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PLUM] 1/100 R-TYPE FINAL 2 개발정보 2

[roness]

안녕하세요!

PLUM 제품 기획 설계PCC 노츠보입니다.

발매되고 나서, 정력적인 추가 다운로드로

날마다 진화하고 있는「R-TYPE FINAL 2」.

다음 갱신으로 기대감이 부풀어 있는 R팬에게

더 기쁜 소식일 R-TYPE FINAL 2의 플라스틱 키트

1/100 스케일 'R-9A [ARROW-HEAD]Ver.R-TYPE FINAL 2'의

콕피트 내의 데이터 원형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미지를 봐주세요!

손바닥 안에 있는 현실(리얼).

콕피트 시트에 앉는 파일럿을

전투로 향하는 긴장감과 함께 표현했습니다.

1/100 스케일의 치밀한 파일럿 슈트.

사이드 실루엣의 메카니컬감이 아름다운 콕피트.

콕피트 패널이나 조종간, 배선도 제대로 조형하고 있어,

R-TYPE의 세계로 끌려들어갑니다.

딱 출격 전 분위기 그대로.

캐노피 내에 넘치는 현실(리얼)감을 부디 만끽해 주세요.

모든 R팬에게 최신작 플라스틱 키트를 바친다.

최종 미션 건너편으로 이 키트와 함께.

앞으로의 정보를 기대해주세요!!

[PLUM] 1/100 R-9A [ARROW-HEAD]Ver.

R-TYPE FINAL 2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출처 : https://ameblo.jp/plum-pmoa/entry-12704616165.html

[Jees]

그래서 이게 어디에 나오는건가요?

[파카루스]

https://youtu.be/9qXHicrtLJU
마메로도 나와있어요

[하바로네]

알타입의 주인공기체

성능 디자인 전부 좋은데 설정이 끔찍한걸로 유명
-적들이 모두 AI를 침식하고 지구군 병력 상당수가 강탈되고 복제카피된 상황
-그래서 무인기 사용을 못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유인기화
-기체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사람이 탈수 없다보니 파일럿을 반쯤 기계로 뜯어고쳐 강제로 기체에 조립함
-그렇게 인간이라는 부품을 어거지로 끼워맞춘 기체가 탄생
-심하면 사고판단만 할수 있는 부분을 남기고 물리적으로 조립되기도함

[파괴의 미학]

그리고 돌아와보니…

[식물웨건 하로하로]

좀 과장된건데...맞는말인지라...

[Chan Yun]

과장???전혀아닌거 같은데요 돌아와보니 지구가 날 공격함 이게 r타입택틱스.... 꿈도 희망도 없는설정...

[식물웨건 하로하로]

슈팅세계관이랑 텍틱스랑은 다르죠
슈팅(2랑 파이널은 제외)은 돌아오는 연출이 있으니까요...
1은 무사귀환 엔딩
2의 r-9 커스텀은 위에 언급된 사지자르고 엔젤팩에 넣었지만 막판에 코어 파괴하고 언제 회수될지 몰라서 자기의지로 동결사 해버리고
3도 무사귀환
델타는 4기체중 3기체는 무사귀환 r-13이 이층항법장치를 안넣고 만드는 바람에 못빠져나와서 결국 바이도화 되고
파이널은 1루트는 파일럿 증발 2루트가 바이도화루트고 3루트는 미래로 가지만 떠돌고

[식물웨건 하로하로]

다만 파이널 2애서 텍틱스 세계관이랑 통합시도인지 일부 설정만 따온건진 몰라도 정식루트1은 무사귀환입니다

[zirol alter]

사람이 탈 수 없었다기 보다는 필요한 기재를 당시의 기술로 넣으려고 하니 조종석이 좁아져서(…)라는 이유였죠. 파이널쯤 가면 기술 문제가 해결되서 그런 짓은 공식적으로는 안 한다고 합니다.(;)

[주시자의 눈]

퇴근하고싶다...

[아데리]

파일럿 키가 3미터쯤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