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BD 시리즈로 코어 건담 II와 조합하여 새터닉스 건담을 재현할 수 있는
새터닉스 유닛과 새터닉스 웨폰즈가 동시에 발매되었습니다.
가격은 새터닉스 유닛이 935엔, 새터닉스 웨폰즈가 660엔입니다.
새터닉스 유닛의 부속품은 새터닉스 유닛과 스탠드,
또한 무장손 좌우분과 왼쪽 편손이 부속.
또한 기수 부분을 보완하는 호일 씰도 있었습니다.
파츠의 일부는 HGBD 유라벤의 유용이라
스탠드는 손목을 수납할 수 있는 타입.
또한 부속된 무장손도 일체 성형으로 분해되지 않는 타입의 무장손이 있습니다.
기체 프레임은 유라벤과 같은 것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쪽이 새터닉스 유닛.
유라벤 등 다른 아머와 마찬가지로 프레임에 각 장갑을 달아 재현합니다.
이번에는 유닛과 무기 세트가 따로 있고
단품으로는 무기가 없어서 새턴 아머를 재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쪽이 무기 세트인 새터닉스 웨폰즈.
코어 건담 등은 물론, 다양한 기체에도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세트입니다.
부속품은 바이스 플라이어, 브레이커 드릴, 그리고 백팩 파츠입니다.
2개의 무기이지만 기부는 공통 파츠로 끝부분의 무장만 다릅니다.
또한 모두 3mm 축으로 접속되어 있어 분해해도 내장하기 쉬운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이 쪽이 바이스 플라이어.
대상물을 끼워 넣거나 잡은 채로 대상을 분쇄하는 암 유닛입니다.
플라이어 부분은 접합선이 단락 몰드화되어 있지만,
기부는 뒤쪽에 약간 접합선이 있습니다.
플라이어 부분은 물론 개폐 가능합니다.
또한 기부에는 그립이 장착되어 있고
설치하는 앵커 구멍을 변경하여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커 드릴
끝이 거대한 드릴로 되어 있는 무장입니다.
3mm 축 접속이므로 일단 회전도 가능.
드릴 부분은 최대한 접합선이 눈에 띄지 않는 분할로 되어 있지만
끝부분 등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드릴은 상당히 복잡한 형상으로 뾰족하게 하면 멋질 것 같습니다.
그립은 각각 분리 가능.
분리하면 3mm핀 접속이 됩니다.
기부 파츠는 연결하는 게 가능하며
양끝을 연결시키면 메가닉 드라이버라는 무장으로 변화합니다.
그리고 백팩 파츠.
이 쪽은 코어 건담계의 사각 조인트와 2구멍 조인트 양쪽에 대응한 팩 파츠입니다.
일단 권장 키트가 기재되어 있지만 3mm 구멍이 있으면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쪽을 사용하는 것으로 코어 건담계에 장비시킬 수 있고
팩을 반전시키면 2구멍 조인트에도 대응.
어느 무장도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볼륨있는 기체에도 매치됩니다.
그립이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체에 들게 할 수 있지만
상당히 무게가 나가며, 물건에 따라서는 조정하지 않으면 팔 주위의 관절이 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3mm 핀으로 직접 장착할 수도 있어 장착이 간편한 무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2개의 키트를 조합하면 새턴 아머가 완성됩니다.
새터닉스 유닛 상단에 메가닉 드라이버를 장착하기만 하면 되므로 특별히 번거로운 작업은 필요 없습니다.
끝부분의 드릴이 튀어나온 스타일인데
아머 등의 배치는 우라누스 아머와 대체로 동일합니다.
물론 3mm 축 스탠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이 같아서 볼륨도 동일합니다.
코어 건담 II와 나란히.
새턴 아머인데, 메가닉 드라이버의 연결 부분이 제 것은 약간 느슨해서
만약 미조정을 하게 되면 사진처럼 약간 처진 느낌이 되어 버립니다.
또 어깨 아머 등 일부 프레임에서 빠지기 쉬운 파츠도 있었으므로
느슨하다면 다소 조정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새터닉스 건담으로 환장이지만 지금까지의 플래닛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장갑을 분리하고 본체에 장착해나갈 뿐입니다.
재조합 방법이나 장갑 장착부도 지금까지의 아머와 다르지 않습니다.
파츠를 장착하여 새터닉스 건담의 완성입니다.
중장 격투전 사양으로 공구와 중장비를 모티브로 한 장비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중기 모티브라고 해서 아머의 컬러는 오렌지.
양 어깨에는 브레이커 드릴과 바이스 플라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유라벤도 그랬지만 2기가 되고 나서의 건담은 꽤 볼륨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리나 어깨도 중후하고 두꺼운 디자인으로 다리에는 롤러 유닛이 장착되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기체의 배색은 거의 성형색으로 재현되었지만
어깨의 슬릿이나 무릎 등의 노즐 등 미세한 부분은 도장이 필요하게 됩니다.
머리 확대.
이번 안테나는 뿔처럼 앞쪽으로 안테나가 뻗어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일부 유라벤과 공통.
팔의 아머는 유라벤의 색변경입니다.
어깨에는 각각 2군데 3mm 조인트가 있어서 각각 스윙 가능합니다.
프런트 & 리어 아머는 유라벤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무릎의 아래 장갑은 일부 파츠가 유라벤의 것이지만 디자인은 크게 달라져 있습니다.
플레어 부분에는 버니어가 있고 발목에는 롤러 유닛이 있습니다.
또한 유라벤과 마찬가지로 코어 건담 II의 발목은 장갑과 하나가 되어 안정감이 좋습니다.
발목은 골다공증이 일부 있습니다.
롤러는 각각 3기가 있지만 회전할 수 있는 것은 발뒤꿈치 뿐입니다.
어깨의 무장은 어느 쪽도 앞팔의 3mm 구멍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팔에 장착하면 상당히 무게가 나가는 탓인지 어깨 관절 등이 처지기 때문에 저는 축을 조금 굵게 해서 조정했습니다.
롤러 대시와 공구 모티브 무기 등 지금까지의 아머 중에서도 상당히 개성적인 장비네요.
물론 메가닉 드라이버는 MS 상태에서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아머의 장착 위치 등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루스 어스리 등에도 장착 가능했습니다.
이 기믹은 여전히 놀만하네요.
이상 HGBD 새터닉스 유닛 & 새터닉스 웨폰즈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2종류 동시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무기 발매를 기다릴 필요없이 단번에 새터닉스 건담을 조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코어 건담 II는 부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유라벤 건담이 필요합니다.
개체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머 형태로 일부 분리되기 쉽거나
무기의 접속부가 조금 느슨하거나 해서 조금 조정해서 하면 놀기 편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아머가 발매되었지만, 이번에는 공구 & 중기 모티브라서 꽤 개성있는 무장으로
유라벤의 유용도 많지만 확 이미지가 바뀌는 재미있는 아머 & 무기 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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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맛이 있는게 완전 린카무장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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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코어 건담이랑 코어 건담 mk.2는 단품 발매를 안 하는 거지... 코어 유닛도 따로 단품 발매를 해줘야 자기가 원하는 유닛을 사서 구성하기 편한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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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나오는 김에 마하드릴처럼 개조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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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헬름비게 린카.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그림겔데처럼 1/100의 발매를 희망했는데 애니 본편에서의 취급도 여러모로 안습해서 안타까웠죠. | 20.05.30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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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코어 건담이랑 코어 건담 mk.2는 단품 발매를 안 하는 거지... 코어 유닛도 따로 단품 발매를 해줘야 자기가 원하는 유닛을 사서 구성하기 편한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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