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주식회사 가이낙스(대표이사: 권지박) 대표자를 피의자로 하는 형사사건에 관한 보도에 대해, '신세기 에반게리온' 및 '에반게리온' 시리즈 작품의 명칭을 붙인 일부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포함한 '에반게리온' 시리즈 작품에 해당 피의자가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당사는 해당 피의자와 일절 관계없습니다.또, 당사 대표이사,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원작·총감독등인 안노 히데아키 및 당사 이사, 동시리즈에서 감독·부감독등을 맡은 츠루마키 카즈야 모두 해당 피의자와 일체의 면식이나 관련은 없습니다.게다가 당사, 안노 히데아키 및 츠루마키 카즈야는 현재, 주식회사 가이낙스 및 이와 비슷한 칭호를 가지는 법인과의 사이에 영상 제작상, 일체의 거래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동시에 주식회사 가이낙스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포함한 '에반게리온' 시리즈 작품에 대해 아무런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2016년 12월에 아시는 바와 같이, 당사는, 주식회사 가이낙스에 대해서 대출금의 반환을 요구했고 지금까지도 계속 계류 중입니다.
위와 같이, 해당 피의자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및 에반게리온 시리즈 작품과 전혀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금번 일부 보도에서 신세기 에반게리온 및 에반게리온' 시리즈 작품에 관한 언급이 있었던 것은 매우 유감이며, 강력히 항의드립니다. 관계에 있어서는 향후, 같은 보도는 삼가해 주십시오. 이후, 같은 보도가 계속될 경우, 당사는 당사 및 당사 작품에 관한 브랜드 가치의 훼손, 및 당사 작품의 제작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명예에 대한 침해로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에 대해 검토하는 것에 대해, 미리 안내 말씀드립니다.
또한 2020년 6월 공개 예정인 『신・에반게리온 극장판 』의 제작 및 상영에 대해서, 이번 사건의 영향은 없습니다.마지막으로 피해자께 하루 빨리 피해에서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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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AIC, 아트랜드, 망글로브, 아임즈처럼 깨끗하게 망하면 동정표라도 얻지 가이낙스는 어디까지 추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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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잆낪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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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다모토 같은경우엔 신극장판 파 때까지는 계속 같이 일했었고, 지금의 캐릭터 디자인들은 대부분 이사람손에서 나왔을테니 이런식으로 해명할수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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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때와는 너무 다른 대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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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개봉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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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AIC, 아트랜드, 망글로브, 아임즈처럼 깨끗하게 망하면 동정표라도 얻지 가이낙스는 어디까지 추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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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홍콩
내년 6월개봉이라잖아요;; | 19.12.05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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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만들고 있잖슴 | 19.12.05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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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 19.12.05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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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다모토 같은경우엔 신극장판 파 때까지는 계속 같이 일했었고, 지금의 캐릭터 디자인들은 대부분 이사람손에서 나왔을테니 이런식으로 해명할수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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