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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삼성 모바일, 갤럭시S24 호조에도 폴더블 부진·원가 부담에 영업익 하락 전망 [9]
2024.10.08 (11:33:20)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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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87.***.***
지금 폼팩터의 폴더블은 미래가 없음. 적자를 보더라도, 언젠가 점유율을 높여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미래를 보고 계속하면 되겠지만.. 이미 4시리즈에서 정체구간에 진입했고, 한국과 중국인들 외에는 폴더블에 큰 관심이 없으며, 이 기사에도 써있듯 그렇지 않아도 낮은 점유율이었는데도, 판매량은 계속 떨어지는 중. 망했지 뭐 . 적절한 시점에서 그만 놓아주고, 지금 계속 판매량 우상향 중인 S시리즈를 더욱 잘 만들어야 맞다고 봄
(IP보기클릭)39.123.***.***
폴더블 버즈3 워치까지 3연타로 죄다 망함
(IP보기클릭)112.220.***.***
쓰는 사람만 쓰는 폴더블 폴더블 쓰다가 데여서 일반으로 돌아간 사람 -> 사용자 수 마이너스 일반 쓰다가 폴더블 써봐야지 하는 사람 수리비용 비싸고 가격 자체도 비싸서 -> 유입량 적음 흐음.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시장이긴 함.
(IP보기클릭)211.234.***.***
7개월판매량이 2300만대인데 호조???
(IP보기클릭)1.238.***.***
폴더블이 예전 폴더폰 같은 느낌을 주기 원했는데 전혀 아니였음 게다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용 역시 상당했고, 접는 부위의 어쩔 수 없는 흔적은 너무 거부감이 심했음. 결국 다시 기존 폼팩터로 돌아가 버렸는데... 슬라이더블은 꽤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인데...이것도 수리비용은 난리나겠지... 암튼 폴더블은 생각보다 좋지 못했고 오히려 LG에서 시제품으로 나왔던 폰 같은 슬라이더블이 더 기대됨
(IP보기클릭)112.187.***.***
지금 폼팩터의 폴더블은 미래가 없음. 적자를 보더라도, 언젠가 점유율을 높여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미래를 보고 계속하면 되겠지만.. 이미 4시리즈에서 정체구간에 진입했고, 한국과 중국인들 외에는 폴더블에 큰 관심이 없으며, 이 기사에도 써있듯 그렇지 않아도 낮은 점유율이었는데도, 판매량은 계속 떨어지는 중. 망했지 뭐 . 적절한 시점에서 그만 놓아주고, 지금 계속 판매량 우상향 중인 S시리즈를 더욱 잘 만들어야 맞다고 봄
(IP보기클릭)223.38.***.***
그래서 왜 접는지에 대해 설득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는데.. 알바생들이 난리쳤죠. 전 그래도 이번엔 폴더블 가보긴 할겁니다. 써봐야 카더라가 아닌 경험담으로 뭐라 말하죠.. 알바생들 주장만 믿으면 천라무적 폰이거든요 | 24.10.08 14:45 | | |
(IP보기클릭)39.123.***.***
폴더블 버즈3 워치까지 3연타로 죄다 망함
(IP보기클릭)211.234.***.***
7개월판매량이 2300만대인데 호조???
(IP보기클릭)1.238.***.***
폴더블이 예전 폴더폰 같은 느낌을 주기 원했는데 전혀 아니였음 게다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용 역시 상당했고, 접는 부위의 어쩔 수 없는 흔적은 너무 거부감이 심했음. 결국 다시 기존 폼팩터로 돌아가 버렸는데... 슬라이더블은 꽤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인데...이것도 수리비용은 난리나겠지... 암튼 폴더블은 생각보다 좋지 못했고 오히려 LG에서 시제품으로 나왔던 폰 같은 슬라이더블이 더 기대됨
(IP보기클릭)112.220.***.***
쓰는 사람만 쓰는 폴더블 폴더블 쓰다가 데여서 일반으로 돌아간 사람 -> 사용자 수 마이너스 일반 쓰다가 폴더블 써봐야지 하는 사람 수리비용 비싸고 가격 자체도 비싸서 -> 유입량 적음 흐음.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시장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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