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카메야마입니다.
오늘은 창채소녀정원의 재조합과 캐릭터를 매력적인 사진으로 남기기 위한 촬영시의 조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메인으로 소개하는 것은
유우키 마도카 【모모사쿠라 고교・하복】 드리밍 스타일 밀키 마린
상쾌한 라이트 블루에 하얀 세일러 컬러가 귀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 컬러 디렉션도 모리쿠라 엔 씨가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기획 측에서는 통상판과 세일러 컬러의 명암을 반전시킨 느낌으로 가고 싶다고 주문을 해드렸습니다.
통상판에 부속된 하얀 라인 데칼만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표현으로 하얀 세일러 컬러에 빛나는 감색도 좋지요. 라는 생각입니다.
통상판과 나란히 한다고 하면 밀키 마린 것이 미숙함이 더 남은 느낌이 듭니다.
모두 마도카이므로 당연히 신장 차이는 없지만 밀키 마린 교복은 중학생 설정으로도 위화감이 없을지.
그럼 재조합 예라고 해도 기본적으로는 머리의 교환에 의한 간단한 옷 갈아입히기입니다.
이 쪽은 쇼트 위그 A 【오렌지 & 퍼플】을 사용한 예
같은 한색 계의 톤이므로 이 쪽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등에는 리츠카의 배낭을 메고 있습니다.
마도카, 코요미, 리츠카 모두 부속되는 가방이 다르므로 오리지널의 조합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부속된 미도색 표정 파츠에 시선 변경 데칼을 사용하면 놀이의 폭도 넓어집니다.
미도색 표정 파츠를 사용할 때는 입 안이나 뺨도 직접 도색해야 합니다.
여러 번 도색한 경험상, 입 안은 너무 붉게 하지 않은 것이 귀엽게 될 것 같습니다.
뺨은 파스텔 (적색・핑크)를 사포로 깎은 가루를 면봉 등으로 문질러 부드럽게 툭툭 올리면 표정이 부드럽게 되네요.
이 쪽은 타카나시 코요미【료우보 고등학교・동복】드리밍 스타일 클래식 아이비의 머리를 사용했습니다.
머리색은 교복과 달리 난색 계열이지만 모두 "연한 인상을 가진 그룹" 이므로 이 쪽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의 유무로도 인상이 바뀌는 것이 코요미의 즐거운 점.
안경을 벗고 다른 교복을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평소보다 활발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부드러운 분위기는 평소와 다르지 않아요. 코요미 귀엽다.
다음은 사에키 리츠카 【성 아이리스여 학원 고등부・하복】 드리밍 스타일 노블 로즈의 머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쪽도 밝은 퍼플의 색감이 너무 어울리네요.
FA 걸 등의 바디에 장착했을 때도 가장 어울리는 바디가 많은 것이 리츠카일지도 모릅니다.
앞머리의 머리카락 끝이 액티브한 표현이므로 궁합이 좋은 것일까요.
하복 마도카의 「휘날리는 스커트」는 본래 뒤쪽으로 휘날리는 표현이지만 전후를 반대로도 있기 때문에 이 같은 포징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리츠카의 헤어 스타일에 코요미의 표정을 설치해본 예
「○○예요」같은 아가씨 말투로 얘기할 듯.
마도카, 코요미, 리츠카를 가지고 계신 분은 꼭 3명의 표정 파츠를 교환해 보십시오.
같은 헤어 스타일이라도 표정 파츠를 다른 캐릭터로 교환하는 것으로 상당히 인상이 바뀝니다.
그럼,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소재로 촬영 조명에 따라 사진의 인상이 달라진다는 점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코토부키야에서 상품 화상을 촬영할 때는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촬영 환경입니다.
피사체의 좌우와 위로부터의 조명을 맞추고 촬영합니다.
위, 좌우 모두 빛을 확산시키기 위한 트레이싱 페이퍼로 빛의 강도를 조절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기본 상태를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인데, 이 때는 주명의 위치나 강도가 변화하여 사진의 인상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 쪽의 사진은 왼쪽이 프로 카메라맨 + 저, 오른쪽은 바로 제가 혼자 촬영한 것입니다.
왼쪽은 마도카의 메인 컷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스탠다드한 사진으로 보이도록 촬영헸습니다.
오른쪽 사진의 매수가 적었기 때문에 급거 추가로 촬영한 것. 제품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보다는 "매료시키는" 것을 중시한 드라마틱 한 조명입니다.
귀여운 포즈 이외에 이러한 촬영시의 조명으로도 완성된 사진의 완성도가 달라지므로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앞의 조명을 토대로 다음은 메가미 디바이스 BULLET KNIGHTS 익스큐셔너의 머리를 사용한 예입니다.
앞으로부터의 조명은 베이직하게, 위로부터의 조명은 배경을 밝게 하기 위해 뒤쪽에 맞추고 있습니다.
창채소녀정원에서 배경을 밝게 촬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많은 배치네요.
또한 창채소녀정원의 촬영에서는 핀트의 조정으로 배경의 나뭇결은 그다지 명확하게 비치지 않도록 굳이 흐릿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배경은 아무 것도 없으면 조금 쓸쓸한 것이지만 주장이 너무 강해도 주역인 캐릭터의 매력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배경을 조금 어둡게 하기 위해 위로부터의 라이트를 조금 앞에 대고 촬영했습니다.
배경이 어두워지는 것으로 연한 색조의 캐릭터와의 경계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드라마틱하게 역광 경향의 배치입니다.
오른쪽 조명을 캐릭터의 대각선 뒤쪽풍으로 배치했기 때문에 외부에 강한 하이라이트가 태어났습니다.
제품 화상에서는 별로 사용할 기회는 많지 않다지만 이미지 중시 연출을하고자 할 때에는 이러한 촬영 방법을 합니다.
같은 포즈이지만 앵글의 차이에서도 사진의 이미지는 크게 달라집니다.
신발이 작기 때문에 접지면은 적지만 밸런스 좋게 포징시키면 이 포즈로도 베이스없이 자립하고 있습니다.
「해내겠습니다!」
이전에도 익스큐셔너에는 마도카 교복 (프레시 베리)을 입혀봤는데 굉장히 어울리네요.
표고 버섯 눈은 화려한 포즈가 어울려 귀엽다.
마지막으로 메이커 주문 접수가 막 개시된 메가미 디바이스 「매지컬 바제랄드」에도 입혀봤습니다.
머리 색과 교복 색이 베스트 매치.
처음부터 이런 조합이었는나 하고 착각해버린다.
하복 마도카의 앞으로 숙이는 바디의 효과도 크네요.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방과 후 알 나일 로드를 사용하여 퇴마의 일에 종사하는 수수께끼의 유학생 바제랄드...
「내가 모두를 지키지 않으면」
같은 드라마틱한 시추에이션에는 역광풍의 연출이 근사하네요.
얼굴은 너무 어두워지지 않도록 왼손 앞 (조명 B)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유우키 마도카 【모모사쿠라 고교 하복】 드리밍 스타일 밀키 마린을 사용한 재조합 예와 조명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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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각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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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만 팔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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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만 팔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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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각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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