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바이올렛에버가든 3번째 특전

[피규어_파티]

【大ヒット御礼！追加入場者プレゼント】

『劇場版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大ヒットを御礼して、10/23(金)より描き下ろしクリアファイル（A4/全1種）を配布いたします。ヴァイオレットと繊細な花の描写は必見！ぜひ受け取ってくださいね

【대박 사례! 추가 입장자 선물】

극장판 #바이올렛에버가든의 대히트를 감사드리며 10/23(금)에서 새로 그려낸 클리어파일(A4/전1종)을 배포해드립니다.바이올린과 섬세한 꽃 묘사는 꼭! 받아주세요!

[nardi]

장갑을 없는게 더 예쁠텐데 아쉽네요.

[웬디]

역시 그림체가 바뀐거가타..

[Saint tail]

얼굴의 비율이 묘하게 달라진듯한 느낌이 있긴 하네요.

[reonhart]

5번 보고 소책자 4권, 필름1개 받았는데... 이번에는 GG칠 것 같네요. 클리어 파일을 좋아하긴 하지만 2만원 짜리 클리어파일...OTL

[nardi]

일본 영화관이 그렇게나 비쌀 줄은 몰랐네요.
최대 할인을 해도 부담스러운가요?

[피규어_파티]

저렴해도 1500엔입니다.

[피규어_파티]

이번 필름은 바이올렛 등장신이 워낙많아서 가격이 엄청 낮아 모으는 재미는 있네요 소책자는 이전 극장판 프리미엄 엄청 붙더니 이번 소책자는 1천엔선에서 거래중...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사람의 심리가

[reonhart]

원래 1,800엔으로 20년은 넘게 유지되었던거 같은데 작년에 1,900엔으로 올랐지요.
한국처럼 조조할인 없고, 저녁 8시 넘어서 상영하는 '레이트 쇼' 상영이 1,400엔이라 싼 편입니다.
각종 행사(극장 별 시네마데이, 레이디 데이 등)날이나, 통신사 제휴 이벤트 등으로 1,200엔 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가장 싼 경우지요.

대신 일본은 '사전 예매권'판매가 매우 활성화 되어있어 개봉 반년 전 부터 'XXX영화 예매권' 해서 그 영화만 볼 수 있는 티켓을 1,500엔 정도에 판매합니다. 티켓+엽서나 클리어파일 등 다양한 특전으로 미리 티켓을 사도록 유도해서 저는 영화볼 때는 대부분 사전부터 티켓을 사서 보네요.

[reonhart]

라신반 가니 3,300엔 딱지 붙여서 팔고 있는데, 이번 소책자들이 많이 풀려서 싼가보네요.
4번 보러갔는데 중복이 1권 나와서 교환 시도했는데 요새는 없더군요. 다음에 기회되면 이빨빠진 한 권 사봐야겠네요.

[nardi]

답변 감사합니다.

[reonhart]

저는 오사카 사는데, 토호 시네마나 쇼치쿠 계열은 난바나 우메다 역에 있는 큰 영화관 가고 있습니다.
삿포로는 영화관이 좀 싼가보군요.

[Nefarian]

한국에서도 개봉하면 이 클리어파일 특전으로 줄 가능성 높겠네요.

[reonhart]

한국은 소설은 나올 수 없으니 클리어 파일로 쭉 나올꺼고... 필름을 줄지 모르겠네요.
목소리의 형태 때는 필름 한 번 받았었는데 말이지요.

[예비역]

제발 국내개봉.

[reonhart]

한국 11월 12일 개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