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겐스이입니다.
드디어 그날이 다가왔습니다.
전일본 모형 하비쇼!
여기 블로그에서 새로운 발표를 정리하겠습니다.
우선 이쪽.
2009년 10월 "프레임 아키텍트 TYPE-001"
"SA-16스틸레렛" "32식 1형 고우라이"발매.
전회의 블로그에서도 언급했던
드디어 프레임암즈거 탄생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번에 M.S.G에 이어 시리즈 로고를 새롭게 했습니다.
구 로고의 배색이나 분위기를 답습하면서, 디자인 체인지입니다.
이쪽을 사용해 향후의 상품 뿐만이 아니라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으로 현재 검토·조정중입니다.
계속 프레임암즈에 변함없는 성원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물론 신상품도 발표!
야나세 타카유키씨에 의해 디자인되어 작년 발매된 "금강"
그 바리에이션 기체 "함정형 FA2(가)"가 됩니다.
정식 명칭은 발표 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물론 본기도 야나기세씨에 의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머리·흉부·어깨부·무릎부가 형태를 바꾸며,
신규 디자인의 라이플을 장비.
각부의 실드가 어떻게 되는걸까!?...라고 하면
조금 부자연스러운것일까요(웃음)
오늘부터 전일본 모형 라비쇼에서
즉시 원형 전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꼭 실물을 보셨으면 합니다!
이어서 예고했던 완전 신규 아이템입니다.
드디어 이 분이 프레임암즈에 참전합니다...!
오오카와라 쿠니오씨 디자인의 신형 프레임암즈가 상품화 결정입니다.
오늘은 이쪽의 컬러일러스트만 공개.
원형은 조금 있으면 소개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일로 전하면, 프레임 아키텍트
TYPE-001은 팔 다리도 남김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품 사양이나 각종 기믹도 포함해 속보를 부디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계속해도 완전 신규 아이템이 또 하나.
카그즈치, 지이다오(레이다오)에 잇는,
이나바 코우씨 디자인의 신형 프레임암즈도 상품화 결정입니다.
중량급으로서 친숙한이 빛나며,
곡면 디자인이 많이 사용된 신형 양산기 지이다오.
이어 그의 제3의 프레임암즈로 이들과는
다시 방향성의 다른 디자인을 했습니다.
이것은 현재 디자인의 세부를 조정중이라는 상황,
조금 있으면 원형 설계가 시작됩니다.
카구즈치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프레임 아키텍트 TYPE-001과 다른 체형인 본기,
이쪽도 원형소개를 기대해주세요!
기획의 YUKI입니다.
금일의 전일본 모형 하비쇼에서 상품화 발표된
프레임암즈의 신제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전부터 M.S.G(모델링 서포트 상품)의 선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던 M.S.G컬러로 도장한 스틸렛을
이미지로 한 이 모델이 상품화를 향해서 시동했습니다.
YUKI에게 있어서는 기획부 소속 8년 만에
첫 프레임암즈 상품 기획입니다.
이 스틸렛은 2017년 여름경 헤비 웨폰 유닛 18
레이징 부스터의 선전용으로 제작했습니다.
다리부분으로 쓸 수 있는 기믹이 있는 레이징 부스터와의 궁합을 고려해
M.S.G. 도장 완성품으로 자주 사용하던 색상으로 도장한 선전용 모델.
그러나 M.S.G를 조립상태로 믹싱해도 위화감이 없는
"이 컬러링이 멋있다"는 소리를 오랫동안 듣고 있어,
마침내 상품화에 임한 경위가 있습니다.
다만 상품으로서는 시리즈 첫편으로 출시한 스틸렛의
성형 색을 바꾸어서는 플레이 밸류에 떨어질까?
라는 생각에 여러가지 상품화를 위하여 계획을 생각했습니다.
특별 컬러의 웨폰 유닛을 부속해서 플레이밸류를 올릴까?
아니 모처럼 M.S.G를 미도장으로 믹싱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니까
컨셉과 정반대가 될까... 등으로 생각하고 있었을 때.
2019년 7월 개최의 원더 페스티벌에서
메가디 디바이스의 토리야마 프로듀서가 제작한 이 패널을 보고
"M.S.G를 두르겠다는 제안"이라고...
평소에는 헥사기어나 M.S.G의 프로듀스를 하는데 프레임암즈이나 프레임암즈 걸, 메가미 디바이스와도
함께 놀 수 있다는 아이템을 생각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 새삼 말로 하면
이"M.S.G를 두른 제안"는 굉장히 좋은 구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금형이 있는 M.S.G의 파츠를 일부 유용한다고 하는 위의 메가미 디바이스.
"아수라 구미"입니다만, 저의 어프로치는
M.S.G를 두르기 위해서 특화한 신규 조형 파츠가 부속되는
M.S.G 커스텀 Ver.라는 방향으로 상품화를 진행했습니다.
오른쪽이 스틸렛용으로 제작한 신규조형의 하드포인트 확장 파츠류.
디자인은 컨버트 보디의 디자인을 담당한
코토부키야의 설계사 마루야 유노스케.
왼쪽은 생산 종료가 되고 있는 웨폰 유닛 07더블 서브 머신 건입니다.
벌크암α 밀림전 사양과 같이, 손에 넣을 수 있는
수단이 완전히 없어지면 슬퍼하는 유저가 많은가라고 생각해
이러한 프레임암즈의 부속품으로서 남겼습니다.
자, 중요한 스틸렛 본체의 색상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통상의 스틸렛RE를 베이스로 하면서 가능한 한
선전용 모델에 가까워질 방향성입니다.
다만 완전 재현은 되지 않습니다.선전용은
런너의 파츠 배치에 준한 도배를 하지 않은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상품 이미지입니다.
왼쪽이 선전용 모델
오른쪽이 실제 성형분별 이미지입니다.
정강이 장갑의 윙과 가슴 닥트 테두리가 화이트가 됩니다.
온몸에 추가된 하드포인트도 주목해 봅시다.
어깨 부분
팔의 전완부(레이저 블레이드)
허리부
허리띠
허리 뒤쪽
대퇴부 뒤쪽
장딴지
등 온몸에 하드포인트가 증설되어 있습니다.
앞팔에 장착된 레이저 블레이드는 LED소드에
부속되어 있던 파츠를 유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무색 투명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성형색은 메가 슬래쉬 엣지등에 사용되고 있는
블루가 들어간 그린이 됩니다.
엑시드 바인더를 2세트 장착
스틸렛의 부스터를 설치하는 것은 하드 포인트가
깊어진 곳에 있었기 때문에,
엑시드 바인더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개조가 필요했지만
신규 조형 파츠를 이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스틸렛은 상자 옆면의 M.S.G와의 조합에서도
더블 서브 머신건을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애착이 강한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닐까요?
뒷면에 실드를 달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허리 관절에 사용하는 폴리캡 대신에
프라제의 조인트 캡이 신규 조형이 되어 부속.
접합부의 길이가 조정되어 유지력이 수수하게 업!
어땠습니까?
프레임암즈가 2019년에 시리즈 시작부터 10주년을 맞는...
에서라는 것은 아니지만 시리즈 1탄인 스틸렛이
스페셜 에디션으로 재등장이라는 형식으로 됩니다.
M.S.G에서의 커스텀을 주로 하고 있는 분에게는
매우 즐겁게 해주시는 아이템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하비쇼 발표 아이템이 여러 개 있으므로 속보를 기대해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기획의 YUKI입니다.
오늘은 전일본 모형 하비쇼가 개최중.
기간틱 암즈 사상 최대급...파이널 기간틱 콤비네이션으로
펼치는 초대형 아이템 "오더 크레이들"
그 팔과 다리가 되는 유닛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간틱 암즈 스트라이크 서펜트
해룡 같은 실루엣의 비클입니다.
대형 부스터 유닛과 긴 목 파츠가 특징.
기체 측면은 대량의 미사일이 담긴 컨테이너입니다.
프레임암즈 걸이 탑승하면 이런 느낌이 들어요.
서펜트헤드는 오더클레이들 마스크 디자인과
비슷한 타입이 되어 있습니다.
주름진 블록은 한 상품에 6개 부속이 됩니다.
각부의 접속부는 5mm지름 볼 조인트로 무한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능.
서펜트헤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원형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화상은 2세트 사용합니다.
이것은 파이널 기간틱 콤비네이션 후의
"얼티메트 가디언".
스트라이크 서펜트는 한 상품으로 한팔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소개하는 것은.
기간틱 암즈 오비탈 매뉴버
어류계의 실루엣을 하고 있어,
차바퀴등이 없기 때문에 제트스키와 같은 사용법의 비클이 됩니다.
이쪽에도 대형 부스터 유닛이 탑재,
부스터 유닛은 세세하게 분해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메인프레임은 스트라이크 서펜트와 공통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모델은 오랜만에 마테리아에게 부탁했습니다.
얼티메트 가디언시에는 발뒤꿈치를 구성하는
탭을 내리고 착륙 자세.
오비탈 매뉴버의 가장 큰 특징인 대형 로켓 부스터.
얼마나 거대하냐고하면...
벌크암계의 본체와 같을 정도.
이 유닛이라면 벌크암이 하늘을 날고 있어도 위화감을 안 느끼지 않을까요?
2세트 사용하면 이런 형태도 있습니다.
메인프레임을 재조합하면 대형 캐넌포로도...
얼티메트 가디언으로 합체할 때는 위와 같은
다리+부스터를 구성합니다.
그리고 파이널 기간틱 콤비네이션 발동...
아키텍트
"고우라이에게만 맡길 수는 없습니다...
저에게도 새로운 힘이 있습니다"
헤비 웨폰 유닛 16오버드 머니 퓰레이터가
저스트 피트가 되는 초대형 파워드 슈츠
기간틱암즈즈 1탄인 "파워드 가디언"를
훨씬 웃도는 볼륨감에서 "얼티메트 가디언"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아키텍트
"파일럿 조합...나를 받아줘"
아키텍트
"자, 매료시켜 줄 M.S.G의 진정한 힘을"
아키텍트
"오비탈 매뉴버 시스템 안정.일어섭니다"
지금, 새로운 거신 기갑이 완성되었다...
모든 M.S.G를 능가하는 힘, 스피드.
150mm의 프레임암즈 걸을 완전 격납하는 풀 크로스트 콕피트.
그 이름은 "초거신기갑 얼티메트 가디언".
"기간틱 암즈 프로젝트" 구상 단계부터
"언젠가" 파일럿을 완전 격납한 본격적인 파워 슈트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리즈를 통해 메카디자인을 해온 F씨와는
몇 년 전부터 여러 가지 기간틱 암즈가 합쳐져
완성되는 아이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헥사그램을 시리즈 전개할 때에 헥사그램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으로서 상품화한 파워 가디언,
바이크등의 비클계의 인기를 측정하기 위한 래피드레이더 등
기간틱 암즈는 여러가지 시리즈의 시작 요소를
시험하는 역할이 있었습니다.
이 상품을 가지고 기간틱 암즈의 초기 구상으로
하고 싶었던 것에 도달했습니다.
향후는 또 새로운 컨셉을 가지고 상품 기획에 임해 나가고 싶습니다.
얼티메트 가디언 순행 모드.
볼륨적으로는 코토부키야가 과거에 상품화해 온
최대 사이즈를 자랑하는 "그" 초대형 키트에도 지지 않습니다.
마치 집같기도
핸드 스케일의 고우라이도 발매했기 때문에
거버나들과 조합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어땠습니까?
기간틱 암즈 스트라이크 서펜트
기간틱 암즈 오비탈 매뉴버
는전 일본 모형 하비 쇼가 끝나는 10월 초에서
예약 시작 예정입니다.
M.S.G 애호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작 헤비웨폰의 기획담당 바치입니다!
MSG는 드레스 업 파츠의 망토 2종,
헤비 웨폰은 에그제니스 윙 이후군요!
오늘부터 전일본 모형 하비쇼!!
오늘은 업자 초대일입니다.
일반의 입장은 28일(토)29일(일)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코토부키야프라 모델도
각 컨텐츠 매우 고조되고 있습니다!
신작정보도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전부 기억되나요?
"좀 정보 과다하네요. 기억할 수 없어요~"라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러므로, 이 블로그에서는,
오늘의 하비쇼에서 첫 발표가 된 신작 헤비웨폰을,
잠깐만,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이름도!
『 M.S.G 헤비 웨폰유닛 24 아르나일 로드 』
드레스 업 파츠 시리즈에 이어, 이번 신작 헤비웨폰도,
프레임암즈 걸이나 메가미 디바이스라고 하는,
캐릭터 프라모델에 있어서도 궁합이 좋은
아이템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명칭에 '로드'라고 들어가있는 대로,
프레임암즈 걸이나 메가미 디바이스들이 가지는 것으로,
대마술사가 될 수 있는, 대형 '마법의 지팡이'라는 것이
기획 콘셉트가 되어 있습니다!
마법의 지팡이니까,
마력을 표현하는 대, 중, 소, 크기나 형상이
다른 마법진 이펙트 파츠가 클리어 파츠로서 부속됩니다!
각각 디자인이 바뀌고 있거나 가장 큰 마법진 파츠에는
사용하기 쉬운 부분에 3mm접속 구멍이 있어
마법진끼리만 짝을 지어 놀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하비쇼 부스에서는 이런 느낌으로 전시하고 있으므로,
내일부터 일반일에 올때는 꼭 마법진의 형상에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번 마법을 외치면,
아키텍트가!!
아키텍트를 소환하거나 할 수 있는 것이군요!
그리고 소환이나 큰 마법에 의한 원거리 공격뿐만 아니라,
때로는 창으로 근접전투무기로도 활약하는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 것으로, 원근 양거리 대응이 큰 마법의 지팡이와,
재조합에 의한 바리에이션도 즐길 수 있는 마법진이 세트가 된 '아르나일 로드'입니다만,
물론 본상품은 이것 만이 아닙니다.
첫머리에서 캐릭터 프라모델에 궁합이 좋은 헤비웨폰이라고 했는데,
물론!!
프레임암즈나 헥사기어 같은,
로봇 츠라모델에도 궁합이 뛰어난 요소가, 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그 상품명에 부끄럽지 않은 기믹이 들어가 있거나,
대볼륨의 신작 헤비웨폰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모 공개는 조금더 먼저이기 때문에,
여러분 내일부터의 호비쇼 일반관람일의 회장에서
꼭 실물을 보시고, 대체 어떤 기믹이 있는지
상상하면서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 자신도 회장에 있으니까,
다음작 이후의 요망이라도 있으면 함께 이야기합시다.
여러분의 내방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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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 피규어와 다르게 프라모델은 커스텀성이랑 확장성 보고 사는거죠. 분야가.다른걸 비교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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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크레이돌+팔다리를다사라고?!!!!묻고 더블로 가!!지갑아 무너지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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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프 단쿠가 한정인 날개,칼 골랑 해서 2천엔이 넘는데 괜찮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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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얘기했지만 움직이는걸 생각하면 가격 자체는 적정선이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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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백호
슈미프 단쿠가 한정인 날개,칼 골랑 해서 2천엔이 넘는데 괜찮음ㅋㅋㅋ | 19.09.27 1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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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에 2400엔이면 오히려 신기한거 아닌지? 전 최소 3000엔은 예상하는데 | 19.09.27 1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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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백호
이전부터 얘기했지만 움직이는걸 생각하면 가격 자체는 적정선이라고 보는데요. | 19.09.27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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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크레이돌+팔다리를다사라고?!!!!묻고 더블로 가!!지갑아 무너지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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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합체 탑승 미녀의 로망이 있습니다!!! | 19.09.27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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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0321
완성품 피규어와 다르게 프라모델은 커스텀성이랑 확장성 보고 사는거죠. 분야가.다른걸 비교해봐야...;; | 19.09.27 1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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