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유닛 &2B 프라 샘플 받았습니다.
발매일은 내일 3/3입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상당한 양의 런너지만 열심히 조립하자.
안대와 레오타드는 도색 마감된 파츠인가... 과연...
우선 2B만 척 조립할 수 있었으므로 촬영. 미도색이라도 디자인 덕택도 있어서 평범하게 좋은
느낌의 외형. 칼 2종 모두 좌우 손잡이가 달린 큰 사양이므로 이것만으로도 꽤 즐겁게 놀 수 있다
어째서 이런 곳에 피부색 파츠를 끼울까? 라고 생각했더니 설마 했던 가슴골의 재현…
대단한 집념의 파츠 분할…
참고로 이 쪽은 설명서에도 주의 마크가 있습니다만 핀셋이나 니퍼로 파츠를 잡지 않으면 끼워넣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렇게 자신이 디자인한 메카의 파츠나 마킹이 런너나 데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고나 할까 뭔가 웃게 되네요
기계 생명체의 피규어 손에 잡혔을 때와는 또 다른 감각이 있네요...
비행 유닛 & 2B 프라모델 오늘 발매!
그래서 어젯밤에 간신히 완성한 비행 유닛 가조립.
2B와 같이 원래 색이 적은 디자인인 것과 상당한 양이므로 미도색도 생각보다 만족감이 높다.
블링 아트나 1/100 건프라와 나란히 하면 이런 느낌.
날개로 가로폭이 있는 것과 파츠가 틈새로 보이는 깊이감으로 실제 부피보다 볼륨이 느껴진다.
관절의 차분함도 좋은 느낌으로 여유롭게 자립할 수 있고 후두둑도 없고,
상상의 3배 정도는 확실히 구성되어 있어서 놀라고…
조립시 간은 대략 6~7시간 정도?
파츠 수가 많기 때문에 약간의 끈기는 필요하지만 설명서를 잘 읽으면서 (중요) 조립하면 조립하기 어려운 점은 적었다는 생각됩니다.
체감 파츠의 수는 MG S건담 근처에 가까운데 난이도는 한층 간단한 정도일까...
판을 포함해 주의 지시가 있는 부분의 게이트 처리는, 니퍼와 디자인 나이프를 사용해 가능한 한 신중하게 처리하기만 하면 쓱쓱 다듬어질 터.
괜히 작고 조립하기 어려운 파츠는 어제 올린 2B 가슴골 파츠 정도이므로, 나머지는 표준적인 MG 정도의 파츠 사이즈인 듯.
중간에 어중간하다는 걸 알고 설명서를 훑어보는 저와 같은 모델러는 도중 조합이나 끼워넣기로 고생하므로 제대로 설명서를 읽읍시다…
좌우 공통 파츠도 많기 때문에 일부만 제대로 주의하면 결코 조립하기 어렵지 않은 프라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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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격이 15900엔인가그래요.. 코토에 대형킷에 라이센스니 그러려니하는중 슈로대킷도 보통7~8만원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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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격이 15900엔인가그래요.. 코토에 대형킷에 라이센스니 그러려니하는중 슈로대킷도 보통7~8만원대라 | 21.03.03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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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보니 6일로 되어있네요. 곧 결제해야되네.. | 21.03.04 00: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