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발매의
장동 가면라이더 세이버 Book5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컴플리트 폼이 포함
가슴~어깨에 걸친 히스토리 오너먼트의 씰은
세로로 약 7mm라고 하는 극소사이즈이면서도
라이더의 얼굴을 확실히 알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걷는 라이더 도감의 별명대로, 이제 이 씰이 본체라고
하는 기개 아래, 가능한 한 예쁘게 인쇄되도록
데이터나 씰의 샘플에 수정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또 히스토리 오너먼트라고 하면...
히스토리 오너먼트의 변화!!
그래, 결국은
"카멘 라이드용 씰" 부속!
이러한 플레이 밸류 추구도 장동이라면 식은 죽 먹기입니다.
그리고 히스토리 오너먼트가 바뀌면 꼭 하고 싶은 것이...
카부토 하이퍼폼 소환!!
장동이 아닌 SHODO-X 10과의 협연인데
이 소환놀이가 컴플리트 폼의 묘미죠!
히스토리 오너먼트가 변화하여
덴오 라이너폼 소환!!
이쪽도 재록인 '라이드 부커 소드 모드'를 준비해서
\파이널어택라이드/
\데데데데덴오우!!/
이쪽은 SO-DO CHRONICLE이므로 스케일감도 딱 맞네요!!
그리고 최종화 '세계의 파괴자'에서는...
히스토리 오너먼트가 디엔드로 변화!!
\파이널어택라이드/
\디디디디엔드!!/
카이토 "이것이 나와 너의 힘이다!!"
이것도 재록인 '라이드 부커건 모드'를 갖추고...
디엔드와 함께 슈퍼 아폴로가이스트 격파!!
컴플리트 폼이라고 하면 소드 모드로 베거나
빔을 쏘거나 하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이 마지막회의 재현을 위해 제대로 건 모드도
재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OVIE 대전 2010'에서는...
\암드!! 하이퍼!! 슈퍼 클라이맥스!! 엠페러!! 라이징 얼티밋!!/
\샤이닝!! 서바이브!! 블라스터!! 킹!!/
※씰의 정렬 순서대로 기재했으므로 실제의 변신음과는 다릅니다.
\파이널 카멘라이드/
최강 컴플리트 폼!!
당연히, 장동은 빈틈없이 이 모습의 씰도 완비되어 있답니다!!
역대 SO-DO, SHODO와 나열을 하면...
이 집단은 최고예요!!
텐션 맥시멈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일거공개!!
MOVIE 대전 2010 최강 컴플리트 폼 ver.
쿠우가~키바까지 총 9라이더분의 '각 카멘라이드' ver.
마지막회 '파이널 어택 라이드 디 엔드' ver.
노멀 ver.
합계 12패턴의 씰이 부속!!
그리고 옵션 파츠의 점보 포메이션을 합치면
이 장동으로 무려 13가지 모습 재현 가능!
"대충은 커녕 거의 완벽"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붙여서 좋으실대로 카멘라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어라 TV 본편에서 가슴~어깨가 얼티밋이 된 적이 있었나...?"
네, 없네요
하지만, 게임"배틀라이드 워"에서는 이 패턴이
등장했으므로 빠짐없이 씰은 부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G오가 할 수 있는 한계인
13가지 패턴까지는 망라하고 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장동이면 식은 죽 먹기...
가려운 데를 긁는 것은 장동의 의무겠지요
다음엔 가려우지도 않은 곳을 긁어 나가죠.
3월 발매의
장동 가면라이더 세이버 Book6에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옵션 세트 For 헤이세이가 포함
각 포즈용 손목이 포함되며
여름 영화의..
컴플리트 폼 점보 포메이션!
벨트를 교체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거대화도 재현 가능!!
그리고 또 거대화 하면...
헤이세이가 헤이세이를 내건 헤이세이를 때린다
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데도 의미를 알 수 있는
거인 대전도 재현 가능!!
장동만의, 엔조이 하지 않으면 아까운 매치업이었습니다.
제29화「강하고 뻔뻔하고 강한 놈」, 아마존회 후편에
\어택 라이드/
\가가의 팔찌!!/
지나치게 핀 포인트 옵션 파츠
『가가의 팔찌』가 달린 오른팔도 장동화!!
너무 울퉁불퉁해서 스티커를 붙일 수 없기 때문에
정중한 금도장까지 해버려서 엄선한 최고의 작품입니다
"카멘라이드 파이즈" ver. 씰과 합하면
(파이즈 블라스터 폼이 없는 것을 빼면)
"거의" 완벽한 극중 재현이 가능합니다.
실은 디자인과 팔꿈치 관절구조의 문제상,
「가가의 팔찌가 달린 상완만」의 파츠서는 만들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윗팔뿐만 아니라 앞팔도 팔꿈치 관절 안,
밖을 바꿔서 오른팔을 통째로 신조한다.'
라고 하는, 이미 점심식사로 체할 것 같이
철저하게 하는 것에 의해, 장동화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이 가가의 팔찌는 점심으로 취급했지만,
역시 식사는 저녁이 제일 중요해.
그래서 마지막으로 "가장 소중한"것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제25화 '외도라이더, 오다!'
맞아, 그 콜라보 회차...
신쟈와와의 콜라보 회에서...
\파이널폼라이드/
\브브브브븍레이드!!/
블레이드 블레이드는 둥실둥실 하늘을 날고...
왠지 신켄레드의 손에 잡히고...
반대로 디케이드가 가지고 있던 무기는...
열화 대참도
네, 그래서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식완으로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뿐만아니라
사무라이전대 신켄쟈의 무기도 만들어 버렸습니다.
"제일 소중"하다고 할까 질량, 화제성을 포함해
명실공히 "제일 큰" 일임에 틀림없겠지요.
게다가 이 열화대참도,
(약간 분할이 다르지만) 비전 디스크 탈착 가능
원형설계 담당인 메가하우스사 S다씨가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혹시 모르니
탈착이 가능하도록 해놨다는 둥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원형을 보내던 날의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을 위해서라고 할까, 무엇을 위해서일까요?
보시는 바와 같이 꽤 다방면에 걸쳐 있기 때문에
「Book5」「Book6」의 2탄으로 나누어 상품화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왜 애초에 컴플리트 폼이 CHRONICLE이 아닌
장동 세이버에 수록된 것인지 그 이유를 알려드리면...
디케이드 vs 지오의 신작영상의 제작이 결정된 타이밍에서는,
이미 금년의 CHRONICLE의 발매 스케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일반 발매, 프레반발매 모두)
그렇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기회에 맞춰야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아직 라인업을 아슬아슬하게 변경할 수 있었던
장동 세이버에 수록했기 때문입니다.
장동 지오 RIDEP LUS의 앙케이트로 장동화 희망을 내신 많은 분!!
1년반이나 기다렸습니다만, 드디어 보낼 수 있습니다!!
자, 저 G오는 평상시, 현행(=지금 방송하고 있는)
라이더의 장동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라이더 변신자 누구...?'
"어떻게 싸우는데...?"
같은 오리무중, 예상하는데 난 열중하고 있어,
그런 매일이지만...
드물게 「레전드의 장동화」를 다루는데 있어서,
진지하게 작품에 마주보았습니다.
TV 본편 전화, 위자드 라스트 2화, 지오의 재시청은
물론 여름·겨울 영화를 비롯한 여러 영화의 뒤돌아보기,
책 등 관련 서적의 구독 등등...
쓰면 끝이 없습니다만, 시간이 허락하는 한 디케이드를 마주하고,
코스트가 허락하는 한 옵션 파츠를 충실시켰습니다.
이번 샘플리뷰에서 그 뜨거운 생각과,
여러분들께서 이 기사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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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보다는 사이드로 끼울수있는 슬라이드 삽입식 이었으면 좋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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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만 바꿔 붙이면 되니까 별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 | 21.01.24 1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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