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HG 빌드 메타버스 시리즈에서 건담 어메이징 발바토스 루프스입니다.
앞서 메탈릭판이 CD의 부록으로서 출시되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단품 키트인 노멀판이 등장.
성형색은 보통의 비메탈릭으로 되어 있고 어메이징 부스터 천식과 조합한
다채로운 기믹이 특징인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750엔입니다.
설명서는 일부 사진이나 설명문이 메탈릭판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것이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본체는 대부분 HG 발바토스 루프스의 유용합니다.
A 런너는 건담 프레임의 런너로 철혈계 키트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B 런너는 멀티 컬러 런너입니다.
C 런너는 장갑 파츠 중심의 런너로 이들은 발바토스 루프스의 유용.
생략되어 있는 파츠는 없기 때문에 통상의 발바토스 루프스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D 런너로부터 어메이징 발바토스에서 사용되는 런너입니다.
D 런너에는 다양한 조인트나 어메이징 메이스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E 런너는 붉은 파츠로 어메이징 부스터 천식 파츠가 많습니다.
F 런너는 클로 등 세밀한 파츠가 중심입니다.
G 런너는 다크 블루로 안테나 등의 파츠.
그리고는 PC-002도 있습니다.
부속품은 어메이징 메이스, 소드 메이스, 각도 있는 무장손, 리드선, 런너리스 스탠드 뿐입니다.
소드 메이스는 취향에 맞는 옵션 취급인 것도 변함없습니다.
씰류는 각종 센서&덕트나 허벅지나 무릎 등의 색분할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
잉여 파츠는 노멀 발바토스 루프스의 파츠가 남기 때문에
그 쪽으로도 조립할 수 있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철혈계의 키트가 베이스이므로 일부의 프레임이 재현되어 건담 프레임 4의 런너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담 빌드 메타버스」에서 3대째 메이진 카와구치가 조립한 건프라, 건담 어메이징 발바토스 루프스가 노멀 컬러로 키트화되었습니다.
노멀 컬러라고 해도 전신 화려한 붉은 색의 컬러링은 변함없이, 여전히 존재감이 있는 기체입니다.
노멀의 루프스를 「제7 형태」라고 파악해, 커스텀된 이번 모습을 「제8 형태」라고 설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속되는 「어메이징 부스터 천식」과 조합하는 것으로 「제홍 형태」와 「제수 형태」로의 환장하는 기믹도 변함없이 탑재.
2형태의 환장이나 합체 무기인 「어메이징 아이언 블러드」의 기믹도 있기 때문에 다채로운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키트는 거의 HG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의 유용이지만,
머리 안테나, 어깨 아머, 목 주위의 파츠, 거기에 백팩이 다릅니다.
배색도 메탈릭판과 같이 대부분은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지만
허벅지의 블루, 목 주위나 덕트 주위 등의 그레이, 무릎의 마크 등은 씰로 재현.
관절은 KPS와 PC-002의 조합입니다.
메탈릭판과 나란히 머리 확대.
안테나가 거대화하고 트윈 아이가 잘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동체 주위는 정면에서라면 옷깃 정도밖에 차이가 없지만, 뒷면은 소형화된 백팩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중앙 버니어는 개별 파츠입니다.
부스터도 루프스와 공통.
2중 분할로 중앙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어깨 아머는 바깥쪽의 장갑이 바뀌어 가시돋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흰색 부분은 개별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전완은 루프스와 같고 프레임에 연장 파츠가 장착되어 상당히 길고 특이한 밸런스로 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전완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고관절은 축이 회전 가능.
뒷받침 등은 특별히 없는 심플한 제작입니다.
다리는 발바토스 루프스에서 바뀌지 않았습니다.
발목이 힐 타입이 되어 더욱 길어졌습니다.
전완처럼 무릎 아래가 꽤 긴 밸런스입니다.
접합선은 일단 무릎 아래의 프레임에 있지만 그다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발바닥은 일부 작은 골다공증 있음. 발끝은 가동합니다.
가동 범위는 물론 메탈릭판과 특별히 변함없음.
루프스 베이스이므로 최신 키트에 뒤지지 않는 가동 범위가 있지만,
역시 철혈 프레임이라고 하는 일로 헐렁거리는 느낌은 아무래도 있습니다.
다리도 유연하고 접지도 발군.
다만 무릎 아래가 극단적으로 긴 디자인 때문에 무릎 세우기는 힘듭니다.
메탈릭판과의 비교.
메탈릭판은 반짝거리고 꽤 화려한 인상이지만 그것에 비하면 약간 차분한 인상.
메탈릭감의 유무는 있지만, 색감 자체는 가까운 느낌입니다.
어메이징 부스터 천식을 장착한 제홍 형태도.
화려함은 없어졌지만, 천식의 부스터 등이 현저하지만
자국이나 웰드도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도색해 버리고 있지만 노멀 발바토스 루프스와.
발바토스 루프스와의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메탈릭판의 리뷰에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므로 그 쪽을 참조해 주세요.
어메이징 부스터 천식.
이 쪽은 대 볼륨의 조형의 지원기로 되어 있고 합체하는 것으로 발바토스와는 꽤 다른 실루엣을 만들어 냅니다.
윙 접속 암이나 부스터 베이스는 축 관절이나 BJ (볼 조인트)로 회전이나 스윙이 가능.
목에 해당하는 부분도 스윙할 수 있습니다.
클로 부분은 개폐 가능하고 중앙의 노즐도 확실히 개방되어 있습니다.
윙은 내부 파츠도 있어 슬러스터의 디테일도 있습니다.
루프스 자체 적당히 큰 기체이지만, 어메이징 부스터 천식도 상당한 볼륨.
부스터도 자유도가 높고 의외로 움직임을 더할 수 있으며 모두 3mm 축의 스탠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목을 뒤로 돌려, 그대로 등에 합체시키면
「제홍 형태」로 환장 완료됩니다.
제9 형태에 해당하는 이 형태는 뒷면에 부스터가 합체하기 때문에 방사선 형태로 퍼지는 실루엣이 특징적입니다.
어메이징 메이스.
이 쪽도 프레임과 같이 비메탈릭으로 되어 있습니다.
꽤 굵은 포탄형의 메이스로 되어 있지만 기관포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각도있는 무장손이 있기 때문에 바로 앞을 향해 잡는 포즈도 가능합니다.
유지력도 상당한 것으로 지금은 충분히 유지 가능.
그립은 원 축이지만 손목 안에 걸기 위한 몰드가 있기 때문에 낙하하는 일은 없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는 파츠 취급이지만 소드 메이스도 있습니다.
이 쪽의 메이스도 멋지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기쁘네요.
이어 부스터의 클로 부분을 분리해
팔에 장착.
다음에는 백팩의 윙을 지지하는 팔을 접어서 수납하고
꼬리 같은 블레이드를 리드선으로 연결하고 다시 설치하면
「제수 형태」의 완성입니다. 제10 형태에 해당하는 이 형태는 격투 특화의 모습으로 되어 있어
전완은 더욱 길어지고 클로가 장착되어 루프스 렉스와 같은 꼬리의 블레이드가 특징적입니다.
블레이드는 그 나름의 두께가 있어 블레이드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지만,
리드선을 꽂는 부분이 형상에 따라서는 빙글빙글 돌아가 버립니다.
다채로운 환장 기믹이나 무장이 있어, 꽤 놀 수 있는 키트이지만
철혈계 프레임에 무거운 부스터 등을 달기 위해서 아무래도 헐렁거리는 느낌이 있어
허리나 가슴 등은 유지력이 신경이 쓰이고, 다리도 무게에 처지기 쉬운 곳이 있습니다.
또 메탈릭판도였지만 움직이고 있으면 약간 어깨가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약간 조금 조정하는 것이 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클로를 분리한 백팩에 메이스를 합체시키면
노궁형 결전 무기 「어메이징 아이언 브래드」를 조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역시 꽤 무겁기 때문에 스탠드를 사용하여 장식하는 편이 편하지만
확실히 활과 같은 형상으로 정리하면서 꽤 볼륨이 있는 무장이 되고 있습니다.
전완이 길기 때문에 양손으로 장식하는 것은 상당히 빠듯한 구석이 있지만 이 쪽의 형태도 박력이 있어 어느 형태로 장식할까 고민되네요.
EG 엑시드 갤럭시나 HG 커맨드 퀀터와 사이즈 비교.
원래 루프스 자체 상당히 크지만 어메이징 부스터 천식이 있기 때문에 가로 폭도 상당한 것입니다.
물론 잉여 파츠를 사용하는 것으로 붉은 발바토스 루프스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이상 HG 건담 어메이징 발바토스 루프스 리뷰였습니다.
먼저 메탈릭판이 CD의 특전으로 발매되고 있었지만 이번 드디어 노멀판이 등장.
무장 등도 포함해 그 쪽과 조형적인 차이는 없고 컬러 뿐인 변경입니다.
노멀 컬러가 된 것으로 조금 수수하게 되었지만 그만큼 자국이나 웰드는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채로운 기믹은 건재하고 엄청 놀 수 있는 키트이지만
철혈 키트의 프레임을 유용하고 있는 것에 더해 무거운 부스터를 짊어지기 때문에 메탈릭판과 같이 그 근처의 조정은 필요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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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인의 디자인은 믿고 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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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뷰 극 후반에 [철혈계 프레임에 무거운 부스터 등을 달기 위해서 아무래도 헐렁거리는 느낌이 있어 허리나 가슴 등은 유지력이 신경이 쓰이고, 다리도 무게에 처지기 쉬운 곳이 있습니다.] 라고 리뷰어분이 써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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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핫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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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인의 디자인은 믿고 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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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그래서 리뷰 극 후반에 [철혈계 프레임에 무거운 부스터 등을 달기 위해서 아무래도 헐렁거리는 느낌이 있어 허리나 가슴 등은 유지력이 신경이 쓰이고, 다리도 무게에 처지기 쉬운 곳이 있습니다.] 라고 리뷰어분이 써놓았네요 | 24.08.04 00:3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