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삼성의 새로운 110 인치 MicroLED TV에는 베젤이없고 5.1

[이인재명]

삼성의 첫 번째 MicroLED TV 인 The Wall은 2 년 전 거대한 292 인치 화면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업과 소수의 부유 한 고객에게만 판매되었습니다. Wall은 모듈 형 폼 팩터에서 여러 MicroLED 패널을 사용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제보다 전통적인 TV 폼 팩터를 갖춘 새로운 110 인치 4K MicroLED TV를 공개했으며 홈 시네마를 대상으로합니다.이 회사의 새로운 110 인치 MicroLED TV는 오늘 한국에서 선주문을 시작하며 2021 년 1 분기에 전 세계적으로 출시 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1 억 7 천만 원 (약 $ 156,400)이며 삼성은 새로운 TV를 중간에 판매 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동부, 일부 유럽 국가 및 미국. 한국의 거대 기술 대기업은 향후 70 인치에서 100 인치까지의 크기로 TV를 출시하는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성 MicroLED TV 110 인치 전면삼성 MicroLED TV 110 인치 거실 쪽삼성 MicroLED TV 110 인치 거실 전면Samsung MicroLED TV 110 인치 게임새로운 MicroLED TV는 수백만 마이크로 미터 크기의 자체 발광 LED를 사용하여 OLED 기술과 더 유사합니다. 깊은 검정과 무한한 명암비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무기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OLED 화면이 직면하는 번인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은 새로운 MicroLED 기술이 최대 10 만 시간 (최대 10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또한 MicroLED TV는 OLED TV보다 훨씬 밝아서 더 나은 HDR 성능을 제공합니다.삼성의 새로운 110 인치 MicroLED TV는 4K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삼성은 아직 TV의 밝기, 명암, 주사율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른 고급 TV와 유사한 HDMI 2.1 입력과 120Hz 주사율을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면 대 본체 비율이 99.99 %로 4면에 베젤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이 회사는 TV의 슬림 한 프레임에 5.1 채널 스피커 설정이 포함 된 'Majestic Sound System'을 포함하여 뛰어난 시청각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더 몰입감있는 오디오 경험을 위해 회사의 개체 추적 사운드를 제공합니다.새로운 TV는 4K AI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저해상도 비디오를 4K로 업 스케일링합니다. 이 회사는 또한 사용자가 4 개의 다른 소스에서 4 개의 50 인치 비디오 스트림을 나란히 볼 수있는 4Vue라는 새로운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이 기능은 뉴스와 여러 스포츠를 동시에 시청하거나 게임을하는 동안 게임 연습 동영상을 시청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4K 해상도의 110 인치 MicroLED TV를 만드는 것은 엔지니어링 업적입니다. 지금 당장은 3.3 제곱미터 면적에 800 만 개 이상의 마이크로 LED를 장착 할 수있을만큼 작은 MicroLED를 제작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삼성은 LED 칩에 고급 표면 실장 기술과 반도체 사업에서받은 새로운 생산 공정을 사용했다고 밝혔다.삼성은 더 많은 브랜드가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에 투자하기 시작하면 향후 저가 TV에 MicroLED 기술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국의 거대 기술 기업은 1 월 11 일 가상 CES 2021 기조 연설에서 4K 및 8K 해상도의 기존 LED 백라이트 LCD TV를 공개 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s://www.sammobile.com/news/samsung-110-inch-microled-tv-unveiled-5-1-channel-speakers/

[트롤픽만함]

1억 7천만원 ㅡ.ㅡ....

[알면용취^^]

그래도 삼성 더 월이나 lg 매그니트에 비하면 훨 저렴하니... 상대적 혜자...?

[알면용취^^]

제가 얘기한 제품 둘 다 마이크로led 제품이라

마이크로led가 엄청 싸졌다. 이런 느낌으로 생각해주시면 되곘어요

[고곡주랑]

뭔가 느낌이 5년쯤 지나면 일반 소비자용 나올거 같은데...

[게임창]

이게 삼성이랑 엘지 기술력 차이군요

[알면용취^^]

lg 매그니트가 픽셀이 0.9인데 반해 얘는 계산해보니 0.7mm 정도로 꽤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다 싶으면서도 lg가 한 템포 느리긴 하네요(lg microled 소매용 tv는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 lg 입장에선 oled 관련해서 어떤 식으로 마케팅을 할지도 고민이겠지만

microled 패널 소식 듣기 힘든 일본이나 miniLED 저가공세를 펼치는 대만과 비교할 때 국내 업체가 아직 우위를 강하게 갖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네요.

+소니는 cled를 그렇게 일찍 발표하고도 아직 소식이...?

[디넌]

소니는 현재까지 oled만 집중합니다
다만 초고가 제픔만 팔기 때문에 나중에 마진이 안 나와서 매각 수순을 밟을 거 같습니다

[오겹살]

올레드는 과도기라 생각한 삼성의 부상일까

오히려 올레드가 명기로 몇년 더 갈것인가....

[winston1211]

모든 기술이 다 과도기 입니다.....모든 회사가 지금 팔아먹을것과 차세대 기술은 같이 준비하면서 사업하는거죠.......

[오겹살]

?

사업 집중을 위한 선택에서의 과도기란 표헌인디요

갑자기 백과사전이 나오넹

[디넌]

qd oled는 양산목표이고 내후년에는 qned 목표입니다
qdoled 양산 실패하면 건너뛸거 같습니다

[디넌]

qd oled는 내년 양산목표

[배천재]

Pdp 시절 생각하면 답은 나옴. 그때도 pdp가 화질은 압살했지만 수명이 치명타라 결국 사장됨

[노리지]

맞아요 번인이 이슈가 된게 PDP부터죠 덤으로 전기세도 엄청 들고

[sykelos]

50~60인치급 실사용 가격대가 300만원때 까지 내려올려면
10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요

[마이너스원]

삼성도 예전에는 OLED TV가 나왔었죠. 근데 2~3년정도 팔았던가요? 그리고 접길래 이상했는데 아무래도 OLED의 한계를 파악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OLED가 현재 시제품으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게 거의 10년이 다되가는것 같은데 아직도 원천적으로 번인 문제를 해결 못하는 거 보면 OLED는 태생적 한계가 있는 기술이 아닐까 하네요. 마이크로LED랑 QDLED가 다음 기술이라고 하던데 빠르게 상용화 되고 가격 경쟁력이 생긴다면 OLED 진영도 고민이 많이질 것 같습니다.

[TESTRUN]

솔직히 지금 가정용으로 내는 것도 기적이죠. 앞으로 10년후에도 이걸 가정에 설치한 집이 얼마나 되려나 모르겠네요. 가정에 깔린다고 해도 아마 그건 훨씬 더 저렴할 미니LED지 마이크로LED는 또 아닐겁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OLED, QD-OLED 등 경쟁기술이 가만히 있을 리도 없구요. 당장 내년에 미니LED 백라이트에 QD-LCD TV(아 길다..)가 대거 낮은 가격에 등장하면 그게 또 시장 다 잡아먹을테구요.

[스태디아]

저 크기에 베젤이 없다니 ㄷㄷ

[노리지]

110인치 4k니까 55인치 FHD는 저기술로 바로 가능하다는 말이네요 가격 단순계산하면 4250만원ㅋ

[버틸수가 없다]

아니 ..진짜 액정의 기술진보는 너무 빠르다;;지금 4K방송도 제대로 못해서 놀고있는 TV가 엄청많은데..OLED는 이제 쓸만해졌고..벌써 마이크로LED가;;;버겁다 버거워..휴

[pj99047]

저도 동의함 액정기술은 겁나상승중이라보는데..상용화과정이 오래걸린다고봐요~매년 상/하반기 or 분기별로 뭔가 해냈다는 기사들 보면 참...
이제는 상용화를 위한 가격,프로세서,as정책등등 부가적인 부분에 가속화됬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