슨소리]

혹시 친인척 결혼식 가서 "한국 사람들은 결혼하기를 왜 이리 좋아하지?" 라고 말하시는 타입?

[퀘스]

자기 취향아닌거면 그냥 못 본척하고 뒤로가기 누르면 되지
왜 이런 댓글을 다는걸까..

[검황 흑태자]

또 이상한 소리 하네. 내가 언제 당신네들 취향 이해 못하겠다 했냐고... 내 취향 이니라고 했지. 당신네 취향 존중한다니까. 같은 취항 아니면 다 죽일놈이냐?

[검황 흑태자]

내가 못할말이라도 했나? 내 취향은 아니라고 한게 다른 취향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 그렇게 기분이 나쁘나? 그럼 그건 그사람 탓이지 내탓이 아님. 취미 커뮤에서 자기 취향 얘기하는게 잘못된거임?

[Sky's heaven]

대중적으로 좋아하라고 만든거를 자기 취향 아니라고 까는거부터가 잘못됐다 생각하지 않아요?

[검황 흑태자]

다른 취향 얘기했다가 죽일듯이 달려드는게 꼭 빨갱이들이 반동분자 때려잡는것 같네. 다시 말하지만 난 내 취향을 얘기한거지 다른 취햣을 부정한게 아님

[검황 흑태자]

돌겠네. 내가 언제 깠냐고요. 내 취항 아니라고 하면 그게 까는겁니까?

[Sky's heaven]

님 취향이라고 다 님 취향 아니에요^^ 제발 적당히 생각하고 삽시다.. 지 취향만 옳은 줄 아나

[검황 흑태자]

내 취향이 다 내 취향이지 그럼 누구 취항입니까? ^^ 제발 다른 취향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인걸 인정하고 삽시다. 난 다른취향 부정한적 없다고요. 존중한다니까!! 댓글 일부만 보니까 그런 소리를 하지. 갑갑허네

[퀘스]

하고 싶은 말을 하는건 그사람의 권리이니 그부분이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그전에 일단 분위기를 둘러봐야 하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무언가의 근거도 없이,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하물며 부정적인 언사에는 여간해선 다들 공감해주지 않아요.
그래서 트위터 등에서도 가능하면 부정적인 글을 올리지 말라고 조언하지 않습니까.
저는 평소에 내 생각을 말하는게 뭐가 나쁨? 할 말있으면 다 할거임 하고 사는 타입이었는데
친구들이 오늘은 ㅁㅁ 하고 놀자 라고 하니까 저도 모르게 '야 그거 말고 ㅁㅁ 가 갑이지' 라는 말을 하니까 갑분싸라고 하던가요?
공기가 그렇게 바뀌더라고요. 정도는 달라도 매번 이런식으로 얘기가 진행되다 보니까
'야 분위기 파악 좀 해라' 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런 말에는 아무도 공감해주지 않는구나' 라는걸 알게됐어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굳이 일일이 말하다보면 주변과 싸움이 끊이질 않습니다.
도저히 참기 힘들면 자리를 피하거나 무시하는게 본인에게도 주변에게도 좋아요.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잖아요. 내가 부정당하는거 싫듯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아닐까요?
제가 뭐 잘났다는듯이 이거저거 말하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고 너무 화내지 마시고.. 본인의 취향을 잘 지켜가시길..
직설적으로 얘기하기보다 ㅁㅁ 가 아쉽네.. 등으로 말을 좀 돌려가면서 순화시켜서 말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저도 첫 댓글에 좀 공격적으로 말한거 같아서 미안합니다.

[검황 흑태자]

네.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미안합니다.

[하즈스공공구]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