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에 새로운 카테고리 「비클」 시리즈가 등장합니다. 제1탄은 시마다 후미카네 씨의 디자인, 항공기 타입의 메카닉 (에어 파이터 Ver.). 이번에는 무기나 장비 등 기존의 옵션류와는 일선을 달리 하는 「독립적인 메카닉 캐릭터」로서의 매력을 가진 이 지원 메카닉의 매력에 다가갑니다.
에그자 비클 (에어 파이터 Ver.) [화이트]
지구 연합군의 지원 전투기. 지금까지의 항공기와 달리 에그자마이즈 기술의 전용에 의해 다양한 유닛으로 구성되어 알트 / 라비오트와의 커스터마이즈 호환을 상정해 개발되고 있다.
30MM 시리즈의 친숙한 화이트 / 퍼플 구성 [화이트]. 장대한 스팬이 매력인 SF 항공기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기종 센서에는 그린 호일 씰을 준비하고 질감에 채색을 더합니다. (사진의 액션 베이스는 별매입니다.)
뒷면 샷. 주익 / 수평 미익으로 구성되어 수직 미익이 없는, 전익기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독특한 스타일링.
시마다 후미카네 씨의 디자인은 개인과 집단에 있어서의 실루엣의 밸런스 감각이 빛나는 마무리. 날개의 윤곽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심플하고 단조롭게 되지 않은」 형태의 묘미를 꼭 손에 들어 봐주세요.
에그자 비클 (에어 파이터 Ver.) [그레이]
그레이 / 화이트의 무채색이 밀리터리 에어 크래프트스러움을 연출하는 [그레이]. 기종 센서 호일 씰은 블루.
하단에서의 샷. 완만한 기체에 투박한 추진 유닛, 랜딩 유닛을 떠안은 형태. 추진 유닛은 알트 공중전 사양과 공통의 것으로 커스터마이즈 시스템의 혜택에 의해 실현된 설계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익 하단에 에그자마이즈용의 매달리는 그립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착륙 상태. 동체 밑면의 메인 랜딩 기어와 기수의 랜딩 기어에 의해 확실히 주기 자세를 유지합니다.
유닛 구성의 혜택으로 높은 자유도를 가진 날개를 접어서 항공 모함 함재기와 같은 격납 상태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비교용으로 로이로이와 비교하면 이런 사이즈 감. (로이로이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너스 파츠로써 신형의 머리 유닛이 부속.
에어 파이터 기수 유닛을 후두부에 마운트하여 에어로 헬멧을 이미지한 유선형 형태를 구축한다. [그레이]에는 블루, [화이트]에는 녹색 호일 씰을 세트.
또한 기수 센서는 센서부만은 개별 파츠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호일 씰 색 / 성형색의 차이에 의한 컬러 코디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액션 베이스와의 연계로 다채로운 연기를
비행 중인 모습을 디스플레이하려면 스탠드가 필수. 이번 기사의 비행 자세의 사진 모두가 액션 베이스 (별매)를 사용한 촬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가 유닛 구성의 항공기라는 신기축. 이에 의해 날개가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가동되며 풍부한 형태를 더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위협적으로, 때로는 유연하게. 액션 베이스 (별매)를 사용하는 것으로, 스탠드없이 바닥에 놓을 경우에는 할 수 없는 연출을 더할 수 있습니다.
2기 이상으로의 랑데부 비행으로 디스플레이하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한 번에 여러 연출을 보여주는 것도, 여러 각도에서 매력적인 형태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에그자 맥스와 연계하다
기체 밑면에는 에그자 맥스용의 그립을 장비. 2축 가동 그립을 에그자 맥스 붙잡는 것으로 다양한 연계를 가능하게 합니다
현가식 수송. 기체 아래에 에그자 맥스가 매달리는 것으로 전장 수송, 비행 보조를 연출.
이러한 디스플레이에도 액션 베이스 (별매)가 위력을 발휘. 이 예시에서는 스탠드 암이 긴 「액션 베이스 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립을 바꿔 붙이면 윗면 라이딩 자세로의 연계도 가능. 그립의 설치 위치의 변경만으로도 다양한 연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유닛 환장으로 커스터마이즈
각부 유닛은 3mm 구멍 조인트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배치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카나드 날개 콤팩트 타입. 미익, 추진기 유닛을 전방으로 이동하고 그것들을 둘러싸는 것처럼 주익 기부 유닛을 세워서 배치. (제품 1세트로의 제작 예시)
전진익 타입. 추진기 유닛을 동체 옆에 배치하고 주익을 앞뒤 반대로 장착. (제품 1세트로의 제작 예시)
물론 기존 30MM 시리즈와의 유닛 환장에 의한 커스터마이즈에도 완전 대응.
알트와의 조합 예시. 표면적이 넓은 에어 파이터는 컬러 코디의 효과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미 많은 색이 갖춰져 있는 알트와 조합하여 분위기 있는 커스터마이즈에 도전해 봅시다.
에어 파이터의 랜딩 기어는 발뒤꿈치에 타이어를 배치한 타입의 발목로써의 사용도 상정된 디자인.
뒷면에서 후방으로 길게 좁아지는 타입의 머리 형상은 대형 플라이트 팩과 나란히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샤프한 마무리로.
프런트 랜딩 기어는 손에 들게 했을 때 경량 타입의 너클로 구성된 무기. 3mm 구멍 조인트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병장의 추가시의 그립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르타 노바와의 커스터마이즈 예시. 라비오트 이후 노도의 신 메카 투입에 바이런 진영은...... 노획 전용인가? 설마 노획 카피 생산인가⁉
이러한 설정 놀이가 펼쳐져 가면 장기적으로 바이런 군 에어 파이터의 개발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라비오트 [다크 그레이]
라비오트의 신색 [다크 그레이]도 동시 발매. 밝은 색상이 선행된 라비오트에 차분한 베이스 컬러가 등장합니다. 컬러 코디의 폭도 넓어집니다.
특수 작업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 / 라이트 그린]
거점 공격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 / 다크 그레이]
라비오트용 옵션 아머 2종에 신색이 등장. 중장비 컬러로 대중적인 라이트 그린과 라비오트 신색에 준한 다크 그레이.
5월 발매의 컬러 바리에이션을 사용한 예시. 라인업이 늘어날 때마다 커스터마이즈는 자유도를 더해갑니다.
무릎 아래를 옵션 아머의 암과 환장. 「인간형」은 유지한 채 이형의 분위기를 노려본 예시. 작업용 클로를 발목에 비유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라비오트 1세트 / 특수 작업용 옵션 아머 2세트로 제작한 예시)
정강이를 옵션 아머의 암과 환장한 제작 예시. 그리고 원래의 정강이는 앞팔로 이동하고 쇼벨 암과 통상형의 팔을 병렬로 배치. (라비오트 1세트 / 특수 작업용 옵션 아머 2세트로의 제작 예시)
또한 에어 파이터를 조합한 중병장 항공 사양. 큰 날개를 펼친 방사상의 실루엣이 히로익한 커스터마이즈를 가속시킵니다. (에어 파이터 1세트 / 라비오트 1세트 / 특수 작업용 옵션 아머 1 / 거점 공격용 옵션 아머 1 세트로의 제작 예시)
떨어지지 않는 적을, 떨어뜨리는 괴조 ────
30MM은 말 그대로 새로운 날개를 손에 넣었다......
30MM 1/144 에그자 비클
에어 파이터 Ver. [화이트]
2020년 5월 30일 발매 정가 858엔 (세금 포함)
30MM 1/144 에그자 비클
에어 파이터 Ver. [그레이]
2020년 5월 30일 발매 정가 858엔 (세금 포함)
30MM 1/144
라비오트 [다크 그레이]
2020년 5월 30일 발매 정가 1518엔 (세금 포함)
30MM 1/144 특수 작업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 / 라이트 그린]
2020년 5월 30일 발매 정가 440엔 (세금 포함)
30MM 1/144 거점 공격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용 / 다크 그레이]
2020년 5월 30일 발매 정가 440엔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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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키리 만드는 사람 나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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