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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노트7 개선품 1호 피해자의 새글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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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858307) 211.172.***.*** 초차원벨 이렇게 생각없는 소릴 하니 내가 덧글을 안달수가 없는거. sgs그룹이 글로벌 1위 기업인건 님이 아무리 비아냥거려봐야 달라지지 않는 객관적 사실. http://hsinvestment.tistory.com/211 그리고 2일사이에 4건이 터진것과 첫번째 발화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 첫번째 폭발할때 당사자가 의도적으로 전자렌지에 넣고 돌렸다면, 두번째 이후 폭발도 노트가 알아서 전자렌지로 기어가나? 각 폭발마다 다른 이유가 존재할수있는것이지, 한쪽에서 이렇다고 그걸 일반화시는건 나 생각없다고 고래고래 외치는 꼴인거
16.10.19 23:18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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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미 상황거이 종료에 결과도 다나왔는데 도대체책임은 언제지시는지 허구한날 본인보고싶은것만 보는데 그쪽분이랑 뭔더대화가 필요할지요? 전있었던일만 계속 복붙할겁니다
16.10.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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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 까이면 언제나 불편한 세탁소가 정보임
16.10.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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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못하는거랑 상대를 안하는거를 구분못하시는듯 ㅎ
16.10.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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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때문에 자러가니 찾아서 안나타난다고 승리하지마세요 누가했던말이죠 전쭈욱 박제할겁니다
16.10.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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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내용 없는데 무슨 정보지?
16.10.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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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Hart
앙 2차출처에는 내용이 더 있넹. | 16.10.19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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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Hart
갤럭시가 까이면 언제나 불편한 세탁소가 정보임 | 16.10.19 2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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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컨슈머다 빼애애액
16.10.19 23:10

(IP보기클릭)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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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858307) 211.172.***.*** 초차원벨 이렇게 생각없는 소릴 하니 내가 덧글을 안달수가 없는거. sgs그룹이 글로벌 1위 기업인건 님이 아무리 비아냥거려봐야 달라지지 않는 객관적 사실. http://hsinvestment.tistory.com/211 그리고 2일사이에 4건이 터진것과 첫번째 발화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 첫번째 폭발할때 당사자가 의도적으로 전자렌지에 넣고 돌렸다면, 두번째 이후 폭발도 노트가 알아서 전자렌지로 기어가나? 각 폭발마다 다른 이유가 존재할수있는것이지, 한쪽에서 이렇다고 그걸 일반화시는건 나 생각없다고 고래고래 외치는 꼴인거
16.10.19 23:18

(IP보기클릭)211.172.***.***

초차원벨
이 인간은 뭐 허구헌날 똑같은 댓글 퍼다가 복붙하는지도 알수가 없네. 저기에 추천누르는 애들은 그때 뭔 상황이었는지 알고나 눌러대는건가? 노트가 자연발화한 케이스도 있고, 블랙컨슈머에 의한것도 분명히 존재하거늘,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골라보면서 그걸 일반화시키는건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뭐가 문제지? 첫번째 폭발된 노트의 발화원인은 '두번째 노트가 폭발했기때문'이라는 주장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 16.10.20 0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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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넹 ㅎ | 16.10.20 00:05 | | |

(IP보기클릭)211.172.***.***

초차원벨
어디가 잘못됐나고 물으면 대답도 못하면서 무슨 용기로 계속 저러는건지 이해불가. | 16.10.20 00:07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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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뭐이미 상황거이 종료에 결과도 다나왔는데 도대체책임은 언제지시는지 허구한날 본인보고싶은것만 보는데 그쪽분이랑 뭔더대화가 필요할지요? 전있었던일만 계속 복붙할겁니다 | 16.10.20 0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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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대답을 못하는거랑 상대를 안하는거를 구분못하시는듯 ㅎ | 16.10.20 00:08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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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출근때문에 자러가니 찾아서 안나타난다고 승리하지마세요 누가했던말이죠 전쭈욱 박제할겁니다 | 16.10.20 00:23 | | |

(IP보기클릭)211.172.***.***

초차원벨
난 단한번도 코쟁이님을 블랙컨슈머로 몬적이 없거늘.. 마치 내가 코쟁이님을 전자렌지에 넣고 돌린사람인양 댓글 복붙하고, 또 아무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고 추천눌러주는 애들 등에 없고 추천받으니 기분좋나..?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잖아요. 애초에 저 덧글이 왜 나왔는데요. 여지껏 뭐 제대로 대답한적도 없었으니 그냥 그렇게 자기합리화나 하세요. 뭐가 잘못됐는지 알지를 못하니 덧글로 반박은 못하겠고 저 사람이 말하는거보니 나쁜놈같으니 이 덧글도 그냥 비추나 누르고 말겠죠 뭐. | 16.10.20 00:41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님에게 저도 여러 번 글을 올려 드렸었지만, 님은 직원 거느리는 어느 회사 사장님이시던가, 아니면 그 회사를 물려 받을 사람의 관점에서만 말을 하시고 계세요. 아마 위 두 경우가 아니라면 삼성에서 6인조로 댓글 알바를 시킨다는데 그 분일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 16.10.20 00:57 | | |

(IP보기클릭)211.172.***.***

ssai009
신뢰있는 기관이 제시하는 자료를 아무이유없이 근거없이 무턱대고 무시하고 부정하는게 합리적인 행동인가요? 정말 검증이 잘못되었다면 잘못되었다는 부분에 대한 반론이 있었어야죠. 그때 SGS의 검사결과 나오고 삼성이 큰소리치면서 결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할때 여기반응은 어땠나요. 그 검사결과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얘기한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그냥 '핸드폰내려놓을때도 폭발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내려놔야겠네요' 수준의 비아냥이 전부였죠. 한쪽에서 주장을 제시했고,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반론을 제시해야하는데 아무런 반론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결과만 부정하는것을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하란 말인가요? 게다가 전 SGS의 결과를 무조건 믿어야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님들이 머리에서 생성해낸 말일뿐이에요. | 16.10.20 00:59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저한테도 그런 큰 회사가 낸 결론이니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라고 하셨었지요. 생각을 좀 해 보면 좀 이상 한 거 아시지요? | 16.10.20 01:00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댓글 알바니 뭐니 그딴소리할꺼면 그냥 덧글 달지말고 비추나 누르고 가세요. | 16.10.20 01:00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신뢰하는 기관이 낸 자료가 매출액이 허접한 우리 기업이 쓴 보고서보다 못 하다니깐요. | 16.10.20 01:01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믿어야죠. 일단은 믿어야죠. 자신이 믿고싶은결과가 아니라고해서 무턱대고 무조건적으로 부정하는건 이성적인 행동이 아니죠. 다만 그 검사결과를 부정할만한 증거자료가 제시되면 그때 다시 못믿는쪽으로 의견이 바뀌는거고요. 여기서 덧글다는 사람들이 코쟁이님 당사자거나 삼성 당사자도 아니니 그 상황에서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판단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16.10.20 01:02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믿어야죠. 일단은 믿어야죠. 자신이 믿고싶은결과가 아니라고해서 무턱대고 무조건적으로 부정하는건 이성적인 행동이 아니죠. 다만 그 검사결과를 부정할만한 증거자료가 제시되면 그때 다시 못믿는쪽으로 의견이 바뀌는거고요. 여기서 덧글다는 사람들이 코쟁이님 당사자거나 삼성 당사자도 아니니 그 상황에서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판단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16.10.20 01:02 | | |

(IP보기클릭)117.111.***.***

싱크탱크.
http://bbs.ruliweb.com/etcs/board/300018/read/2123515 이 양반은 전에 티파니 전범기 사건때도 이상한 소리해서 비추 폭탄 받더만 여기서도 이러네... 이정도면 진심 병인듯 | 16.10.20 01:03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그런 보고서를 믿으라니요. 그렇게 쓰면 사장님도 거래처도 안 믿어 주는데 왜 우리는 믿어애 하냐구요. | 16.10.20 01:04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님이 말하는 그 사장님은 애초부터 믿을 생각이 없는 사장님이겠죠. 그리고 믿고 안믿고는 본인 판단이 전부인것같던데요. 아무런 증거자료가 없어도, 아니 오히려 반대되는 결과가 나와도 본인 믿고싶은대로 믿잖아요. 그런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덧글 안달았을껍니다. | 16.10.20 01:07 | | |

(IP보기클릭)211.172.***.***

☆★五德友☆★
이상한 소리라는건 님 생각인거죠. 전 저때 쓴 의견에 대해 전혀 생각의 변화가 없습니다. 그냥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는건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로 충분히 할수있는 행동이라고 봐요. 뜬금없이 8월 15일날 쓴것도 아니었고, 일본에서 콘서트를 연뒤에 와준 일본팬들에게 고맙다고 쓴 글이잖습니까. 못할짓 아니에요. | 16.10.20 01:09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엔지니어들에게 믿음이란 임상 실험으로 증명 된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똑같이 증명 해 보이면 믿게 되지요. 그러면 사장님도 거래처도 돈을 투자 합니다. 그리고 임상실험이 증명 된 약을 사람들이 사지요. 이거 임상실험 안 된 약인데 먹으십시오 하면 마루타가 됩니다. Sgs가 무슨 임상실험을 무슨 증명 실험을 하고 발표 했는데요 | 16.10.20 01:11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내가 그때 왜 그렇게 여기 사람들의 일반적인 관념을 거슬러가면서까지 덧글 달았는지 알아요? 상식적으로,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주어진 정보내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야하는거죠. 그러니 삼성에 불리한 정보가 나왔을때는 삼성을 욕하다가도, 삼성에 유리한 정보가 새롭게 공개되면 의견이 바뀔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만요. 한번 나쁜놈은 무조건 나쁜놈이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던말던 무조건 나쁜놈이더만요. 그러한 선입견을 깨기위해서 여기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상황을 꾸준히 제시하고 언급했던겁니다. 그게 전부가 아니고 다른 가능성도 생각하자는 의미에서요. 그 결과는? | 16.10.20 01:13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믿음이 없는 사람도 임상실험이 증명 된 약은 돈을 주고 사서 먹습니다. %가 나오고 그래프가 그려져야 한다고요. | 16.10.20 01:13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아무 증명 아무 수치.... 엔지니어가 믿을 만한 아무런 상식적인 합리적인 수치가 안 나왔어요. 일본에서도 저희에게 보고서를 보내오는데 그리고 저휘도 일본에 보고서를 보내 주는데 저렇게 보고서 쓰면 거래처가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납득을 안 해요. | 16.10.20 01:17 | | |

(IP보기클릭)183.108.***.***

ssai009
미국 정부기관에서 발화원인을 찾기 시작한 건 SGS 사건 있고나서 한참 후 아닌가요? | 16.10.20 01:20 | | |

(IP보기클릭)211.172.***.***

ssai009
님처럼 이런소릴하니 제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는겁니다. 제가 한참 sgs얘기할때는 미국에선 노트가 단 한대도 폭발하지 않던 시점이었습니다. 님이 말하는건 결과론인거고, 그때는 충분히 고려할만한 가능성이 있던 내용들이에요. 그때 삼성까는 사람들이 했던 얘기가 뭔데요. 'sgs직원이 한때 삼성에서 일했으므로 무조건적으로 조작에 가담한거다'이런 소리밖에 안나오던때였다고요. 그리고, 미국정부기관에서 아직까지 발화원인을 못찾는건 노트7가 자연발회되는 이유인거고, 코쟁이님의 경우에는 명백히 육안으로 식별가능한 특이점이 있는 케이스였죠. 명백하게 원형자국이 있었으니 충격에 의한 발화라고 '의심'한건데 그게 잘못된행동이라는건가요? | 16.10.20 01:21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노트가 임상실험이 안된 제품이라고 말하시는건 오버죠. 노트가 아무리 펑펑터져나간다한들, 실제로 폭발하는 비율은 전체 생산된 수와 비교할때 매우 낮은, 유의미한 수치가 아닌 수준인거죠. 노트가 한 100대 터져나갔다하더라도 대충 400만대 팔렸다고치면 폭발가능성은 0.000025%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트가 리콜하고 단종된건 아무리 낮은 확률이라도 치명적으로 작용할수있으니 그리한거죠. 저 정도의 확률을 발견못했다고 임상실험이 안된다고 말하는건 오버에요. | 16.10.20 01:24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전에도 이 얘기를 했었는데 계속 본인얘기만 하시는군요. 그 sgs의 검사목적은 '얼마만큼의 충격이 가해져야 노트가 폭발하는가'를 테스트한게 아니라, 폭발한 노트에서 특이사항이 있는지, 그게 폭발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찾는검사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만. 수치 운운할일이 아닌데 왜 자꾸 본인의 케이스를 끌고와서 그걸 들이미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 16.10.20 01:27 | | |

(IP보기클릭)211.172.***.***

ssai009
심층적으로, 다각적으로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만, 그냥 검사결과가 2시간이었다는 이유로 저건 신뢰할수없다고 말하는건 동의가 안됩니다. sgs가 제시한 수준의 결과를 이끌어내기엔 크게 부족하지 않은것 아닌가요? ct촬영한번하고, 배터리 손상위치와 케이스 손상위치를 비교한다. 이게 전부였는데요. 이게 2시간안에 이뤄지기 불가능한 방대한 작업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만. | 16.10.20 01:30 | | |

(IP보기클릭)211.172.***.***

†미호리마†
내말이 그말. 내가 sgs얘길했던건 미국에서 폭발하기 이전의 시점이었고, 발표한 그날에만 덧글 적었을뿐, 그 이후로 아무런 덧글을 적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노트가 정상발화했다는 이유로 그 이전에 제한된 정보내에서 있을법한 얘기까지 죄다 부정하려 드는게 문제라니까요. 그래서 그땐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하나가 자연발화라고 나머지를 다 자연발화 취급해서도 안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의미로 얘기한게 저 배댓인데 저걸 박제랍시고 가져오는 애들이나, 아무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는애들이나.. 참 그저 답답할 따름. | 16.10.20 01:35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철저한 경영자 ceo 마인드이십니다. 정확하고 빠른 그것도 엄청 빠른 판단을 많이 하시는 경영자 아인드이세요. 아마 이재용도 님과 같은 마인드 일꺼에요. 하지만 그런 마인드로는 지휘만 내릴 뿐이지 지금 상황을 해쳐 나길 수는 없으세요. 아마지금은 이해ㅜ못 허시고 나중에 정말 중요한 핵심 기술과 핵심 직원을 놓치심 후에 알게 되실 것입니다. 아! 정말 중요한 수치를 알고 있는 직원이 그 기술이 얼마나 중요 했었는지를 말입니다. 지금 저 문제를 푸는 것을 경영자는 지뤼만 하면 돼요. 빨리 빨리 알아내!!!라며 말이지요. 하지만 정작 처음부터 얼마의 um 깊이 충격에 베터리의 어느 부분이 충격으로 손상 됐을 때 어느 온도에 몇 시간 지속 되면 베터리가 발화 혹은 폭발 한다고 보고서를 내 놨으면 지금과 같이 대충대충 안넘어가고 베터리 안쪽에 말씀 드린 그 정도의 충격에 강한 내장 재료를 넣어서 고객들을 안심 시켰겠지요. 만약 그 보고서가 맞다면요. 그러니까 지시는 님과 같은 분이 라시지만 결국 그 수치를 찾아내서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은 엔지니어에요. 너무 경영자 마인드로만 결정을 내리시면 맨 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자기 회사도 잘 정의를 못 내리는 사람이 돼버리세요. | 16.10.20 01:37 | | |

(IP보기클릭)118.131.***.***

초차원벨
합리적인 의심을 한다면 KTL이나 SGS와 같은 기관이 삼성전자의 입맛대로 조사 했을 가능성도 생각해야죠. 물론 SGS가 해명한 건 아니니 KTL은 삼성전자가 원하는대로 조사하는 기관이지만 SGS가 삼성전자가 의뢰한 것 외에도 엄격 냉정하게 검사했을 것이라는 것이라는 전제를 하셨을 수 있지요. 하지만 KTL과 SGS에 대한 의심의 시선 중 KTL은 확실하게 부실조사한 것을 국정조사에서 시인했고 SGS에 대한 의심은 합리적인 의심이라는 것이 드러난 상황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3/0200000000AKR20161013126000001.HTML?input=1179m 싱크탱크님이 대댓글을 다신 원본댓글의 내용이 SGS의 조사결과였다면, 오히려 합리적인 의심은 그 댓글을 단 분이고 싱크탱크님의 가정도 합리적일 수도 있겠지만 상대의 합리적인 의견을 생각 없다고 표현한 데 대해선 사과해야겠죠. 차후에 정말로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것으로 드러난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부실조사, 특히 KTL의 부실조사는 확정난 상황이고 SGS에 대한 믿음이 정말 뚜렷하시다고 해도, 반대로 SGS를 믿지 못하는 댓글을 최소한 생각 없다고 하셔선 안될 겁니다 | 16.10.20 01:40 | | |

(IP보기클릭)118.131.***.***

알면용취^^
즉 문제는 생각 없는 댓글이라는 표현. 그냥, 타인의 합리적인 의심에 생각 없다고 해서 미안하다. 다만 그렇다고 당시의 SGS를 믿는 것 또한 충분합리적인 시각임은 인정해달라고 하면 되겠죠. | 16.10.20 01:42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얼마의 um 깊이 충격에 베터리의 어느 부분이 충격으로 손상 됐을 때 어느 온도에 몇 시간 지속 되면 베터리가 발화 혹은 폭발 한다]라는걸 객관화 시키고 데이터화 시킬수있는 부분이라 보시는지? 그렇게 명확하고 간결한 기준을 마련할수있는 부분이라면 조사할 필요도 없게요? 그 당연한짓을 왜 안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안하시나봐요. 어느정도의 충격이 가해지면 폭발이 일어난다는걸 명확하게 안다면, 그정도의 충격을 감당할만한 케이스를 만들면 해결되는건데 왜 그걸 못하고 있는걸까요? 제가 다 궁금하네요. | 16.10.20 01:42 | | |

(IP보기클릭)211.172.***.***

ssai009
sgs의 검사직원이 판단하기에는 케이스의 파손위치와 배터리의 파손위치가 동일한것으로 미루어 추정하기 충분했나보죠. 그리고 잘못알고 계시는게, 코쟁이님은 블랙컨슈머로 몰린건 극초반때뿐이었습니다. tv조선에서 코쟁이님에 대해 묘사하길 '거액의 돈을 요구한 사람'으로 몰때 잠깐뿐이었고, 그 기사는 얼마 안있어서 바로 내려갔어요. 충격에 의한 발화라고 삼성이 한참 떠들때도,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발생하는 충격도 감당못하는 제품을 내놓은 삼성이 문제라고 했지, 코쟁이님이 멀쩡한 제품 폭발시킨 블랙컨슈머라는 얘기는 아무곳에서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 16.10.20 01:46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제가 말씀 드린 그런 명확하고 간결한 기준보다 더 초긴단하게 sgs에서 해 버리니까 제가 못 믿겟다는 것 아니였습니까? | 16.10.20 01:46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왜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 하심니까? 그런 큰 기업이 그런 결론을 내린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라고 말씀 하시다가 제가 간단하게 말씀 드린 그런 보고서보다 더 초 간단한 보고서를 그런 큰 기업이 했다고요. | 16.10.20 01:49 | | |

(IP보기클릭)211.172.***.***

알면용취^^
제가 언급하지 않았다고 삼성전자의 입맛대로 조사했을 가능성을 무시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건 여기서 귀가 따갑게 듣던 얘기였기때문에 제가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던것이었죠. 여러가능성을 고려해야한다고 말할땐 모두가 다 아는 가능성보단 사람들이 간과하는 가능성에 대해서 말해야하는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이런것도 있으니 고려해야하지 않겠냐고 말하려는게 의도였으니까요. 다른 의견을 제시할때도 내말이 진리라고 한적없습니다. 이럴수도 있지 않았냐고 얘기했을뿐이에요. 내가 당사자도 아닌데 뭘 믿고 하나의 의견을 사실처럼 진리처럼 말하겠나요. 합리적인 의심을 생각없는의견으로 치부했다면 사과할일이지만, 적어도 제가 수차례 언급했던, 'sgs코리아 직원이 한때 삼성에서 일했었다'는 이유가 조작의 이유라고 말하는건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생각없는 소리가 맞다고 봅니다. | 16.10.20 01:53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내가쓴 보고서보다 그렇게 큰 회사가 쓴 보고서가 허술하다 하면 그런 큰 기업에서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라고 하시고 이렇게 써야 한다 하면 그렇게 간단하게 하면 안 되지요 라고 허시는데 그렇게 큰 기업이 그렇게 저보다 더 간단하게 보고서를 썼다고요. 어느 편으로 말씀 드려도 어느 편으로든 sgs 편만 드시니 저는 이만 자러 가겟습니다. | 16.10.20 01:56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그러한 기준은 만들기 힘들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런걸 만들수있으면 미국에선 진작에 결과를 발표할수있었겠죠. 애초부터 존재하기 힘든 데이터를 가지고 왜 이런 데이터를 기초로 검사하지 않았냐고 말하는 님의 주장은 합리적이지 못한것이라고 본다는겁니다. '제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라고 말한덧글이 뭔지 긁어와주시면 고맙겠네요. 지금처럼 서로 의견이 대립되는 부분에 대해 얘길하는데 명확하게 이유도 없이 '그럴만했겠지'라고 제가 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 않네요. [케이스의 파손위치와 배터리의 파손위치가 동일한것으로 미루어 추정하기 충분했나보죠] 이내용을 가지고 한말이라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가 아니라, 합리적으로 의심이 가능한 수준인겁니다만? | 16.10.20 01:58 | | |

(IP보기클릭)211.172.***.***

관주
읽지도 않을 뻘글 길게 작성하느라 시간낭비 하지마. 내가 다른 사람의 덧글에는 일일이 댓글을 다는데, 니 덧글에는 그러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나? | 16.10.20 02:00 | | |

(IP보기클릭)211.36.***.***

싱크탱크.
잘 생각해 봅시다 당시에 sgs발표가 있고 난 후 솔직히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뭘 알겠습니까 의심은 할 뿐 행동에 조심을 해야하는 때였죠 뭐 어쨌든 검증된 조사기관이라니까요...억울하고 분해도 그냥 받아 들일 수 밖에 없고 의심보다는 발표가 가진 의미가 다른 제품의 불량을 말해주기에(가정집에서 일상생활 에서의 외부충격으로 발화 했다는 사실)그 부분에서만 지적 할 수 있을 뿐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마치 물만난 고기마냥 의심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셨죠! 왜 검증 결과가 나왔고 엑스레이등 증거 자료가 나왔는데 의심을 하냐면서요...지금 이 반응은 그때의 역풍이라 생각 하시고 겸허히 받으시길.... | 16.10.20 02:00 | | |

(IP보기클릭)121.130.***.***

싱크탱크.
제가 링크를 못 걸어서요. 이 모바일 페이지의 대전에서 모트7 발화 동영상 댓글에서 저에게 그런 취지로 답하셨었습니다. | 16.10.20 02:02 | | |

(IP보기클릭)211.172.***.***

버런별
제가 물만난 물고기마냥 의심하는 사람을 비난했다고요? 확실합니까? 적어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제가 비난의 대상으로 삼았던사람들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는, sgs직원의 과거 이력가지고 조작이라 결론을 내고 의심하던 사람들 이외에는 없는걸로 압니다만. 지금제가 하고있는 논조처럼, 즉, 결과여부와 상관없이 당시의 상황상 가능할법한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을 신나게 비난하고 다녔다면, 그 사람들에게 일일이 찾아가서 사과할 의사도 있습니다만. | 16.10.20 02:05 | | |

(IP보기클릭)211.172.***.***

루리웹-1329243763
제가요, 님말을 부정하기 위한 의미로 적는게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진솔되게 적는건데요, 제가 평생을 살면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라고 얘기한건 자/살한 사람들, 그리고 사는데 힘들어하는 사람들 이외엔 전혀 없었다고 단언합니다만. 지금처럼 서로 의견이 갈리는 상황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하고 무턱대고 드는 생각을 사실처럼 얘기했다? 그건 제가 제일 혐오하는 스타일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혐오하는걸 제가 저질렀다뇨. 무턱대고 넘겨짚지마세요. 그건 명백하게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이 덧글을 쓰면서 눈꼽만큼이라도 캥기는게 있다면 당장 벼락맞아 죽어도 할말이 없겠네요. | 16.10.20 02:09 | | |

(IP보기클릭)118.131.***.***

싱크탱크.
SGS에 대한 당대의 의심은 단순히 직원 몇이 간 것이 아니라 삼성 기흥시험소를 SGS가 인수해서 탄생했다는 것과 관련된 의심입니다. http://www.sgsgroup.kr/ko-KR/Office-Directory.aspx 한국 SGS 실험실만 대한민국에 10곳이 있는데, 갤럭시 노트7은 기흥사업소에 맡겨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댓글의 내용에 따라선 이 또한이전의 'SGS의 검사결과는 허술하다.'보다는 신뢰성이 무척 낮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 의심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분이 삼성전자 직원 두세명 가서 의심 갔다고 했나요? 아니면 실험한 곳이 삼성전자 연구소쪽이라서 의심 간다고 했나요? 전자라면 이해가 가는 대댓글이지만 후자라면 생각없다는 대댓글은 다소 거칠다고 느껴집니다. | 16.10.20 02:10 | | |

(IP보기클릭)118.131.***.***

알면용취^^
http://www.sgsgroup.kr/ko-KR/Office-Directory.aspx SGS 국내 사업부 | 16.10.20 02:11 | | |

(IP보기클릭)211.36.***.***

싱크탱크.
다시 말씀 드리지만 우리같은 일반인이 뭘 알겠나요?? 그냥 조사 결과가 겁나게 탐탁치 않아도 찌그러져서 손대면 톡하고 터진다는등의 비난밖에 할수 없는 상황이였고 님은 그 상황을 잘 이용하셔서 여러사람들을 조사 근거로 비난하셨죠....근데 그게 날조래요 님 정말 저같은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님같은 분들이 글 쓰실때 아닥할수밖에 없었어요 왜냐? 잘 모르니깐...이젠 님이 아닥할 차례라고 봅니다 아가리 닥치세요. | 16.10.20 02:14 | | |

(IP보기클릭)222.111.***.***

알면용취^^
지나가다 의문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여쭤 볼께요 혹시 SGS가 보유하고 있는 실험실들이 동일한 실험을 진행하나요? 자세한간 몰라도 아마도 지역별로 담당하는 분야가 있지 않을까 해서요 기흥지역이 삼성에서 나오는 제품들 (전자부문)을 담당해서 기흥에 조사를 의뢰하지 않았나 싶네요 | 16.10.20 02:20 | | |

(IP보기클릭)61.79.***.***

싱크탱크.
님아 그냥 한마디만 하시면 되요 - 나는 삼성빠다 | 16.10.20 02:20 | | |

(IP보기클릭)211.172.***.***

알면용취^^
이미 수십차례 언급되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링크안거셔도 됩니다. 제가 의문을 표시하는곳만 하셔도 충분해요. 본문에 대해서 적어보죠. sgs가 삼성 기흥시험소의 새로운 이름이라면, 삼성전자의 직원이 그대로 채워진곳이라면, 사실상 삼성이 지배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충분히 염두할만한 사실이 맞죠. 하지만, sgs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곳이 아닌, 전세계를 대상으로 검증, 인증을 하는 기관입니다. 삼성이 컨트롤할만한 규모도 아니고, 삼성이 간접적으로라도 영향력을 미칠정도로 절대적인 매출을 자랑하는것도 아닙니다. 삼성출신의 직원이 몇명있다고해서 결과조작이라는 무리수를 둘 이유가 없는겁니다. 삼성공화국에서만 매출올려 먹고사는 기업도 아닌데, 검사결과조작이라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sgs인증까지 발급하는 기관이 그런짓을 한다는건 있을수없는 일이라고 봅니다만. 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분'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알려주시면, 그 부분에 대한 링크를 걸어주시면 고맙겠네요. 명확하게 특정이 안되는 '그분'에 대한 의견을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16.10.20 02:23 | | |

(IP보기클릭)118.131.***.***

미개한 한국인
저도 그 부분은 인터넷 글의 형태로 본 적이 없어 몇번 찾아본 적 있는데 전화를 해서 물어보기 전에는 찾을 수 없을 것 같더라고요. SGS가 직접 편찬한 자료를 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 16.10.20 02:23 | | |

(IP보기클릭)118.131.***.***

싱크탱크.
그 분은 싱크탱크님이 해당 댓글을 단 분을 말해요~ 원문 링크를 찾아보고 싶은데 없더라고요 | 16.10.20 02:24 | | |

(IP보기클릭)222.111.***.***

알면용취^^
네 저도 홈페이지로만으로는 sgs의 정확한 업무를 확인하기는 힘들더군요 추정 뿐이지만 기흥에 맡긴거는 전자부분 분석파트가 그쪽에 있어서가 아닌가 싶어서요 그런데 평소에도 삼성의 의뢰를 수시로 주고 받던 곳인데 제3자로 보기에는 애매하죠 | 16.10.20 02:26 | | |

(IP보기클릭)211.172.***.***

버런별
일단은 sgs의 조사결과가 날조라고 밝혀지진 않았고요, ktl의 검사만 부실했다고 인정된 상태라고 밝혀진 상태입니다. 현재 국표원에서 조사중인, 제대로된 결과는 지켜봐야 나오는 상태고요. 제가 상황을 잘 이용해서 여러사람들을 비난했다고 말하시니.. 한번글을 찾아봐야겠네요. 정말 님말대로 대다수의 사람들을 무턱대고 비난했는지 아닌지 말이죠. | 16.10.20 02:31 | | |

(IP보기클릭)211.172.***.***

Progressive11
네. 알겠습니다. 저는 삼성제품을 산적이 없고, 삼성핸드폰은 물론, 안드로이드자체도 단한번도 쓴적이 없으며, 이번에 새로 핸드폰을 바꾼것도 아이폰으로 바꿔서 아이폰만 7년째 연속으로 쓰고 있지만, 제가 삼성빠인 모양입니다. 만족하시는지? | 16.10.20 02:32 | | |

(IP보기클릭)211.172.***.***

알면용취^^
저는 제가 쓴 덧글을 확인할수있으니, 한번 찾아보죠. | 16.10.20 02:33 | | |

(IP보기클릭)211.172.***.***

알면용취^^
그 글 찾았습니다. 초차원벨 (4718007) 110.70.***.*** 미개한 한국인 S코리아는 세계적인분석기업이라 블랙컨슈머라구요 2일사이에 4건터짐 다블랙컨슈머 ㄷㄷㄷ -------------------------------------------- 이 댓글에 제가 이렇게 생각없는 소릴 하니 내가 덧글을 안달수가 없는거. sgs그룹이 글로벌 1위 기업인건 님이 아무리 비아냥거려봐야 달라지지 않는 객관적 사실. http://hsinvestment.tistory.com/211 그리고 2일사이에 4건이 터진것과 첫번째 발화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 첫번째 폭발할때 당사자가 의도적으로 전자렌지에 넣고 돌렸다면, 두번째 이후 폭발도 노트가 알아서 전자렌지로 기어가나? 각 폭발마다 다른 이유가 존재할수있는것이지, 한쪽에서 이렇다고 그걸 일반화시는건 나 생각없다고 고래고래 외치는 꼴인거. ---------------------------------------------------------------- 라고 달았습니다. 저 초자연벨이 그 게시글에 처음 단 해당 덧글을 보면 (사실 진짜 첫댓글은 'ㅋㅋㅋ'였습니다. 무의미하니 패스.) [S코리아는 세계적인분석기업이라 블랙컨슈머라구요] 라는 발언을 통해 sgs그룹에 대한 객관성을 부정하고 조롱했죠. 그렇기에 제 첫번째 문단을 통해 그렇게 조롱할 대상이 아님을 설명했고요, [2일사이에 4건터짐 다블랙컨슈머 ㄷㄷㄷ] 첫번째 발화이후에 나머지 폭발도 '다 블랙컨슈머'라며 비아냥거리길래,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그게 전부인양 일반화시키지 말라는 이유로 두번째문단을 적었습니다. 그렇게 싸잡아서 볼일이 아니라는 의미로요. 제가 못할짓을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런곳이 있다면 지적부탁드립니다. | 16.10.20 02:45 | | |

(IP보기클릭)118.131.***.***

싱크탱크.
감사합니다. 아, 아까 댓글 대충 달고서 딴 짓하고 있더니 댓글은 첫줄만 올라와 있고 나머지는 안 쓰여 있네요... ㅠ 제가 링크를 달아가면서 하는 건 새로운 지식의 제시보다는... 댓글, 대댓글의 흐름상 글을 바로 안 쓰면 저도 생각 없다는 식의 공격을 받을 것 같다는 걱정에 그랬습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공격적인 흐름 속에 날카로워지신 것은 이해하나, 사실상 이 글밖에 안 본 입장에선 민감해질 수밖에 없더군요. 그럼 링크 안 달고 편안히 말하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다른 의심에 비해 훨씬 신뢰성은 낮다고 했고, 그럼에도 의심을 하는 자체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안에 SGS가 있는 등... 수준 낮은 의심이지만 충분히 의심할만하다. 허나 반대로 반박할 여지가 지금 싱크탱크님이 말씀하시듯 충분히 있고... 저도 SGS 한국쪽의 관리자는 삼성전자 근무 경력이 없는 등을 볼 때 로비 등의 가능성은 생각한 적 있어도 하청이라는 식의 얘기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부실조사 자체는 저는 강하게 의심하지만 그 원인은 KTL의 부실조사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의 악의적 의뢰에 두고 있거든요. '외부압력에 대해서만 조사해달라'는 식으로 극단적으로 한정적인 부분에 국한된 의뢰를 진행했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봅니다. 또 2시간 만에 검사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이게 이례적인 사례인지, 아닌지도 봐야겠고요. 별개로 당시에 지금 싱크탱크님께서 제게 해주시는 만큼의 논리가 오갔다가 막판에 폭발하신 거라면... 이해가 가네요. 첫 대댓글에 그런 거라면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전자였으면 좋겠습니다! | 16.10.20 02:50 | | |

(IP보기클릭)14.33.***.***

싱크탱크.
그래서 님이 책임 진게 뭐가 있는데요? 의구심이 들어도 믿어야 한다 그게 상식이다? 그런 걸 세상은 종교라고 부릅니다 | 16.10.20 03:04 | | |

(IP보기클릭)211.172.***.***

버런별
제가 검사결과 발표하고 덧글 쓴부분 모조리 스캔해봤습니다. 제가 신나서 사람들 욕하고 다녔다길래 검사결과 발표이후에 제가 작성한덧글들 죄다 싹 살펴봤어요. 첫번째 - 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009/read/2107929 여기서 제가 비판했던 사람들은 대다수의 이용자들이 아닌, sgs코리아가 삼성직원출신이 있다는 이유로 결과를 조작했다고 단정지은 사람에게만 비판했고요, 두번째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네요. [삼성속에 있다가 빠져나와서 독립된 회사를 운영해서 사실상 삼성인것도 아니고, 이분야...] [무시할순 없겟지만 그렇다고 그게 유착의 증거라고 단정지을순 없는거죠. 다른 정황증거...] [순간의 신뢰성 하락을 막기위해 조작에 가담한다는건 매우 어리석은행동인거죠. 호미로...] [SGS에서 발표한 결과가 조작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겁니다.] [하.. SGS가 믿을만한 기업이라는게 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칩시다. 저의 일방적인 주장...] 제가 쓴글들에 대한 초반과 막판 부분만 퍼왔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덧글의 흐름이 계속 sgs코리아의 정당성에 대한 얘기란걸 아실수있을껍니다. 첫번째 게시글과 마찬가지인거. 세번째 게시글 - 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009/read/2107951 말도 안되는걸로 시비를 털었던 리락큐마라는 사람에게 타박한거외에는 비판x. 네번째 게시글 - 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009/read/2108006 [언론플레이는 명백하게 잘못했지만, 검사를 빨리끝내고 발표한걸 뭐라하는건 그냥 트집잡기라 봅니다. 개선품이 폭발했다는 사실은 얼마나 중요하고 큰 문제인 사안인지 뻔히 알텐데요. 제가 삼성직원이었으면 당장 찾아가서 자고있던 검사직원이라도 깨워 모셔와서 검사 부탁했을듯요] 이게 신나서 남을 비판하는 얘기는 아니겠죠. 그 아래덧글들은 비판과 무관한덧글. 다섯번째 게시글 - 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009/read/2108332 이글이 바로 저 배댓에 걸려있는 덧글이 적혀있는 글이네요. [구르는인생 (1150195) 1.242.***.*** 맨날 삼성 빨아대던 무슨 두더쥐랑 뭔 탱크는 왜 안보여요?] 라는 덧글이 보이시죠? 저는 sgs에서 검사결과를 발표한 이후에, 저 위에있는 4개의 게시글에서만 덧글 적었습니다. 그 게시글에서도 터무니없는 조작설을 재기한 사람에게만 비난했을뿐,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비난한것이 없어요. 링크 죄다 걸어놨으니 직접가서 보시면 알게 될껍니다. 현실이 이런데, 제가 [그 상황을 잘 이용하셔서 여러사람들을 조사 근거로 비난]했다고요? 제가 위에서도 줄창 얘기했듯이, sgs의 출신성분을 이유로 조작드립친 사람들 외에 비난한 사람이 있던가요? 링크 다 걸어놨으니 가서 직접 살펴보시고 다시한번 얘기해보십시다. | 16.10.20 03:06 | | |

(IP보기클릭)118.131.***.***

싱크탱크.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09/read/2108332? 덕분에 원문을 찾아서 주욱 읽어보니까... 뭔가 이전에도 많이 싸우셨나보네요. 그 전글, 전전글까지 찾아볼 자신은 없으니 패스하고 당시의 화난 것과. 그 중 일부는 적어도 해당 글만 봤을 땐 비합리적이었음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존댓말로 이야기 한 분들에 대한 반박 중 일부가 적잖이 반박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의견의 교환일 뿐이니 굳이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의견을 교환한 분과는 좋은 마무리를 하시고, 감정적인 싸움을 하는 분과는 얼른 매듭이 지어지길 바랍니다. ㅠㅠ | 16.10.20 03:07 | | |

(IP보기클릭)211.172.***.***

알면용취^^
바로 위에도 적었지만, 제가 생각없는 인간들이라고 지칭한 부류는 딱 한종류의 사람들 뿐입니다. 무턱대고 아무에게나 그런말 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님이 제시하시는 가능성,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악의적으로 판을 짰을수도 있죠. 삼성이라면 충분히 그럴수있는 애들이고요. 하지만, 과거의 행적을 통해 유추해낸 심증뿐이고 객관적으로 확인할수있는 유착, 조작의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조작했을가능성과 그렇지 않을 가능성 모두를 고려하는게 있을수없는 일은 아니잖습니까. 모두가 조작이라고 얘길하니, 아닐 가능성도 존재한다는걸 알리기위해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더니 돌아오는건 삼성알바소리밖에 없는듯요. | 16.10.20 03:14 | | |

(IP보기클릭)211.172.***.***

ii99
제말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의구심이 든다는 수준이었습니까? 다들 자기말이 진리였고, 그 진리에 동의하지 않은 나는 삼성알바였는데요? | 16.10.20 03:16 | | |

(IP보기클릭)211.172.***.***

알면용취^^
네. 감사합니다. 저도 원만하게 마무리 짓고자 나중에라도 사과할일에 대해선 사과하겠다고 글을 남겼거늘.. 그 글을 뻔히 보고도, 그뒤로 조용히 가만히 있는데도 저렇게 박제질하고 난리가 났네요. 매듭이 지어질지 의심스러운 상황이네요. 여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6.10.20 03:18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ㅋ 자기 미화가 심하세요 자기 말이 진리였고, 그 진리에 동의하지 않으면 말 할 가치 없는 사람 취급하셨던거 같은데 | 16.10.20 03:21 | | |

(IP보기클릭)211.172.***.***

미개한 한국인
님에게는 덧글 딱 한개만 적고 안적겠습니다. 이게 제가 님에게 적었던 덧글입니다. [상황설명을 했는데도 아직 이해가 안되세요? 저는 SGS가 '위험을 무릎쓰고 조작하는것..] [제가 위에 얘기했습니다. 말안통하면 그만두겠다고. 더이상 짜증나서 상대 못하겠습니다..] 어짜피 나와 의견이 다른 상대방이라는건 기본적인 전제인데, 상대방이 내가 뭔말을 하는지 아예 관심이 없으면, 내가 뭔말을 하는지 전달조차 되지 않고 님은 이해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니 님과는 대화를 안하겠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어짜피 내말에 동의안할꺼라는거 알아요. 하지만 내가 뭔말하는지정도는 이해를 해야 대화가 진전이 되는거죠. 그조차 안되니 저 관주와 마찬가지로 제가 없는것 취급하는겁니다. 상황좀 제대로 보시길. | 16.10.20 03:33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그런걸 일방적인 믿음이라고 하는거죠 저는 SGS에서 조작했다 하지 않았는데 혼자서 조작했냐 아니냐로 만들어놓고 내생각하고 틀리니 조작했다고 한다라고 결론을 내리니 대화가 안되죠 남이 하는 얘기는 안보고 자기 생각만 적으시니 다른 사람과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 16.10.20 03:36 | | |

(IP보기클릭)221.161.***.***

싱크탱크.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니 웃기는 소리 하지 마쇼 무한 맹신을 가능성으로 포장하는 개 역겨운 짓 그만하고 자쇼 | 16.10.20 03:37 | | |

(IP보기클릭)211.172.***.***

R.M.A
무한맹신도 위험하지만, 무한불신도 위험하긴 마찬가지. 그러니 모든 상황을 고려했어야겠죠.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그냥 맹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겐 어려운일이겠지만 말이죠. | 16.10.20 03:42 | | |

(IP보기클릭)221.161.***.***

싱크탱크.
양비론 캬아아악 퉤 | 16.10.20 03:44 | | |

(IP보기클릭)211.172.***.***

R.M.A
극단적으로 치우치는걸 경계하자는 얘기가 양비론으로 받아들여진다면 뭐 할말 없네요. 양비론까지 들먹일필요가 없는 당연한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런데 기분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현실세계에서 뺨을 맞았으면 현실에서 풀어야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 16.10.20 03:50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ㅋ 이건 또 뭡니까?? SGS출신성분을 이유로 조작드립친 사람만 비난했다고요? 오히려 내가 SGS출신성분에 대해 언급할 가치가 없고 분석결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고 썼는데 무슨...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분이 ct자료가 있으니 믿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자기 생각과 다른 주장한다고 조작얘기하고 싶냐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 16.10.20 04:26 | | |

(IP보기클릭)222.111.***.***

미개한 한국인
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009/read/2108332 | 16.10.20 04:33 | | |

(IP보기클릭)218.101.***.***

싱크탱크.
그 결과는 ㅈ같은 삼성쉴더들의 양성이었죠 | 16.10.20 04:37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1.의뢰접수 2.자사 책임자에게 결제 3.시험진행 4.결과분석 5.보고서작성 및 책임자보고 6.외뢰사에 결과전달 마지막으로 어느 회사를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과정을 휴일에 2시간 안에 처리 할 수 있으신가요? 이 정도는 같은 회사에서 QC가 비상대기하고 있지 않는 한 힘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16.10.20 04:42 | | |

(IP보기클릭)211.172.***.***

lupusregina・β
그건 아닌듯. 여긴 하도 삼까 성향이 심해서 있던 빠들도 말 제대로 못하는 수준 아니던가요? 쉴더가 양산됐는지는 모르겠고, 실제로 활동하는 쉴더는 거의 없는듯. 그리고 삼빠면 옆동네가서 놀지 루리웹에 있을이유가 없지 않나싶네요. | 16.10.20 04:44 | | |

(IP보기클릭)222.111.***.***

싱크탱크.
삼까 성향이 심해서 있던 빠들이 말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이라고요? 제가 1차 리콜 공지가 부족하다고 언급할 때 제가 까이던 글 링크 시켜드릴까요? | 16.10.20 04:46 | | |

(IP보기클릭)218.101.***.***

싱크탱크.
하도 삼까성향이요? 사건 터지기 전까지는 삼빠 천국이었는데요? 게다가 실제로 활동하는 쉴더가 거의 없는 이유는 미국에서도 터져나가고 한국에서도 또 터지니 사라진거지 댁이 언급함 시점이후 며칠간 미쳐날뛰고있었는데? 현실조작 능력자세요? | 16.10.20 04:49 | | |

(IP보기클릭)211.172.***.***

lupusregina・β
노트7가 출시하기 이전에는 제가 모바일게에 관심이 적었으므로 그때에 대한 상황은 할말이 없지만 출시 이후에 내가 제대로 삼까가 심하다고 느낀게, 게시글이 노트7의 붉은액정이슈였고 그 글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한사람은 A/S안해준다면서 삼성욕하는 덧글엔 폭풍추천과 극소수의 비추가, 또 다른 사람은 난 A/S해주던데? 하는 덧글엔 소수의 추천과 폭풍 비추가 박히더만요. | 16.10.20 04:54 | | |

(IP보기클릭)218.101.***.***

싱크탱크.
불이익을 당한사람의 앞에서 "나는 그런일 없었는데?, 나는 서비스 받았는데?"하고 지나가는게 보기 좋은건 아니죠. 애초에 그정도로 삼까성향이 심하다 주장하시는거면 루리웹에서 심각하게 까이지 않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16.10.20 05:00 | | |

(IP보기클릭)211.172.***.***

lupusregina・β
불이익을 당한 사람앞에서 한말이 아닙니다. 교환해주더라하는 덧글이 먼저 올라왔고요, 교환안해준다는 덧글이 나중에 올라왔습니다. | 16.10.20 05:05 | | |

(IP보기클릭)218.101.***.***

싱크탱크.
나는 OO해줬다는 말이 나왔다는 것은 그 댓글이 달리기 이전에 판매점이나 삼성 서비스 센터측에서 불량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이 적혀있어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달린 댓글이란 말씀인가요? | 16.10.20 05:10 | | |

(IP보기클릭)211.172.***.***

lupusregina・β
본문제목이 교환X였습니다.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퍼온거고요. 그래서 첫플부터 해주던데 하는 덧글이 달린거. | 16.10.20 05:11 | | |

(IP보기클릭)218.101.***.***

싱크탱크.
아, 당사자가 아니라 제3자가 게시한 글에 자신은 교환받았다고 작성된 댓글이라는 거죠? 그런데 당장에 사건이나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정보글은 전부 제3자가 게시하고 있고 옹호발언이 나오면 대부분 비추를 받습니다만... 예를들어 아이폰 제트블랙 색상의 필름을 떼면 로고랑 인증정보가 사라진다는 글에서 나는 좋은데? 같은 내용의 댓글을 작성한 분들을 보면 비추먹고계십니다. 아, 물론 개인이 좋고 서비스를 받았고 하는건 별 문제없죠. 문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받지못한 사람들 앞에서 말했으니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비추를 누르겠죠? | 16.10.20 05:31 | | |

(IP보기클릭)211.172.***.***

lupusregina・β
예를 잘못드신듯. 아이폰의 경우에는 명백한 불량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행복회로를 가동한경우인거고, 붉은 액정의 경우 A/S를 안해주는 사람에겐 문제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전혀 문제삼을것이 없는 부분이잖습니까. 솔직히 여기 집단논리 심한건 인정해야죠. 상대방이 어떤의견을 얘기하느냐보다 누가 의견을 얘기하느냐가 훨씬 중요하잖습니까. 단적인 예가 아주 가까이 있죠. 바로위에 05:11분에 제가 작성한 덧글 보세요. 개인의견 1도 없는, 이전에 있던 사실들의 나열일뿐인데도 비추누르는거보세요. 나와 의견이 다르다싶으면 그냥 눌러대는겁니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소수도 아닐껄요. | 16.10.20 05:45 | | |

(IP보기클릭)218.101.***.***

싱크탱크.
예시의 상황은 모종의 불이익을 당해 불만을 가진사람 앞에서 나혼자 괜찮다는 의견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아무튼, 님도 예시를 잘못드셨군요. 5:11댓글에 개인의견이 없음에도 이유없이 비추가 찍힌 것이 집단논리의 근거라 말씀하시는데 개인의견을 직접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게시글을 제3자가 퍼왔어도 불이익을 당한 사람은 이미 존재합니다. 때문에 님처럼 생각하지 않아서(의견이 달라서) 비추를 눌렀다고 보이네요. 어떤 의견을 얘기하냐보다 누가 얘기하느냐가 중요하다시는데 어느정도 맞긴하지만 좀 살펴보시면 어그로 좀 끄시던 분들도 제대로 된 의견을 작성하고 추천받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이미 마지막에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싶으면 그냥 눌러댄다 말씀하셨네요. 놀랍게도, 비추/비공버튼이 그런용도입니다. | 16.10.20 06:05 | | |

(IP보기클릭)211.172.***.***

lupusregina・β
님이 말하는 상황은 측은지심에 의거한 기본적인 매너라고 볼수있으나, 불만을 가진 사람은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어딘가 혹시 있을 사람을 위해 교환되는걸 아닌척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죠. 어딘가에는 존재하겠지만 혹시 지구상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글을 자제해야한다고치면 글이 작성될수있는 주제가 상당부분 제한될꺼라 봅니다만. 게다가 05:11의 덧글은 불이익을 당한사람이 있냐없냐의 문제도 아니죠. 제목이 이거였다, 글쓴이는 제3자다 첫플이 이랬다하는 객관적인 사실의 나열일뿐이잖습니까. 의견이 다르고 자시고 할 부분이 아닌거죠. 의견이 어떻던간에 제목은 바뀌는게 아니고, 글쓴이가 바뀌는게 아니고, 첫플의 내용이 바뀌는게 아니니까요. 물론 어그로를 끌다 추천받는경우도 있겠죠.하지만 일반화시킬 부분은 아니라는거고, 의견이 다르다는게, '해당 덧글의 의견'을 말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성향의 문제라는거죠. 제가 위에 이미 적었습니다만. [상대방이 어떤의견을 얘기하느냐보다 누가 의견을 얘기하느냐가 훨씬 중요하잖습니까]라고. 이부분은 안보고 그냥 넘기셨나보네요. | 16.10.20 06:15 | | |

(IP보기클릭)14.33.***.***

싱크탱크.
삼성탱크 왔내요 | 16.10.20 06:55 | | |

(IP보기클릭)211.172.***.***

saintelf
네! 지난 수년간 아이폰만 쓰다가 이번에 노트로 갈아타려다 실패하고 또다시 아이폰을 구매하게 된 삼성탱크입니다! ㅎㅎ | 16.10.20 06:57 | | |

(IP보기클릭)110.70.***.***

싱크탱크.
네에~~우리집에 금송아지 있습니다 | 16.10.20 08:52 | | |

(IP보기클릭)222.233.***.***

싱크탱크.
이정도면 머리에 문제있나보네 | 16.10.20 09:10 | | |

(IP보기클릭)221.145.***.***

싱크탱크.
그냥 당분간 잠수탱크 타세요. 혀가 길어지면 구차한 변명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됩니다. 애초에 자신의 지나치게 강한 믿음을 남들에게 전도하려 하셨고 그 과정에서 인신공격과 비하를 무차별적으로 불툭정 다수의 화원들에게 쏟아 내셨기 때문에 뭘로도 정당화 될수 있습니다. 사과할 생각은 없어 보이니 그냥 잠수탱크 타시고 자중하세요 | 16.10.20 09:36 | | |

(IP보기클릭)211.172.***.***

내사랑종균씨
웃기는 소리 하지마세요. 조용히 입다물고았어도 시비터는 인간들이 나오는 판국에 그 꼴을 보면서 조용히 아닥하라고요? 게다가, 위에도 적었듯이 무차별적으로, 불특정 다수가 아닌 출신드립, 매출드립을 쳤던 사람들에게만 비판했음에도 뇌내망상을 거쳐 불특정 다수에게 막말한양 자기합리화하는게 웃겨요. 그렇게말해야 까는입장에선 좋겠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며 일일이 다 적어놨거늘... 그런건 아무관심도 없고 빼애애액 너는 불특정 다수를 욕했어!! 하는 물타기 지리네요. | 16.10.20 11:46 | | |

(IP보기클릭)107.167.***.***

싱크탱크.
근본적으로 SGS 기흥연구소의 검사는 배터리자체 발화를 배제한 검사입니다. X-RAY로는 금속내부를 들여다 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그 손상흔적이 외부충격인지 내부발화에 의한 것인지 명확한 근거없이 외부충격이라고 결론을 짓습니다. 과학자로서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겁니다. | 16.10.21 07:47 | | |

(IP보기클릭)211.172.***.***

fastest_turtle
글쎄요. 설계회로검사같은것을 안했다고 하는건 납득이 됩니다만, 배터리 자체 발화를 배제하지는 않았을것같은데요. 배터리표면에 눌림자국이 없었다면 자체발화라는 결론 이외에 낼수있는 결론은 없지 않나요? 명확한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다고쳐도 본체 내부에있는 배터리에 눌림자국이 있던건 사실인듯합니다만. 물론 애초에 제조당시부터 하자있는 배터리가 들어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육안으로 식별될정도면 검수과정에서 빠졌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삼성이 검사결과 발표뒤에 코쟁이님이 원하는 업체에 같이 가서 같이 확인하자고 제안하고, 못믿는 사람들을 위해 어느 업체에라도 가서 검사를 맡기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큰 소리친걸 봤을때, 최소한 그 당시에 삼성은, 적어도 첫번째 폭발만큼은 대중을 기만하려는 의도없이 충격에 의한 발화라고 믿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 16.10.21 13:22 | | |

(IP보기클릭)220.93.***.***

ㅋㅋㅋㅋㅋ 박제로만 보던 사람들이 나타나네 신기 ㅋㅋㅋ
16.10.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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