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굿 스마일] MODEROID 라이징오/바쿠류오 재판

[roness]

굿 스마일 컴퍼니 MODEROID 라이징오

재판 발매일 : 2020년 12월

가격 : 5,000엔(세금 포함 5,500엔)

굿 스마일 컴퍼니 MODEROID 바쿠류오

재판 발매일 : 2020년 12월

가격 : 5,556엔(세금 포함 6,112엔)

출처 : https://www.goodsmile.info/ja/product/8188/MODEROID+%E3%83%A9%E3%82%A4%E3%82%B8%E3%83%B3%E3%82%AA%E3%83%BC.html#

[wildlancer]

재판은 반갑지만
전 그냥 킹고자우라 만들께요.

[wildlancer]

비추 누르신 분들은 되팔렘이 만들어낸 라이징오와 바쿠류의 살인적인 프리미엄을 감당할수 있을 정도로 돈이 여유로우신가 보군요.

[전자기펄스]

뭔 소리하는지 나만 이해 안 됨?

[뿌잉뚜잉쮸잉]

ㅈ선족임? 뭔말하는거??

[roness]

재판이라는 것은 재생산 판매라는 겁니다.
원 가격으로 판매하는거예요

[롶스가롭스]

재판해서 언급하신 프리미엄 빼준다는데 왜 비추누른 사람의 금전적 여유가 나오나요..
그리고 비추가 뭐라고 혼자 꼬고 계십니까 평정심을 찾으세요 브로.

[철충기생체]

어... 재판이 뭔지 모르세요??

[wildlancer]

재판에 대해 굳이 말씀 안하셔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날홍군]

재판이 뭔지 아는데도 이런 반응인게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전자기펄스]

아...설마 되팔렘들이 붙여놓은 프리미엄 가격으로 재판한다 생각한건가.......

[wildlancer]

기레기도 아니고 어림짐작으로 댓글 다시네요.
계속 답정너식으로 댓글다시는 분들께는 노 코멘트 하겠습니다.

[전자기펄스]

정확히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명확한 답변을 한 적이 없으니 정황을 따져 어림짐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따라서 ~건가...라는 결론을 내리지 못 한 추측으로 맺음을 하게 되는 것.

뭐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지만 왜 저렇게 말했는지는 일절 설명하지 않으면서 태도는 강경한게 좀 웃기네

[wildlancer]

중요한 이야기면 끝까지 물고 늘어질 생각이셨습니까?
roness님께 해명한걸로 충분하다 생각되어
더는 답변할 가치가 없기에 노코멘트 처리한겁니다.
그걸갖고 웃기다고 하시니
타인을 업신여기는 듯한 태도가 가관이군요.

[전자기펄스]

만약에 중요한 이야기라면 물고늘어지는게 아니고 당연히 끝을 맺어야죠.

그보다 그게 해명이었던건 놀랍고요.. 그걸 충분하다 생각한 것도 놀랍네요...

다른 사람들 반응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불충분했고요 그런데도 니가 이해 못했단 태도로 나오니까 웃길 수 밖에 없죠 뭐

암튼 중요한 이야기도 아니고 맥락파악을 영 못 하시는 것 같으니 의문도 해결될 것 같지 않고 저야말로 노코멘트 합니다.

[wildlancer]

저의 댓글 두개 이후 당신 포함 5명이 이의제기를 했고 어제 제가 해명을 한 뒤로 당신 포함해서 2명만 불충분하다고 하셨네요.

그리고 지금도 싸움을 이어가는건 당신뿐입니다.

본인 입으로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면서 저와 계속 언쟁을 이어가는 걸 보면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듯해요.

솔직해지시죠. '맥락 파악을 영 못하시는 것 같으니'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답을 상대방이 절대로 안해주니까' 할 말 다하고 이빨 다 드러낸 다음에 노코멘트 한다 이거잖아요.

이걸로 볼때 어떻게든 키배에서 이기고 싶다는 호승심이 적나라하게 보이니 같잖은 자기 합리화는 집어치우시죠.

[트레인 머스탱]

되팔램들을 법의 이름으로 단죄하는 그 재판으로 아셨나부다

[전자기펄스]

그러면 이 재판에 대해 되팔렘의 프리미엄값을 낼 만큼 돈 많느냐는 말이 왜 나왔는지 설명하면 끝임.

그리고 난 이걸 키배라 생각 안 했음... 싸움이라고도 생각 안 하고 그 의문점이 궁금한데 혹시 대답이 나오나 보고있는 것 뿐임. 다른 분들은 맣했던대로 중요한게 아니라 걍 댓글달고 잊으셨겠지만요.

아까부터 자신을 좀 나쁘게 말한 것 같은 부분만 항변하고 중요한 논점인 "살인적인 프리미엄을 감당할수 있을 정도로 돈이 여유로우신가 보군요"라는 말이 나온 이유가 궁금할 뿐인데 그걸 말을 안 하니 맥락을 영 못 짚고 계신거죠.

[wildlancer]

제 댓글에 달린 비추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얘기한것을 가지고 남의 질문에 대답할 도리가 없거니와 지금처럼 질척거리며 따지고 드는 상대에겐 더더욱 할 말은 없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상호간에 날선 댓글 두개 이상 오고가면 그때부터는 키보드배틀이 되어버립니다.

본인 스스로 키배라 생각 안했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자기 자신을 속이시나요.

본인은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해 혹시 대답이 나오나 보고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더 할말이 없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으니 사실상 무의미한 소모전만 계속 되고 있죠.

다른분들은 이런 싸움에 끼어들어 자신들의 시간이 낭비되는게 싫으니 댓글을 달지 않고 추천/비추천만 주거나 의미 없는 댓글을 남기고 있구요.

뻔히 보이는 당신의 본질에 장단 맞춰줄 시간은 없으니 알아서 처신하시지요.

[전자기펄스]

결국 끝까지 대답을 안 하는데 분명 제 생각과 달리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면 그걸 말 함으로서 저를 찍어누를 수 있을텐데...

이걸 끝까지 말하지 않는 다는 것은 그렇지 못하단 의미겠죠. 뭐... 보나마나 딴 생각하다 착각해서 잘못 말해놓고 자존심 죽이긴 싫으니까 태도만 고압적으로 하면서 해명은 일절하지 않는데

자기 자신을 속이는건 그쪽인것 같고
키배라 생각하지 않은 이유는 싸움이라면 좀 감정이 격해져서 화가나고 그래야하는데 그렇진않고

보통 헛소리하는 경우엔 말을 좀 엉터리로하는데 그쪽은 말자체는 똑바로 하는데 막상 중요내용은 회피하는 태도가 특이케이스라 재밌어서 그냥 슬슬 승질을 건드려서 반응을 꺼내보고 있었던거라 그럼.

암튼 의문점에대해 답하는걸 일부러 피한거란걸 알았으니 됐음.

뭐 착각해서 잘못 말한게 좀 부끄럽다 느낄 수 있긴한데 걍 아 착각했네 하구 머쓱하구 넘어가면 사람들두 뭐임 놀랬네 ㅋㅋ 하구 넘어가니까 넘 걱정 마셈

[날홍군]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이해안되는 말을 하고 이해안되는 싸움을 하면서 남을 이해시켜줄 생각이 1도 없는 사람인거 같은데 그냥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 같은데요?

[wildlancer]

역시나 답정너식으로 결론을 내리고 계시네요.

키배라 생각 안하셨다고 했는데 되려 본인이 꽤 조급하게 느껴진게 보입니다.

처음 제 성질을 건드려서 제 반응을 꺼내보고 싶어하셨건만 그쪽의 의도에 제가 말려들지 않으니 얼마나 다급해지셨는지 중간부터 반말체로 끝맺음하시네요.

절 따라서 노코멘트를 하겠다고 하시면서 정작 본인의 말이 길어지고 계신건 아시는지?

그런면에서 당신이야 말로 본인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거죠.

자. 말리는 밉상맞은 시누이(?)의 말대로
외로운 키배는 그만 하시고 편히 주무시지요.

[전자기펄스]

음슴체는 문장이 길어지니까 쓴거지 반말체랑은 다른거고요.

노코멘트한단건 당연히 진짜 노코멘트 할라한건 아니고 내가 이제 말을 씹겠단 듯이 하면 무시당한당 생각에 답을 달아주게 되어있기 때문임.
본인 생각과는 달리 의도에 휘말리셨고요...

그리고 답정너는 아니닌게 저게 계속 아니라고 부정만 하고 진짜 답은 못 하는데서 결정난 사항이라...
이건 의도에 휘말리지 않는게 아니라 부정해놨는데 실제론 저게 사실이라 말 할 수도 없고 잘못 말한게 창피해서 어쩔 수 없이 말 못 하는 것.

이걸 의도에 휘말린게 아니라고 정신승리하시면 안됩니다.

암튼 위와 같은 이유로 부끄러워하는 걸 알았으니 이제 안 건드릴께요.

[전자기펄스]

아. 재밌었으니 추천 박아드림

[전자기펄스]

아 죄송한데 하나 더
정신승리는 제가 하는거라고 하려했을텐데 저는 충분히 이유를 들었지만 당신은 다른부분은 나름대로 이유를 붙이고 있지만 저 부분만 이유를 못 붙이고 있어서 성립이 안 됨.

이제 진짜 갑니다. ㅂㅇ

[wildlancer]

본인이 원하는 답을 얻어내지 못한 주제에
정신승리가 참으로 추잡하네요.
다음엔 좀더 그럴싸한 문구를 들고 오시죠.

[전자기펄스]

아... 그거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비추 박은거 봐선 보셨을텐데... 실망이 큽니다...
답은 이미 말했어요. 아까부터 이젠 콕 집어 부정하지 않는데 사실을 부정할 수도 없거니와 논점 중심이 그쪽으로 잡히기 싫어서 그런건데 이유는 뭐 부끄러워서 그렇구요. 다 압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근거를 들어 설명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논리가 성립 안 된단거 알면서 무시한단 것도 알아냈구요.
저한테 속이 보인다 속이 보인다 했는데 실제론 자신의 속이 보여졌단 생각에 역으로 허세를 부리는 것도 알아냈어요.

클리어 한 게임을 2회차 플레이하지 않는 타입이라 수고하세요.

[wildlancer]

정작 본인이 허세 쩌는 타입인건 알고 계시는지?

본인입으로 그만할께요 하면서도 계속 댓글 다는걸 보면 클리어 하신 게임을 100회도 넘겨서 하실 기세 같으신데요.

유감스럽게도 당신이야 말로 제게 했던 말 그대로 잘 어울립니다.

[전자기펄스]

까먹으셨나 본데 말했잖아요. 무시하는 듯한 말을 하면 화나서 댓글 계속 단다고.
당신이 제 의도에 안 걸릴라면 댓글을 더 안 달았어야 했음.

물론 이건 그냥 조금 갖고 논거였기 때문에 제가 잘못한겁니다. 죄송합니다.

[wildlancer]

밑바닥 다 드러난 마당에 이제와서 착한척 해봐야 본인만 우스울 뿐이죠.

당신 꼬라지는 사냥꾼이 사냥감이 된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본인이 도발하려다가 되려 본인이 흥분해서 아무말이나 던지는 추태를 보이니 이건 누구 탓할것도 없는 본인 실책이지요.

[전자기펄스]

마지막에 죄송하다한건 착한척 한게 아니구 걍 님 띠꺼워하라구 한거... 이걸 파악 못 한다고...?

[wildlancer]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 추태라니, 재미있네요.
여러모로 팰 맛이 있는 상대라 이 키배가 즐겁습니다.

[전자기펄스]

맞은 적이 없는데...?
절 때리려면 제가 도출해낸 사실을 무너뜨려야하는데 시도도 안 하신분이 그런말을 할 수가 없고...

제가 목적을 띠껍게하려 했다 밝히니까 그 전에는 질척대네 추잡하네 공격적 단어 선택하다가 이제서야 여유로운듯 태도를 갑자기 바꾸는거 개재밌네요 ㅋㅋㅋ

[wildlancer]

애초에 무너뜨릴 필요가 없죠.

당신의 엉터리 추론을 제가 일관되게 무시하니 지속적으로 도발해오는건 까먹으셨나봐요?

그걸 질척거리며 추잡한 짓거리라 말하지
다르게 말할게 뭐 있겠습니까.

저번주부터 계속 댓글로 싸우다 보니 당신의 궤변을 받아치는것도 재미가 붙어서 말이죠.

당신도 저도 어지간히 지는걸 싫어하는 스타일이시니 글작성자님께 죄송하지만 댓글 1만개가 넘어갈때까지 싸우는것도 나쁘진 않겠어요^^

[전자기펄스]

그러니까 엉터리라면 엉터리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요... 이 부분 언급하면 꼭 미스내시네
궤변이면 궤변인 이유도 설명한 담에 궤변이라 해야하고...

이유 없이는 성립이 안 돼요.

그리고 무너뜨릴 필요가 있는데 제가 기고만장한 이유가 그걸 당신이 무너뜨리지 못 해서임...
물론 제가 사실을 알아냈기 때문에 못 무너뜨리는거라서 그런 변명을 하는거긴하지만

그리고... 질척추잡은 단어를 공격적인걸 선택하던걸 꼬집은거지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한건 아니었음. 여유있었으면 좀 더 점잖은 단어를 택했을거란 뜻인데 이해하기 어려웠나봐요. 쏘리

[요즘붕어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신기한 사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ldlancer]

곰국도 재탕삼탕 끓이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열심히 도발하고 계시지만
정작 이루는 성과가 없으니 초조하시겠군.

[전자기펄스]

아니 사실을 알아냈기 때문에 성취되었음.
그리고 도발이 아니라... 설명임...
도발이려면 해보시지라고 해야지 해야된다고 말하지 않음...... 저건 해야만 성립되는거임...

아무튼 원패턴이라 지루한데 그 쪽이 우기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더니 그냥 보는 눈이 없어서였음. 사실상 이걸 보는건 나랑 상대뿐이니깐 누구 의견이 맞다를 말해줄 사람이 없어서 뻔뻔하게 굴었던거였음.

이건 제가 양심없는 놈에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놓친부분이었는데 제가 맞는 말이라 제가 데려오면 불공평하니 그쪽이 판가름 해줄 사람을 구해오십시오.

[wildlancer]

본인 말대로 사실을 알아냈기에
목적이 성취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지금까지 궤변을 늘어놓을 필요가 없겠죠.

알다시피 이글은 취미정보 베스트에서 내려갔고 현실은 저와 당신만의 치킨게임이 되어버렸기에 이 판을 끝내기 위해 판가름해줄 사람을 구해오라는 망언이나 지껄이고 앉아계시는군요.

상대방에게 이빨을 드러내놓고 순순히 물러갈꺼라 생각한 당신이 멍청한겁니다.

[전자기펄스]

ㄹㅇ 그건 멍청했음. 상대가 비정상인걸 알면서도 정상적인 기준으로 판단한건 미스였음.
이걸 보고 있는 제 3자가 필요하단걸 늦게 알아차린 것도 미스였고

이건 내가 진게 맞긴한게 원래 논리대로 말할 것이 전제되어야 하는 대화에서 논리를 무시하는 쪽이 원래 무조건 이기기는 함. 가치가 없어서 멍청한거 아니면 시도하지 않아서 고려를 안 해서 그렇지...

아 졌다. 좀 아쉽다.
원랜 판정할 3자가 없어도 되는 논리인데 상대가 논리를 받지 않는 비상식인일 것을 간과함... 분명 논점이 비상식적 발언이었는데 내가 바보같았다.

[wildlancer]

제3자 판정 운운한 시점에서
당신의 패배는 이미 결정난겁니다.

설령 제3자들을 데리고 온들
저 뿐만 아니라 당신 또한 비웃음거리가 되는건
피할 수 없으니까요.

애초에 제가 당신과 할말이 없다고 노코멘트로 선을 그었음에도 지속적으로 도발하시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그러니 패자는 패자답게 조용히 물러가시죠.

[전자기펄스]

근데 무시당하는거에 극도로 예민한거 봐선 주변에 님 깔보는 사람 있죠?
그리고 그 사람 싫어하는데 행동이나 말하는건 그 사람 따라하는거죠?

이건 네 번째 댓글쯤 부터 느낀건데 논점 흐려져서 안 말하던건데 이젠 됐으니깐 궁금해서 ㅎㅎ

[전자기펄스]

아니아니 3자 오면 내가 이기긴함. 님 논리는 존재자첼 안해서

이건 걍 내 판정패인거임.

[wildlancer]

하하하하. 제3자가 와도 결과는 뻔하다는건
본인 스스로 알지 않나요?
되도않는 궁예질로 계속 도발하시는데
간신히 마무리 지은 치킨게임을
다시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전자기펄스]

결과는 당연히 뻔하지
그리고 이젠 그건 아무래도 좋음 중요한게 아니니깐

싫어하는 사람을 따라하는 이유 말해줄 수 있음?
사실은 이게 궁금해서 나흘 밤을 설쳤읍니다. 흑흑

[날홍군]

며칠째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왜 비상식에다 상식을 요구하고 계세요? 쓸데없는 심력소모인거 아실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시지.. 뭐가 궁금하든 원하는 답변을 안해줄거 같은데..

[전자기펄스]

저 태도를 봐선 결론은 이미 나온거고 그냥 진짜로 이젠 재밌어서요 ㅋㅋㅋ
제가 졌다니깐 다른 비꼬는거 이해 못 하고 진짜 이긴줄 알고 승자의 태도 하는거 보세요 개웃김 ㅋㅋ

[wildlancer]

키배가 재밌다고 그러신 분이
나흘 밤을 설칠정도로 초조하신 모양이군요.
당신이 제게 같잖은 궁예질을 할때부터 그쪽의 말은 곧이 곧대로 안듣고 있으니
누가 먼저 지칠때까지 가보는걸로 알겠습니다.

[전자기펄스]

속이 보인다면서요...
곧이 곧대로 안 듣는 분이 그냥 농담을 왜 곧이 곧대로 듣냐고 아까부터... ㅋㅋㅋ

그보다 왜 싫어하는 사람 따라하냐고 무러봤자나요 ㅡㅡ

[wildlancer]

저의 말투는 온전히 제것인데 자꾸 싫어하는 사람 말투 따라한다고 헛다리 짚는게 웃음이 나오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한다고 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추하게 집착하고 계시네요.

하긴, 그런 추태를 보는것도 술안주로써는 제격이겠죠. 어디 실컷 떠들어보세요~

[전자기펄스]

그래.. 아님말구... 하긴 사생활이니깐
이런거야 말로 말할 의무가 없지.
원래 저런 문제발언 쪽은 설명할 필요가 있는거임.

그리고 겜도 사는데 중요한건 아닌데 열씸히 하자너 재밌으면 댄거지 모

[wildlancer]

횡설수설에 반말까지...
꼴사나운 모습을 연달아 보여주고 계십니다.
원래부터 당신의 시비에 노코멘트였지만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네요.

[sciboviator]

믿고 있었다고 재판

[초얼빠빨망초인 그리드맨]

엘드란 시리즈는 역시 교체식 합체가 답이였군요

[핵뿡Story]

오오우 씨잉나!! 어서나와랑

[아르니즈]

킹고자우라 보고나니 참..이게 훨 낫..

[뮤전트]

존버는 승리한다

[Alteisen Riese]

20따리 부르던 되팔렘들 다 나가뒤지시고ㅋㅋ

[Alteisen Riese]

지금 네이버 쇼핑에 모데로이드 라이징오 치면20부터 시작합니다ㅋㅋ
개인간 중고거래는 그보다 좀 낮겠죠...

[ㄱ ㅅ]

중고나라에도 지금 두개 합해서 35만에 판다는글 얼른 올라왔네요ㅋㅋ

[루리웹-2042293150]

잔짜 되팔 심함 시세조작이라도 한듯 갑자기 물량빠지더니 장터에 12.15 20 이렇게 얼라오고 결국 세트 35 까지 바쿠류도 어디 재고 있다고 정보 주면
다음날 품절이고 장터에 올라오고 했어요

[Preußen]

사는 사람 없을 겁니다 ㅋㅋ
시세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히려 샵에서 사지, 중나에서 잘 안사거든요

[바리버리]

다시 보게 되는...

[우윙~]

되팔 사라져라

[RM아렘]

어차피 프라라서 금형 써먹어야하니 재판하는건 당연한 수순이었고
물량 생각하면 프리미엄 붙으거야 이해하는데 라이징오만 20만원 부르는 되팔렘 쉨들 진짜 ㅋㅋㅋㅋ

[김흐켠]

합체후 무릎만 좋았어도

[엘롯기]

존버 만세

[嵐牙]

모데로이드 갓라이징오가 킹고자우라랑 같이 두면 설정키가 대충 맞아서 잘 어울리더군요. (갓라이징오 약 40미터, 킹고자우라 약 70미터)

[Octa Fuzz]

선녀네...선녀야...

[바리온]

오 재판 빨리 해주네요 굳

[포링쥬스]

바쿠류오 구할 수 있겠다 신남

[히라리]

그냥 굿스마가 엘드란 다 냈으면 좋았을걸

[嵐牙]

시리즈 순서 상 라이징오 - 간바루가 다음이 고자우라니까 이후에 낼 수도 있죠. 상품이 겹치는 거야 없는 일이 아니니...

[히라리]

어디서 겹치는거 없이 갈거라고 했다는걸 카더라식으로 들어서 조금 불안하긴 한데, 겹치더라도 좀 나와주면 좋겠네요

[언데즈]

아자 존버는 승리한다!

[무명군]

반다이가 킹 고자우라로 와장창 할 때 이 타이밍을 노린건가...

[봉스]

[루리웹-2042293150]

아야 진짜 되팔렘 뒤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라이징오만 20 바쿠류랑 세트 30 에 팔더지 꼴좋다

[큰 형님]

라이징오는 정말 잘나왔습니다. 바쿠류가 너무 교채식 변형이라 맘에 안들었는데... 차라리 중간에 절충을 해서 변형과 교체를 적절히 섞었으면... 하는 킷입니다.

[s&w M327]

되팔렘쉑들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굿스마 ㅋㅋㅋㅋ

[롶스가롭스]

라이징오 재판 안 할줄알고 저번 맥기판 굿스마샵에서 질렀는데ㅠ....여튼 바쿠류오 미리 예약박아둬야겠네요

[구름해]

굿스: 아무 것도 안했는데 경쟁사가 자폭하길래 재판해봤습니다

[Luminis]

굿스마 센세..당신이 옳았습니다. 프로포션을 중시한 추가파츠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반다이 보고 있냐? ㅅㅂ

[웹떠돌이]

킹고자우라보단 모데 버젼 킹라이징오가 나은거 같음. 탑승 기믹도 있고.

[웹떠돌이]

라이징오 재판해야지. 간바루가도 같이 잘 팔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