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발매된 MGAGE-1 노멀을 풀 그랜서 등으로 환장할 수 있는 키트가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수주되었습니다.
가격은 2,970엔입니다.
이번 소개하는 것은 환장 파츠 세트이지만 동시에 풀 세트판이 되는 디자이너즈 컬러 Ver.도 수주되고 있습니다.
본체에 조합하는 부속품 이외에는 제플드 런처, 그랜서 환장 파츠, 그레스트로 런처용 교체 파츠, 거기에 유지 스탠드가 부속.
씰류인데 센서를 보완하는 호일 씰과 습식 데칼이 부속.
이것은 봉입 미스라고 생각하지만 호일 씰은 2 세트 들어가 있었습니다.
잉여 파츠이지만, 런너의 형편으로 안테나나 흉부의 파츠 등이 남습니다.
그리고 본체용 환장 파츠.
이번에는 AGE-1을 AGE-1 플랫으로 하기 위해 카메라 아이 파츠가 클리어 옐로우인 것으로 교환됩니다.
안테나도 극중 이미지 사양의 파츠가 부속.
흉부는 AGE-1 플랫으로 하기 위해 커버 파츠를 씌우는데,
클리어 파츠를 떼어낼 필요가 있어 조립한 상태에서 이 클리어 파츠를 떼어내는 것은 가공 없이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뒷면에서 얇은 드릴로 구멍을 뚫고 클리어 파츠를 밀어내 교환했습니다.
이어서 백팩의 내부 파츠인데
그레스트로 런처를 설치하기 위해 버니어의 구멍이 깊어진 것으로 교환합니다.
이쪽은 관절 보강 파츠입니다.
이 파츠를 조합하면 아무래도 약간 뒤로 젖혀짐이 억제되는 것 같고 무거운 런처의 유지를 위한 파츠라고 생각하지만
제 AGE-1은 초판으로 조합하는 것이므로 많은 관절이 흐물흐물해져 있어, 여기만 바꾸어도 조금 효과는 알 수 없었습니다.
신품의 상태라면 또 다른 것일지도.
다만 옆에서 볼 때 틈새가 줄어들어서 보기 좋게 된 인상.
무릎 관절인데 폴리캡을 사용한 것에서 KPS 뿐인 것으로 교환합니다.
이것들을 별매의 MG-AGE1 노멀에 세트하는 것으로
AGE-1 플랫의 완성입니다.
AGE 시스템을 제거한 상태라 흉부에 커버를 씌운 듯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머리의 트윈 아이 등은 옐로우로 변경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AGE-1 노멀의 흉부에 커버를 씌웠을 뿐이지만, 이번에는 극중 이미지 타입의 안테나가 부속되어 있으므로
조합하는 것으로 눈빛이 날카롭게 되어 있습니다.
무장 등은 노멀판의 것을 그대로 유용합니다.
각 파츠의 조합은 분해가 필요하므로 조금 번거롭고
흉부의 클리어 파츠 등도 분리하기 어려우므로 그 근처는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이어 HG판에서는 부속되지 않았던 제플드 런처.
대부분은 그레스트로 런처와 공통되어 있어 포신의 파츠의 일부만 다릅니다.
윙은 상하로 가볍게 가동.
각 파츠는 디테일도 정밀하고 접합선 등도 잘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포신은 회전 가능하고 그립도 교체없이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무거운 팩을 지탱하기 위해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접속부에 끼우도록 세트합니다.
끝부분의 커버는 교체없이 전개.
상하 연동하여 베이스가 슬라이드하면서 열립니다.
또한 내부의 거대한 미사일은 분리가 가능.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AGE-1 플랫 제플드 런처 장비 완성.
런처의 끝을 잡고 막대처럼 하면 자립은 일단 할 수 있지만, 보통으로 세울 경우 스탠드가 필요했습니다.
설치는 그대로 끼워 넣을 뿐이므로 환장은 간편합니다.
런처를 붙였을 경우 그 쪽에 액션 베이스를 장착할 수 있으므로 허리의 젖혀짐은 별로 신경 쓰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런처는 AGE-1 노멀 부속의 무장손으로 그립을 잡게 합니다.
미사일인데 3mm 축의 스탠드가 그대로 꽂히게 되어 있으므로 띄워서 장식하기 쉽습니다.
이어서 그랭서로의 환장인데 허리, 허리, 흉부, 어깨에 아머를 장착.
각 아머는 끼워넣는 것 같은 형태로 설치되므로 어긋나거나 하는 일 없이 확실히 끼워집니다.
다음에는 전완에 실드 라이플을 장착해 건담 AGE-1 그랜서의 완성입니다.
풀 아머 사양의 AGE-1 같은 인상으로 다크 블루의 컬러는 차분한 느낌이 있고
스마트한 실루엣에서 매시브하고 강력한 모습으로 바뀝니다.
매시브해진 모습에 날카로운 눈빛의 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MG판이라고 하는 것으로 디테일도 충분히 세밀하고, 노멀의 파츠와의 매칭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완의 실드 라이플도 확실히 뒷받침 파츠가 있어 두께도 충분.
아머 뒷면도 일부 골다공증과 같이 되어 있는 부분도 있지만 뒷받침 파츠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리의 갑옷도 투박한 실루엣입니다.
물론 어깨 미사일 런처 기믹도 재현.
탄두는 분리같은 거야 할 수 없지만 제대로 색분할되고 해치도 교체하지 않습니다.
무릎 미사일 런처도 교체없이 전개.
이 쪽은 탄두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장갑이 붙었기 때문에 어깨나 종아리는 간섭하기 쉬워져 조금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지만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실드 라이플인데 AGE-1은 전완에 회전 기믹이 있으므로 앵커 핀으로 고정하는 타입이지만 자세잡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미사일 런처 전개.
장갑이나 해치의 후두둑 등도 없고 환장도 그다지 번거로움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노멀 부속의 사벨 파츠를 장착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이어 풀 그랜서로의 환장인데, 제플드 런처의 포신 파츠를 교환해
그레스트로 런처로 합니다.
다음에는 그대로 등에 설치하여 건담 AGE-1 풀 그랜서의 완성입니다.
매시브한 본체에 거대한 그레스트로 런처가 장착되어 더욱 볼륨이 늘어납니다.
등의 런처는 역시 무겁고 스탠드가 없으면 자립은 어려운 편.
HG에서도 상당한 박력이었지만 MG판은 사이즈 자체가 크고 디테일도 많아서 보기 좋습니다.
다만 이 쪽은 그랜서에서도 말할 수 있지만 각 아머가 붙었기 때문에 중량이 늘어나, 강화 파츠가 세트되어 있지 않은 어깨나 고관절의 유지가 힘들어집니다.
저는 그대로 포즈를 더하는 것이 어려워서 순접으로 축을 두껍게 했습니다.
고관절은 신품이라면 유지할 수 있을 것이지만 원래 유지력이 부족했던 어깨는 폴리캡을 두껍게 하는 나름의 가공은 필요하게 될지도.
무릎이나 복부의 개량 파츠가 더해지는 것은 좋지만, 가능하면 AGE-2 매그넘과 같이 개량된 어깨 관절 파츠를 원했습니다.
그레스트로 런처인데, 근본의 히얀 파츠를 누르면 포신이 확 열리도록 연동해 전개됩니다.
기믹은 멋지고 작동도 부드럽고 만지고 있어 즐거운 부분입니다.
미사일 해치도 전개.
런처는 ハ자로 벌릴 수 있으므로 움직임도 더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HG판과 사진 사이즈를 맞춰 비교.
런처의 볼륨감에 큰 차이는 없지만 장갑은 보다 복잡한 디테일이 들어가 MG다운 밀도로 되어 있습니다.
하단 조합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umetaro39108/status/1616790940777353217
(IP보기클릭)116.46.***.***
이쁘다 진짜이쁘네요
(IP보기클릭)110.14.***.***
(IP보기클릭)116.46.***.***
이쁘다 진짜이쁘네요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11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