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방송 10주년을 기념한 상영 이벤트가,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 2021(TAAF2021)」의 일환으로서 3월 13일에
도쿄·이케부쿠로 HUMAX 시네마즈에서 개최되는 것이 결정.이벤트에는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캐릭터 디자인·총작화 감독을 맡은 타나카 마사요시가 등단한다.
상영 이벤트에서는, 나가이 감독이 선택한 3 에피소드를 상영. 1화, 5화, 최종화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또한 상영 후에는 나가이 감독과 타나카 토크쇼도 실시. 당시의 추억과 10년이
지난 지금에야 이야기할 수 있는 제작 비화가 나올 예정이다.
티켓등의 자세한 것은 TAAF2021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10주년 기념 특별 상영
일정 : 2021년 3월 13일 (토) 16:30 ~ 18:30
회장 : 도쿄도 이케부쿠로 HUMAX 시네마즈
요금 : 1200엔
등단 :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 타나카 마사요시 (캐릭터 디자인 · 총작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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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월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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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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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다 미라지! | 21.03.01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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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월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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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