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 시리즈 신제품 리뷰. 이번에는 2/22 릴리스의 30MM 신제품 「알트 (육전 사양) [브라운]」를 소개합니다. 신조 파츠의 상세에 더해, 대형 크롤러에 의해 실현된 새로운 커스터마이즈의 방향성을 살펴본다!
eEXM-17 알트 (육전 사양) [브라운]
통상형에서 육전 사양으로의 변경은 장갑 강화된 머리와 단단히 대지를 밟는 이미지로 대형화된 다리. 장갑화된 사이드 아머와 양 팔목에 실드가 추가되어 글래머러스 한 실루엣을 형성하고 있다.
뒷면에는 육전 사양의 메인이 되는 장비, 크롤러 주행 유닛을 장비. 무장으로 바주카포가 1정 부속.
장비 일습. 육전 사양 본체 / 바주카포 / 양팔 실드 / 크롤러 / 로이로이. 잉여 파츠로 통상형 알토의 일부 파츠. 그리고 보너스 파츠로써 양방향 C 타입 조인트가 2개 부속된다.
바주카포
바주카포는 커스터마이즈에 대응한 분할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기존의 커스터마이즈 파츠류와의 재조합이 가능.
이 바주카의 구성 파츠만으로 재조합하여도 몇 가지 패턴의 무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실드
실드는 크랭크 모양의 조인트를 통해 장비하는 구성.
이 크랭크 형상의 조인트에 의해 팔목 측면상을 스윙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간섭을 피하고 포징에 기여합니다.
크롤러
실드로 사용하던 크랭크 형상의 조인트를 사용하여 발바닥에 크롤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의해 SF 육전 메카의 정석, 크롤러 대쉬를 할 수 있습니다.
발목 대신 직접 크롤러를 접속할 수도 있습니다.
크롤러 발목 타입.
종아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무릎 관절을 90 ° 구부리면 무릎 장갑의 모서리 조인트를 통해 크롤러와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무릎 아래 크롤러 타입.
먼저 소개한 크롤러 대쉬 타입으로부터 허벅지 / 종아리를 폐지하고 발목으로부터 고관절을 직결한 타입.
백팩은 장갑차의 캐빈을 이미지한 디자인이므로 크롤러와 백팩의 조합으로 독립된 장갑차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장갑차에 상반신을 직결한 타입.
크롤러를 다리에 사용하는 조립 방법만으로도 상당한 바리에이션이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허리 높이가 바뀌므로 목표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것도이 육전 사양의 매력입니다.
알트 소체
잉여 파츠와의 재조합으로 같은 컬러의 알토 소체를 조립할 수도 있습니다. (통상형의 백팩 / 무기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통상형 알트 소체와 육전 사양의 본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굵어졌을 뿐만 아니라 약간 다리도 길어져 중장갑이면서도 스마트함을 느낄 수 있는 실루엣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드래스틱(과감)한 변화에 의존하지 않는 디자인은 같은 계통의 서브 타입을 구축하기 쉽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크롤러의 조립 방법에도 통하는 단계적인 스타일의 조정이 가능하고, 통일감 있는 바리에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양 방향 C 타입 조인트
보너스 파츠로써 준비된 양 방향 C 타입 조인트는 크롤러 단위 동지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과 같은 규격이기 때문에, 다리의 파츠를 여기에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크롤러 파츠의 실루엣에 변화를 더해갈 수 있습니다.
발판을 크롤러 타입으로 했을 때의 밸런스 조정에도 편리합니다.
경이적인 커스터마이즈 포텐셜
지금까지 없었던 크롤러와 조인트에 의해 제품 1 세트 중에서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즈의 자유도가 높은 것도 육전형의 매력입니다.
중장갑형 크롤러 대쉬 타입. 양 방향 C 타입 조인트를 사용하면 중량감 있는 발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제품 1 세트에서의 제작 예)
크롤러에서 장갑 부분만을 분리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 1 세트에서의 제작 예)
크롤러의 장착 방법은 생각대로. 포복 전진시에 크롤러 대쉬를 사용하는 상정의 커스터마이즈. (제품 1 세트에서의 제작 예)
1 소대가 되는 3 세트를 준비하면 약간의 혼성 기갑 부대를 편성할 수 있습니다. 로이로이 이외의 서브 메카닉을 부대에 편입하는 새로운 재미가 더해집니다. (제품 3 세트에서의 제작 예)
30MM 전선은 더욱 거세지고 ───
사막에 멈춰선 알트 육전형.
전쟁은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계속된다 ───
개발 중인 커스터마이즈 씬 베이스 [사막]의 테스트 샷을 여기서 소개. 30MM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에 정감이 풍부한 연출을 더하는 아이템이 되어 있습니다.
사막의 모래 벌판을 연결해 늘려나갈 수 있는 구성으로 여러 대의 디스플레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감겨 올라가는 모래 먼지의 이펙트 파츠,크고 작은 바위 파츠를 세트해 커스터마이즈한 기체에 맞는 연출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4월 발매 예정. 기대해주세요!
강철의 거체가 질주한다 ───
대망의 크롤러 타입의 디자인을 도입한 30MM 최신작.
30MM 1/144
eEXM-17 알트 (육전 사양) [브라운]
2020년 2월 22일 발매 예정 정가 1980엔 (세금 포함)
매장에서 이 아이템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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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다이의 고우라이인 것 입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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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런것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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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다이의 고우라이인 것 입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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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 Fuzz
생각해보니 그런것같네요 ㅋㅋㅋㅋ | 20.02.19 1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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