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매의 MG 이클립스 건담과 조합하는 것으로 이클립스 건담 라이진 장비를 재현할 수 있는
MG 이클립스 건담용 라이진 스트라이커 팩이 새롭게 등장.
이 쪽은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으로 되어 있고 가격은 3,520엔입니다.
설명서는 흑백이지만 기체 설명은 있습니다.
또 스트라이커 단품 외, 본체와의 세트판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부속품이지만 스탠드 조인트 2개 (1개는 예비)와 액션 베이스 뿐입니다.
씰류는 습식 데칼이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이지만 MG 라이트닝 스트라이크의 런너가 사용되고 있으므로 그 쪽의 파츠가 많이 남습니다.
이클립스에 대응하는 신형 스트라이커의 라이진 스트라이커.
71-XX식 곡사형 빔포를 2문 장착한 대형의 스트라이커 팩입니다.
빔포 포함한 디자인이나 디테일도 복잡하고 대형의 팩이면서 밀도감이 있는 조형.
이번에는 일부 폴리볼이 사용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KPS의 조합으로 ABS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컬러링은 이클립스를 답습한 이미지이지만 일부에 있는 형광 옐로우가 눈길을 끕니다.
물론 배색은 세밀한 부분까지 재현되어 조립하는 것만으로도 멋지게 완성됩니다.
중앙의 본체 유닛의 양 옆에 곡사식 빔포가 장착되고
또한 윙으로 연결된 앞에는 컴포지트 포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스트라이커는 이전 발매된 라이트닝 스트라이크의 것이 많이 유용되어 있습니다.
형광 옐로우가 눈에 띄는 기종 부분.
이 쪽은 머리에 씌우는 유닛이고 평상시에는 암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암은 플렉시블하게 스윙 가능.
비슷한 부분은 라이트닝 스트라이커와 비교하면서 소개합니다.
중앙 파츠는 라이트닝 파츠가 많이 유용되고 노즐 부분 등도 같습니다.
오버 드라이브시에는 핀이 전개됩니다.
작은 윙도 라이트닝과 공통.
장대한 71-XX식 곡사형 빔포.
접합선은 MG답게 단락 몰드 등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끝부분 등도 날카롭고, 배럴의 구조도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베이스의 오렌지는 클리어 파츠로 재현.
하단의 핀은 스윙 가동합니다.
접속은 수납식의 암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 쪽도 스윙이나 회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컴포지트 포드.
이 쪽도 많은 파츠는 라이트닝의 유용으로 되어 있지만
윙류가 장착되고 끝부분에도 커버가 있기 때문에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 파츠는 다르지만 기믹은 공통이므로
각부를 전개하는 것으로 오버 드라이브시를 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베이스가 되고 있는 라이트닝 스트라이커와 비교.
많은 파츠가 유용되고 있지만 거대한 빔포나 윙 등이 있어서 단번에 커졌습니다.
MG 이클립스와 나란히.
상당히 큰 스트라이커로 이클립스에 볼륨으로 지지 않습니다.
단품으로 장식하는 경우 액션 베이스로 확실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포신은 일단 이 형태에서도 스윙할 수 있습니다.
컴포지트 포드나 기체 중앙의 슬러스터 핀을 전개하여 오버 드라이브 형태로.
부스터를 전개로 하여 추력을 높이는 기구입니다.
이클립스에 장착하는 경우 우선은 기종의 노란 유닛을 분리하고 암을 뒤로 돌리면
빔포의 포신을 뒤로 스윙한 후 빙글 회전시켜
전방을 향하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다음은 헤드 유닛을 이클립스의 머리에
씌우면 이클립스 건담 라이진 장비의 완성입니다.
이 형태에서도 역시 곡사형 빔포의 존재감은 상당한 것.
컬러링은 이클립스 본체에 매치하고 있어 통일감이 있습니다.
리뷰시에는 스트라이커 부분을 스탠드 1개로 지지하고 있지만
설명서에서는 그 쪽과 고관절의 스탠드 조인트의 2부분을 액션 베이스 2개 사용해 지지하도록 설명되고 있습니다.
실제 스탠드 1개라면 아무래도 불안정하므로 평상시 장식할 때는 2개 사용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상당히 무게가 있는 팩으로 이클립스 자체 조금 세우기 힘든 타입의 기체이므로 스탠드 없는 자립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는 유닛이 장착되어 트윈 아이가 가려지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딱딱하게 들어가 툭 하고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스트라이커는 뒷면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거의 간섭을 신경쓰지 않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 빔포나 컴포지트 포드는 회전할 수 있으므로 사진과 같은 각도로 하는 것도 가능.
또한 빔포는 좌우로 기울일 수도 있으므로 자유도는 높습니다.
아무래도 이클립스가 복잡한 구조라서 움직이는데 신경 쓰이는 곳은 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움직이기 쉬운 인상.
다만 개체 차이도 있는지 컴포지트 포드의 접속부가 느슨해 조금 떨어지기 쉽습니다.
날카로운 파츠도 많아서 파손에는 조심하는 편이 좋을지도.
물론 여기에서도 오버 드라이브 기믹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뉴버 스트라이커도 독특한 가시돋힘이 있지만
이 쪽도 상당한 볼륨으로 존재감은 발군.
이클립스용 스트라이커는 화려한 것이 많네요.
물론 MA 형태로의 도킹도 가능.
그 경우에는 변형시킨 이클립스의 뒤쪽에 암을 세워올려 그대로 설치
노란 유닛을 회전시켜 머리에 씌우도록 배치합니다.
MA 형태로 설치한 상태.
뒷면에 그대로 스트라이커를 장착하는 형태입니다.
컬러 덕분에 역시 이 쪽도 통일감이 있지만 전장은 37 센치 정도가 되어 역시 터무니없는 볼륨입니다.
이 쪽의 형태는 스탠드를 2개 사용하지 않으면 유지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접속할 뿐이므로 완성되어 버리면 후두둑 등은 없지만
이클립스의 변형이 섬세하기 때문에 역시 신경 쓰이는 곳은 있습니다.
스탠드를 2개 사용하는 관계로 화려하게 각도를 더해 장식하거나 하는 것은 힘듭니다.
단지 이 크기이므로 존재감은 발군입니다.
이 형태에서도 곡사 빔포가 잘 눈에 띕니다.
스트라이커와 본체의 디테일도 균형을 이루고 있어 조잡함은 없습니다.
물론 오버 드라이브도 가능.
그렇게 극적으로 실루엣이 바뀌는 기믹은 아니지만 약간의 전개 기믹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스트라이커 팩은 공통 규격이라 다른 스트라이커를 장착할 수 있는 건담이라면 간섭하지 않는 한 장착 가능.
먼저 발매된 매뉴버 스트라이커와 사이즈 비교.
마뉴바는 넓직한 실루엣이지만 이 쪽은 각 유닛이 크기 때문에 투박하게 느껴집니다.
이상 MG 이클립스 건담용 라이진 스트라이커 팩 리뷰였습니다.
이클립스용의 새로운 스트라이커이디만 일부 파츠는 라이트닝 스트라이커의 유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곡사형 빔포나 윙 등이 달려 스트라이커로서는 다른 것으로 보이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컬러링도 본체와 맞춰져 있으므로 정리도 있어 MS 형태, MA 형태 모두 장착하면 압권의 볼륨이 됩니다.
이클립스 자체가 상당히 섬세한 부분이 있어 스탠드 없이는 지탱할 수 없지만
스탠드만 사용하면 신경 쓰이는 부분은 있지만 충분히 움직여서 놀 수 있습니다.
매뉴버와 같이 대형의 스트라이커이므로 장식하는 공간 확보가 힘들지만 보기 좋은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하단 조합 사진 출처 1: [링크]
하단 조합 사진 출처 2: https://twitter.com/hobbynotoriko2/status/15960567749136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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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구조길레 자기 백팩이 있는 EX프리덤에도 달 수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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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가 아니라 사실은 프리덤 발라에나 빔포를 대체하는 스리덤의 고화력 장비였네요... 오면 무조건 붙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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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이클립스 건담은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이거 장비한거 보니까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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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mgex 스리덤에도 붙네 ㅋㅋㅋ 하나 살껄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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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도 그렇고 디자인 자체가 뾰족쬬족 날카롭게 정신 사납다 보니 눈에 잘안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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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도 그렇고 디자인 자체가 뾰족쬬족 날카롭게 정신 사납다 보니 눈에 잘안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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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mgex 스리덤에도 붙네 ㅋㅋㅋ 하나 살껄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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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덤 자체는 안건드렸고 따로 조인트를 자작하고 액션베이스 접속부에 끼워서 연결했다네요 | 22.12.01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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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이클립스 건담은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이거 장비한거 보니까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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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덤 자체는 안건드렸고 따로 조인트를 자작하고 액션베이스 접속부에 끼워서 연결했다네요 | 22.12.01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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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쿤요... | 22.12.01 1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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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가 아니라 사실은 프리덤 발라에나 빔포를 대체하는 스리덤의 고화력 장비였네요... 오면 무조건 붙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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