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pic은 Fortnite를 사용하여 본질적으로 Apple 및 Google의 모바일 앱 시장에 대한 공개 전쟁을 벌였습니다. 먼저 표준 iOS App Store 및 Fortnite의 Google Play 결제 옵션과 함께 할인 된 "Epic Direct Payment"옵션을 추가하여 해당 매장의 정책을 직접 위반했습니다.
그런 다음 Fortnite가 두 플랫폼에서 예상대로 제거되었을 때 Epic은 모바일 앱 시장에서 "반 경쟁 제한 및 독점 관행"을 주장하며 두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 움직임은 플레이어들에게 "2020 년이 '1984'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투에 동참 할 것을 요청하는 비디오를 포함하여 강력한 PR 공세와 함께 나왔습니다.
그러나 Epic이 말했듯이 "오픈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공개적인 투쟁을 수행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주요 폐쇄형 플랫폼이 있습니다. 네, 우리는 비디오 게임 콘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pic이 Apple과 Google에 대해 제기하는 불만의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콘솔 업계의 Microsoft, Sony 및 Nintendo에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세 콘솔 제조업체 모두 플랫폼에서 모든 소액 거래 판매의 30%를 수수료로 떼어갑니다.
이 DLC 수수료는 콘솔 제조업체의 수익 중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애드온 콘텐츠"는 최근 완료된 회계 분기에 소니 게임 및 네트워크 매출의 41 %를 차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포트나이트가 출시 된 후 분기에 게임 매출이 39 % 증가한 것을 보며 "서드파티 타이틀 강점"에 대한 은근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Nintendo가 모든 Switch 소유자의 절반이 Fortnite를 다운로드했다고 발표 한 후 Switch는 유사한 Fortnite 디지털 수익 증가를 보았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Epic은 같은 종류의 30 % 수수료를 "과도한 수준"이라고 부르며 "저축을 플레이어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보다 직접적인 지불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콘솔에서 Epic은 콘솔 제조업체가 수수료 구조를 변경했다는 징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소액 결제 구매에 대해 영구적 인 20 % 할인을 도입했습니다.
주요 콘솔 제조업체는 모두 자신의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에서 모든 게임과 앱을 완전히 제어합니다. iOS와 관련하여 Epic은 "소비자의 소프트웨어 설치 선택을 차단함으로써 Apple이 솔루션에서 이익을 얻을 수있는 문제를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콘솔과 관련하여 Epic은 동일한 상황에 대해 침묵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콘솔은 Google Play 스토어를 사용하지 않고 게임 및 앱 (Fortnite 포함)을 사이드로드 할 수있는 Android보다 훨씬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Google은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콘솔 제조업체는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외에도 콘솔 제조업체의 마켓 플레이스 전체 제어는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콘텐츠 유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ESRB로부터 성인 전용 등급을받은 게임은 세 가지 주요 콘솔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UWP를 사용하여 Xbox One에서 작동하는 N64 에뮬레이터를 코딩하려는 경우 Microsoft는 이것을 재빨리 제거해버렸습니다.
물론 항상 이런 식은 아니 었습니다. Atari 2600 시대에는 프로그래밍 기술과 카트리지 제조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콘솔 용 게임을 만들 수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1983 년 비디오 게임 산업의 붕괴에 대해 많은 관찰자들이 비난하는 상황으로, 시장에 부실하게 만든 Atari 소프트웨어의 과잉으로 이어졌습니다.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Nintendo는 하드웨어에서 실행할 수있는 카트리지를 효과적으로 제어 할 수있는 NES 용 잠금 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카트리지 생산 권한을 위해 게임 개발자로부터 라이선스 비용을 추출 할 수있는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Tengen과 같은 회사가 이러한 제한을 극복하려고 시도했을 때 Nintendo는 그들을 법정에 데려가 승리하여 자체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Apple 스타일의 통제권을 확고히했습니다.
수십 년 후, 호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러한 종류의 절대적인 제어는 콘솔 공간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취급됩니다. 그러나 휴대폰 세계에서 Epic과 같은 회사는 반 경쟁적 독점 관행과 유사한 제한을 점점 더 공개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차이점이 뭘까요?
일부 사람들은 하드웨어가 게임용으로 만 설계 되었기 때문에 콘솔에 대한 소프트웨어 제한이 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 할 수 있습니다. Epic이 자체 FAQ에 언급했듯이 "모바일 장치는 우리가 사회적, 직업적 생활을 수행하고 상거래 및 엔터테인먼트에 참여하는 데 필수적인 컴퓨팅 장치입니다." 이 FAQ는 모바일 시장을 "웹, Windows 및 Mac을 포함한 기타 범용 컴퓨팅 플랫폼"과만 비교합니다. 콘솔은 동일한 "일반적인 목적"프레임 워크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콘솔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점점 더 오래된 견해입니다. 예를 들어 Xbox One에는 주문형 비디오, 음악 스트리밍, VoIP, 이메일 등과 같은 기능을위한 다양한 비 게임 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스마트 폰과 같은 계층의 소프트웨어 선택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범용 컴퓨터"공간에 더 가까워지게합니다.
일부는 다른 생태계에 대한 수익 모델의 매우 다른 특성을 지적 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모든 iPhone 판매에서 상당한 수익을 거두지 만, 콘솔 제조업체는 향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판매를 위해 사용자 기반을 늘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하드웨어를 손실 또는 거의 이익없이 판매합니다.
이는 콘솔 제조업체가 소프트웨어 및 소액 거래 판매에서 30 % 수수료 모델을 보호해야한다고 느끼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픽과 같은 회사가 왜 그 수수료를 소니에 지불해도 괜찮은지, 애플에게는 안되는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Epic은 모바일 플랫폼에 비해 콘솔에서 수익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더 걱정할 것입니다. 2019 년 중반에 포트 나이트를 포함한 3 개의 주요 배틀 로얄 게임에 대한 Newzoo 연구에 따르면 플레이어의 71 %가 주로 콘솔에서 플레이 한 반면 PC에서는 17 %, 모바일에서는 12 %였습니다. 격렬한 공개 전투에서 콘솔 플레이어로부터 차단되는 것은 게임의 수익원에 훨씬 더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아니면 Epic이 휴대폰 제조업체보다 콘솔 제조업체와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에픽은 언리얼 엔진 개발의 주된 초점으로 오랫동안 콘솔을 만들어 왔는데, 결국 휴대폰에서는 사실이 아니 었습니다.
소니는 최근 에픽에 2 억 5 천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최근의 주요 PlayStation 5 프로모션 데모에서도 에픽의 언리얼 엔진 5를 눈에 띄게 선보였습니다. 전통적으로 게임 개발에 자체 기술을 사용하는 닌텐도조차도 최근 몇 년 동안 자체 타이틀에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면에서 Epic은 자체 공격없이 이러한 플랫폼 보유자를 공격 할 수 없습니다.
Epic과 Microsoft는 PC UWP에 대해 유명하게 치고받았지만 두 회사는 작년에 HoloLens 2 플랫폼을 출시하는 동안 공개적으로 친밀감을 나타냈습니다. "Epic은 Microsoft를 사랑합니다."라고 팀 스위니는 당시에 말했습니다.
하지만 애플과 에픽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정확히 낯선 사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에픽의 인피니티 블레이드와 언리얼 엔진은 2010 년 iPhone 기조 연설에서 소개되었으며, 회사는 WWDC 2014에서 iOS 8 용 "Zen Garden"데모를 공개했습니다.하지만 언리얼 엔진은 콘솔 환경의 핵심 부분입니다. 요즘, 그것이 가능하게하는 하이 엔드 3D 그래픽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여전히 틈새 시장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게임에서는 종종 힘이 부족합니다.
아마도 대답은 특히 애플이 요즘 더 성숙된 목표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이메일 앱 제조사, 유럽 규제 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은 최근 몇 달 동안 iOS 시장의 반 경쟁적 성격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마도 Epic은 같은 방식으로 콘솔의 승리를 거두는 유일한 회사가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Epic이 아직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콘솔이 회사의 법적 및 PR 분노에서 벗어나는 이유를 추측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타이밍 문제 일 수 있습니다. 에픽은 모바일 시장에 먼저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콘솔 제조업체가 자체 하드웨어를 소유하고있는 콘솔 독점을 깨뜨릴수있는 선례를 설정하기를 희망할지도 모릅니다.
요즘 콘솔 제조업체가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승인하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나 Epic이 모바일폰 영역에 대한 공격에 성공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향하는 곳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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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텐센트 지령받고 저 ㅈㄹ하는거지 뭐 ㅈ픽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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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플렛폼은 무슨; 10 가져갈 수 있는거 3 플렛폼 홀더가 때가겠다니까 배알이 꼴려서 우리에게서 따로 사면 7에 줄게 ㅎㅎ 하며 지금은 지들이 선한양탈 쓰고 있는거지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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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기사쓰나 누가보면 에픽이 게임시장 혁명 일을 하는것처럼 써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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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요즘 에픽이 저리 주장하는 건 누가 먼저 멋지게 백화점을 지어놓고 수수료를 받고 있는데 자기들도 막상 시장에 진입하려고 보니 백화점 만들 비용은 아까운데 주는 수수료는 아까워서 모두 오픈 합시다 이렇게 말하는 것 같음 솔직히 수수로 30퍼에서 줄어도 내가 지불하는 돈은 변화가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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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억울하면 플렛폼 만들던가 ㅋㅋ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게 지금 현실임. 예전이랑 다르게 이제는 플렛폼 홀더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는게 많기 때문에 플랫폼 수수료가 들어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유지비는 누가 대주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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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플렛폼은 무슨; 10 가져갈 수 있는거 3 플렛폼 홀더가 때가겠다니까 배알이 꼴려서 우리에게서 따로 사면 7에 줄게 ㅎㅎ 하며 지금은 지들이 선한양탈 쓰고 있는거지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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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구글, 애플 정책이 아무 문제없는 건가요? | 20.08.15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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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30%가 전세계 국룰임 | 20.08.16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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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룰은 개뿔, 국제 룰이 그렇게 정했어요? | 20.08.16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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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업체들이 자연스럽게 다들 30퍼센트를 국룰로 생각하고 결정하더라구요 아마 애플이 처음 그렇게 한걸 구글이 똑같이 따르고 하면서 정해진 거 같은데 그래서 신생 플랫폼은 20~25퍼센트로 깎고 간다던지 하는 식으로 틈새시장을 만들어 보려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은 실패해서 여전히 30퍼센트가 주류로 남은 거구요 에픽도 에픽 스토어 라이센스비가 30퍼센트보다 많이 적을 거에요 | 20.08.16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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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기사쓰나 누가보면 에픽이 게임시장 혁명 일을 하는것처럼 써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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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깜까미
솔직히 억울하면 플렛폼 만들던가 ㅋㅋ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게 지금 현실임. 예전이랑 다르게 이제는 플렛폼 홀더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는게 많기 때문에 플랫폼 수수료가 들어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유지비는 누가 대주는게 아니니까 | 20.08.15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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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에도 나오듯이 콘솔게임에서 기기판매 수익보다 수수료 매출이 큰건 기기보급을 위해 손해보고 팔거나 마진을 거의 붙이지 않고 파는 탓이 큽니다. | 20.08.15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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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요즘 에픽이 저리 주장하는 건 누가 먼저 멋지게 백화점을 지어놓고 수수료를 받고 있는데 자기들도 막상 시장에 진입하려고 보니 백화점 만들 비용은 아까운데 주는 수수료는 아까워서 모두 오픈 합시다 이렇게 말하는 것 같음 솔직히 수수로 30퍼에서 줄어도 내가 지불하는 돈은 변화가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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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내겠다는 게 아니잖아 | 20.08.16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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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앱 결제 수수료 내기 싫어 자체 결제 시스템 넣었더니 애플에서 쫒겨난거자너.. 알고좀 댓글 답시다 | 20.08.16 1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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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플 수수료가 문제니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알고 좀 달아라 | 20.08.16 1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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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수로 30% 소니, 닌텐도, ms수수료 30% 구글 수수료 30%.. 머가 애플 수수료 문젠데? | 20.08.16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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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30%로 같으니 국제 룰이다? 그런 법이라도 있어? 통일하면 그게 규정이라도 돼? | 20.08.16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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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소니 닌텐도 ms는 놔두고 애플, 구글한테만 소송거는데? | 20.08.16 17: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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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은 나머지 셋에도 출시하는지 잘 모르지만 구글, 애플이 나머지 셋보다 독점 광범위하게 벌어들이는 게 엄청나서 그거에 제동 걸고 싶은 게 아닐까 | 20.08.16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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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전부 소송 걸면 복잡해지니까 가장 센 놈 먼저 조지고 나머지는 나중에 하려는 걸지도 | 20.08.16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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