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h Imaging Co., Ltd.는 충격에 강한 방수 소형 디지털 카메라 인 RICOH WG-80을 소개합니다. 가격은 42,800엔이며 2022년 6월 중순경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최대 수심 14m(IPX8 등급)까지 높은 방수 성능을 제공하며 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수중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수중 사진에서 빨간색이 손실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를 수정하기 위한 전용 모드도 있습니다. 강과 바다 활동이 개선되는 다가오는 계절에 적합합니다. 영하 10도에서도 움직이기 때문에 눈 덮인 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m의 낙하 방지 충격 성능, IP6X의 방진 성능 및 최대 100kgf의 부하 지지 구조와 같이 완벽합니다. 떨어 뜨리거나 밟아도 문제 없습니다.
센서 크기는 1/2.3인치, 유효 픽셀 수는 약 16백만개, 렌즈의 초점 거리는 5~25mm 광학 줌입니다.
또한 렌즈 주위에 여섯 개의 LED 보조 조명이 배치되어 매크로 사진 촬영 및 디지털 현미경 모드에서 촬영을 지원합니다. 자연 물체의 매크로 사진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없으므로 수수하면서도 즐거운 기능입니다.
이전 모델 "RICOH WG-70"에서 2 년 만에 첫 번째 업데이트이므로 전반적인 진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험가라면 하나 가지고 있으면, 마음의 만족 지수가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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